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29일 '장사천재 백사장2' 방송 장면 ⓒtvN
스페인에서 영업을 시작한 한식 주점의 첫 손님은 공짜 술을 얻어먹었다. 한국에서 이는 무전취식이라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스페인 손님은 현지에선 일종의 문화라고 주장했다.
tvN 29일 '장사천재 백사장2' 방송에서 스페인에 상륙한 한식 주점인 '반주'에서 등장한 장면이다. 반주의 첫 손님이었던 스페인 사람들은 술을 마신 뒤, "우리가 돈을 내야 하나요?"라고 물었다.
tvN 29일 '장사천재 백사장2' 방송 장면 ⓒtvN
손님에 말에 존박은 순간 당황하며 다시 물었다. 그러자 스페인 할아버지는 마신 음료를 계산해야 하냐고 다시 질문했다. 존박은 마신 음료는 계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스페인 손님은 "예전부터 (첫 손님은) 돈을 내지 않곤 한다"면서도 "근데 우리가 돈을 내야 하면 내겠다"고 말했다.
tvN 29일 '장사천재 백사장2' 방송 장면 ⓒtvN
이 손님은 스페인에선 오픈 가게 첫 손님을 무료라고 주장한 것. 이에 존박은 "완전 이해했다"며 어르신 말이 맞다고 영수증을 찢었다. 존박은 "제일 처음 들어오신 분들이니까"라고 이해했다.
tvN 29일 '장사천재 백사장2' 방송 장면 ⓒtvN
tvN 29일 '장사천재 백사장2' 방송 장면 ⓒtvN
tvN 29일 '장사천재 백사장2' 방송 장면 ⓒtvN
스페인 손님들은 "정말 감사하다"고 답했고, 존박은 "저희가 더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렇게 할아버지들은 떠났다. 존박은 "그 문화 덕분에 사람들이 또 계속 궁금해하고 들어오니까"라고 첫 손님 덕분에 장사의 물꼬를 텄다고 긍정 회로를 돌렸다.
tvN 29일 '장사천재 백사장2' 방송 장면 ⓒtvN
스페인 손님 5명이 바에서 공짜로 먹었던 술은 맥주 1잔, 차콜리 화이트 와인 1잔, 차콜리 로제 와인 5잔, 총금액은 20유로였다. 우리 돈으로 약 2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