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이 출산 앞둔 안영미에게 직접 만들어 건넨 선물은, 깊은 애정이 느껴져 보는 나까지 울컥한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임신한 안영미를 위해 배냇저고리를 직접 제작하는 신봉선의 모습이 담겼다. 신봉선은 안영미가 임신 소식을 처음 전한 지난 1월부터 이 서프라이즈를 계획해왔고 출산일이 다가오자 공방을 찾아 배냇저고리를 손수 제작한 것.
안영미 출산 선물로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 건넨 신봉선.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
원단부터 시작해서 모양, 재단, 바느질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손수 배냇저고리를 만든 신봉선은 "아기들이 쑥쑥 커 한 달도 못 입는다"는 공방 선생님 말에 "한 1년은 입히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무려 7시간을 들여 배냇저고리와 손 싸개를 완성시킨 신봉선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 솔직한 소감을 밝혀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안영미 출산 선물로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 건넨 신봉선.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
이후 신봉선은 배냇저고리와 손 싸개를 들고 라디오 방송 녹화를 앞둔 안영미를 찾았다. 신봉선은 "내가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다"라며 안영미에게 선물을 건넸고 이에 안영미는 크게 놀라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안영미는 "이걸 한땀 한땀 언니가 만든 거냐"며 "너무 귀엽다"고 감동을 표했다.
한편,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안영미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