2026년 4월 13일 엑스포츠뉴스는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열애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공통된 관심사, 종교를 통해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같은 날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는 당부를 더했다.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는 지난해 지예은의 가수 도전을 지원사격하기도 했다. 지예은과 지석진이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때 바타는 ‘밀크쉐이크’ 안무를 제작한 바 있다.
한편 지예은은 SBS ‘런닝맨’에 고정 멤버로 합류한 뒤 새로운 ‘러브라인 강자’이자 ‘비즈니스 썸 장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멤버 양세찬은 물론, 배우 강훈, 유승호 등 게스트들이 출연할 때마다 수많은 러브라인을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던 지예은은 지난 5일 전파를 탄 ‘런닝맨’에서도 “성경 구절을 외운다”라는 1살 연하 배우 신승호의 말에 “교회 오빠예요?”라며 관심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예은이가 승호를 진짜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다”라며 거들어 핑크빛 분위기를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