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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한 장면. 극 중 엄기준(주단태)의 '벌써 떨리는군' 대사는 천서진과 부적절한 만남을 이어가는 중 나온 대사로 애청자들의 유행어로도 자리잡았다
'펜트하우스' 한 장면. 극 중 엄기준(주단태)의 "벌써 떨리는군" 대사는 천서진과 부적절한 만남을 이어가는 중 나온 대사로 애청자들의 유행어로도 자리잡았다 ⓒSBS

 

SBS ‘펜트하우스’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5일 나온다.

SBS 측은 해당 소식을 전하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펜트하우스’ 이모티콘까지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온라인상에서 ‘펜트하우스’ 대사와 장면이 ‘밈’으로 재밌게 소비되고 있는데 메신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즐겁게 사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밈은 커뮤니티, SNS 등에서 공유되는 그림·글·동영상 등을 뜻하는 신조어를 말한다.

‘펜트하우스’ 이모티콘은 총 24종으로, 각 캐릭터의 시즌1 명장면과 명대사가 어우러졌다. 극중 주단태(엄기준)의 ”벌써 떨리는군”, 심수련(이지아)의 ”너잖아”, 천서진(김소연)의 피아노 연주, 오윤희(유진)의 ”잘 부탁해” 등으로 구성됐다는 게 SBS 측 설명이다.

펜트하우스는 현재 시즌2 방송 중이다. 지난달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4회 최고 시청률 27%)을 달성하며 30% 돌파를 앞두고 있다.

'펜트하우스' 이모티콘 
'펜트하우스' 이모티콘  ⓒSBS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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