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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병규(27)가 현역 입대 의지를 드러냈다.

14일 OSEN에 따르면 조병규는 첫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고, 최근에는 7급이 나와서 재검사 대상자가 됐다. 2024년에 예정된 재검사 결과에 따라 병역면제가 될 수 있는 상황. 조경규는 본인이 현역을 강하게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하반기나 연말 쯤 입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배우 조병규. ⓒ조병규 인스타그램
배우 조병규. ⓒ조병규 인스타그램

이날 조병규 측은 매체에 "20살때 4급을 받았고, 25살에 재검 받아서 3급 현역 입대로 결정이 났다. 그런데 입영판전검사에서 7급 재검이 나왔다. 현역 입대를 하기 위해 치료 후 검사를 받고 현역을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무청에 따르면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 즉 병역판정검사에서 1, 2, 3급은 현역병입영 대상으로, 4급은 사회복무요원(보충역)으로, 5급은 전시근로역으로 분류된다. 6급은 병역면제, 7급은 재신체검사 대상이다.

현재 조병규는 정혁기 감독의 신작 '낙원'을 촬영 중이다. 또 새로운 차기작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https://www.instagram.com/p/Ct_FNtZLihq/?img_index=1

조병규는 앞서 영화 '우상'(2019)과 드라마 'SKY 캐슬'(2018), '스토브리그'(2019), '경이로운 소문'(2021) 등으로 스타덤에 오른 상황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2년여간 활동 중지에 들어간 바 있다. 

이후 지난 7월 '경이로운 소문2'로 복귀 앞둔 상황에서 뉴질랜드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폭로자 A씨가 100억, 200억 등을 걸고 공개 검증을 제안하기도 했는데. 조병규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글 작성자가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으면 모두 밝혀질 내용"이라며 "특별히 대응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입장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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