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좌), 25일 정국의 위버스 라이브 방송 모습(우) ⓒ뉴스1/위버스
'먹잘알'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불그리'에 이어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 레시피를 공개했다.
정국은 지난 25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를 직접 만들고 먹방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정국의 라이브 방송에는 약 670만명의 시청자가 몰렸다.
정국은 "맵찔이인 저도 별로 안 맵고 불그리보다 만들기가 쉽다"며 "세상 사람들 다 먹었으면 좋겠다"고 만드는 방법을 공유했다.
자신이 만든 막국수를 다 먹은 정국은 "난 천재인 것 같다. 너무 맛있다"고 몹시 흡족해했다. 이어 "내일도 해 먹을 거다. 매일 먹을 수 있다"며 "아까까지 저기압이었다. 먹으니까 기분이 되게 산다"고 말했다.
25일 팬플랫폼 '위버스'에 올라 온 글 ⓒ위버스
정국은 방송 뒤 위버스에 '고소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 레시피를 올렸다. 정국의 레시피는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정국은 들기름 4스푼, 참 소스 2스푼, 불닭 소스 1스푼, 불닭 마요 소스 1스푼, 힘줄을 뺀 계란 노른자 1개를 다 섞으면 소스 완성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저온 압착 생들기름 100%가 좋고, 메밀 함량 30% 이상의 메밀면을 고르라고 조언했다.
또한, 정국은 "메밀면을 먹고 싶은 만큼 삶아주고 찬물에 전분기 없애주고 면에 소스 취향껏 부어주고 그냥 김가루 말고 무조건 김자반 취향껏 뿌려주면 끝"이라고 팁을 공개했다.
정국은 댓글을 통해 "양파 반의 반개 잘 다져서 소스에 같이 넣는다"며 "고춧가루 1스푼 넣고, 다진 마늘도 반의 반 스푼 넣고! 더 맛있다"고 적극 추천했다. 이어 "볶음 참깨도 추가로 갈아서 더 넣는다"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추가했다.
앞서 정국은 불닭볶음면과 너구리 라면을 섞은 '불그리'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농심 측은 상표권 보호를 위해 상표 출원을 신청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의 모습 ⓒ뉴스1
양아라 에디터 ara.y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