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배우 이무생 ⓒ넷플릭스
배우 이무생 ⓒ넷플릭스

"연기 대결을 보는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쟁쟁한 실력을 선보인 '더 글로리' 배우진 사이에서 유독 연기력으로 화제가 된 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더 글로리' 파트1에서 단 2분간의 장면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배우 이무생이다.

지난 3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인기가 시간이 지나도 꺾이지 않는 가운데, 해당 작품에서 사이코패스 강영천 역을 맡은 이무생의 임팩트 넘치는 연기력이 연일 화제다.

강영천은 과거 주여정(이도현)의 아버지를 살해해 교도소에 수감, 그 와중에도 피해자의 가족인 주여정에게 계속 편지를 보내며 괴롭힐 정도로 악랄한 인물이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주여정 어머니 박상임(김정영)이 그를 찾아가 "왜 우리 아들에게 편지를 보내느냐"고 묻자 처음에는 눈가를 붉히며 반성한다 말하던 그가 삐져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심심해서요"라고 말하는 장면은 모두에게 섬뜩함을 안기기에 충분했던 것.

'더 글로리'에서 섬뜩한 사이코패스 역 연기한 배우 이무생.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섬뜩한 사이코패스 역 연기한 배우 이무생. ⓒ넷플릭스

그의 '웃참 연기'를 본 시청자들은 '소름 돋는다', '압도적이다'라는 호평을 쏟아냈다. 10일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를 통해 소감을 밝힌 이무생은 "이런 반응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사이코패스에 관한 서적을 참고해 캐릭터에 접근했다. 어떻게 하면 그 짧은 순간에 이 캐릭터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더 글로리'에서 섬뜩한 사이코패스 역 연기한 배우 이무생.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섬뜩한 사이코패스 역 연기한 배우 이무생. ⓒ넷플릭스

"심심해서요"란 대사를 치는 장면을 촬영한 뒤 감정적으로 매우 힘들었다는 이무생은 "적어도 이 신을 찍을 때만큼은 나 자신이 아닌 강영천으로 살아야 이 작품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 다시 한번 '대본에 답이 있다'는 말에 공감하게 만드는 작업이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복수를 준비,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가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파트1은 지난 12월 30일 공개됐으며 파트2는 내년 3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황남경 기자: namkyung.hwang@huffpost.kr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성관계 폭로할까 봐…” 13살 아이 살해한 뒤 테슬라에 시신 숨긴 데이비드 : 내한 시기 계산해 보니 소름만 돋는다
  • 2 “삼성가 맏사위 들먹이면서…” 임우재의 몰락 : 이혼 소송 도운 무당 여친과 실형 살고 있는 충격 그 자체의 근황
  • 3 '살인의 추억'을 지나 드라마 '허수아비'가 던지는 질문 : "그 당시 이춘재를 왜 놓쳤을까"
  • 4 홍준표가 국힘 장동혁의 '허술한 미국 방문' 꼬집었다, "워싱턴 로비스트에게 당한 느낌"
  • 5 조국이 한동훈보다 출마지역 잘 골랐나 : 조국 평택을 출마 찬성·반대 오차범위 '팽팽', 한동훈 부산 북구갑 출마 '반대' 압도적
  • 6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아시아 시장엔 '러브콜' 캐릭터는 '인종차별' : 무례와 편견이 시대착오적이다
  • 7 쿠팡 김범석 '뒷배'가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김범석' 안위가 한·미 안보협상 조건 된 배경
  • 8 '여성 BJ 성폭력 혐의' 오빠 탓에 욕 먹는 블랙핑크 지수 : '연좌제'를 극복한 연예인들의 절연·단절 원칙
  • 9 [허프 사람&말] 국힘 '장동혁 킬러' 배현진? 장동혁 "해당 행위하는 후보자 교체" 선언하자 "미국 가시라"
  • 10 미국 중간선거 의식해 이란전쟁서 슬쩍 발 빼려는 트럼프 : '휴전 무기한 연장' 선언에 공은 더 이란 쪽으로

허프생각

청소년 SNS 금지는 '유해성 차단'만의 문제일까, 거대 플랫폼의 '소년 노동 착취' 막는 일이기도 하다
청소년 SNS 금지는 '유해성 차단'만의 문제일까, 거대 플랫폼의 '소년 노동 착취' 막는 일이기도 하다

청소년에게 디지털 근로기준법 적용하자

허프 사람&말

국힘 '장동혁 킬러' 배현진? 장동혁 해당 행위하는 후보자 교체 선언하자 미국 가시라
국힘 '장동혁 킬러' 배현진? 장동혁 "해당 행위하는 후보자 교체" 선언하자 "미국 가시라"

'사면초가' 장동혁의 기강 잡기는 통할까?

최신기사

  • '흑백요리사' 안성재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모수' 방문한 손님의 컴플레인 : 저렴한 와인으로 바꿔치기 있었다
    라이프 '흑백요리사' 안성재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모수' 방문한 손님의 컴플레인 : 저렴한 와인으로 바꿔치기 있었다

    2000년 산을 2005년 산으로 바꿨다

  • 한동훈 부산 북구갑 출마 '부정평가'가 '긍정평가' 압도, 부·울·경 '안 좋게 본다' 56%
    뉴스&이슈 한동훈 부산 북구갑 출마 '부정평가'가 '긍정평가' 압도, 부·울·경 '안 좋게 본다' 56%

    한동훈 부산 출마, 민심은 냉담?

  • [영상] 티켓팅에 한 번 울고, 암표상 때문에 한 번 더 운다 : 아티스트 책임은 없는가?
    영상 [영상] 티켓팅에 한 번 울고, 암표상 때문에 한 번 더 운다 : 아티스트 책임은 없는가?

    암표 VS 이선좌

  • [현장] 25년 전 '무진장 신발 사진 많은 곳'이 유니콘 기업으로 비약 :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쇼핑 공간 이상이다
    씨저널&경제 [현장] 25년 전 '무진장 신발 사진 많은 곳'이 유니콘 기업으로 비약 :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쇼핑 공간 이상이다

    코인노래방도 있다

  • [허프 생각] 청소년 SNS 금지는 '유해성 차단'만의 문제일까, 거대 플랫폼의 '소년 노동 착취' 막는 일이기도 하다
    보이스 [허프 생각] 청소년 SNS 금지는 '유해성 차단'만의 문제일까, 거대 플랫폼의 '소년 노동 착취' 막는 일이기도 하다

    청소년에게 디지털 근로기준법 적용하자

  • 평택에 3만 명의 삼성전자 노동자가 모여 '성과급 상한폐지' 외쳤다 : 파업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공급 3% 감소 전망
    씨저널&경제 평택에 3만 명의 삼성전자 노동자가 모여 '성과급 상한폐지' 외쳤다 : 파업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공급 3% 감소 전망

    영업이익 15% 성과급으로 요구

  • 서정진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기업' 넘어 '신약 기업' 변신 순항 중 : 신약후보물질 4종 미국 임상 1상 진입
    씨저널&경제 서정진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기업' 넘어 '신약 기업' 변신 순항 중 : 신약후보물질 4종 미국 임상 1상 진입

    ADC 신약후보물질 3종 환자 투약 시작

  • 신한금융지주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순이익 : 그러나 진옥동 최대 과제 'KB 따라잡기'는 더 멀어졌다
    씨저널&경제 신한금융지주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순이익 : 그러나 진옥동 최대 과제 'KB 따라잡기'는 더 멀어졌다

    은행과 카드의 열세가 계속된다

  • 하림그룹 오프라인 채널 욕심내며 유통망 확장 가속,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때 관건은 유동성 관리
    씨저널&경제 하림그룹 오프라인 채널 욕심내며 유통망 확장 가속,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때 관건은 유동성 관리

    하림은 더 이상 치킨 회사가 아니다

  • 현대차 미국 관세 비용 8600억 탓에 1분기 영업이익 작년보다 30% 줄어 :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는 고무적이다
    씨저널&경제 현대차 미국 관세 비용 8600억 탓에 1분기 영업이익 작년보다 30% 줄어 :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는 고무적이다

    하이브리드차(HEV) 분기 최대 판매기록 세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