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럭셔리 유아용품 시장 '호황'

'37만 원짜리 딸랑이와 500만 원짜리 유모차, 163억 원짜리 아기 침대'

세계의 내로라하는 명문가와 재력가들이 갓난아기조차 호화스럽게 키우려고 하면서 럭셔리(Luxury) 유아용품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미국의 경제지인 포천은 17일(현지시간)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가격에 팔리는 초호화 유아용품 시장을 소개했다.

단연 눈길을 끄는 유아용품은 1500만 달러(약 163억 원)에 판매되는 아기 침대.

이탈리아의 유아용 고급 가구 제작업체인 수오모(Suommo)가 내 놓은 이 침대의 외형은 순금으로 만들어졌다.

침구는 비단과 피마면(pima cotton)으로 됐으며 금실을 이용해 자수를 놓았다.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이자 디자이너인 시모 탈라만테스가 디자인했으며, 침대 제작에 6개월이 걸린다.

4600달러(약 500만 원)에 판매되는 유모차도 있다.

영국의 유모차 제조업체인 실버 크로스가 600개 한정으로 만든 이 유모차의 내부는 양털로 돼 있으며 캐시미어 담요도 딸려 있다.

가격이 345달러(약 37만 원)나 되는 딸랑이도 팔리고 있다.

이 밖에 초호화 유아용품으로는 식탁 의자(1200달러), 담요(636달러), 신발(495달러), 빨대 컵(399달러) 등이 소개됐다.

특히 신발은 아직 걸음마도 배우지 못한 아기를 위한 것이다.

포천은 현금이 풍부한 슈퍼 리치(super rich)들로 말미암아 유아용 옷과 장난감 등이 '미친' 가격에 팔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블룸버그에 따르면 럭셔리 유아용품 시장의 규모는 100억 달러 이상으로 집계됐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영아 사망 사건' 아주대 병원 소아과 압수수색에 전문의 7명 사직 의사 : 경찰 "압수수색 걸린 시간은 17분"
  • 2 삼성전자의 강력한 새 무기 '초장기공급계약' : 중국 클라우드 기업들마저 '10년 공급' 요청하며 수요 둔화 우려 떨친다
  • 3 "연애도 목욕도 취소" 일본에 퍼지는 '캔슬계' : 일본 청춘의 '일상 생략 버튼' 스스로 누른 것일까?
  • 4 이재명 외국인 노동자 발언 '곡해' 지적, 한겨레 제목 수정 : 제목에 '크게' 두 글자가 빠졌다고 한다
  • 5 북유럽 정상들, 우크라 방공망 뚫리자 푸틴에 직접 전화 걸었다 : 수도 키이우는 '한강 다리'도 끊길 판
  • 6 일론 머스크가 큰소리 친 AI 버전 영화 '오디세이'에 혹평 이어지고 있다 : 가디언 "괴상한 분노가 낳은 결과물"
  • 7 이재명 '펨코 목소리'까지 정책 의제화, '창대한' 중도 확장의 꿈 : '새 집' 지으려 '민주진영 헌 집' 부수나
  • 8 [허프 사람&말] 브라질 '대선 패배' 보우소나루, 야반도주 미국에서 "야당 이끌겠다" : 소속당 지도부도 몰랐다
  • 9 이재명 "뒷골목에도 사람이 산다", 잇따른 SNS 논란에 정면 대응 : 논란 나오는 이유 모른다는 비판도
  • 10 [허프 사람&말] 민주당 한민수 신천지 의혹 두고 "가해자와 피해자 분명, 저는 피해 봤다" : 김민석 정면 압박

허프생각

고도, 아니 '지배구조 개선안'을 기다리며 : 금융당국에게 기대하는 건 '쓴소리'가 아니라 명확한 '기준'이다
고도, 아니 '지배구조 개선안'을 기다리며 : 금융당국에게 기대하는 건 '쓴소리'가 아니라 명확한 '기준'이다

금융시장과 부조리극

허프 사람&말

브라질 '대선 패배' 보우소나루, 야반도주 미국에서 야당 이끌겠다 : 소속당 지도부도 몰랐다
브라질 '대선 패배' 보우소나루, 야반도주 미국에서 "야당 이끌겠다" : 소속당 지도부도 몰랐다

의회 다수 제1야당 대표가 달아났다

최신기사

  • LS전선 '비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으로 방산·로봇·전기차 시장 노린다 : 경북 구미에 생산거점 구축
    씨저널&경제 LS전선 '비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으로 방산·로봇·전기차 시장 노린다 : 경북 구미에 생산거점 구축

    미국에도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설립 검토

  • SK그룹 올해 인사 열쇳말은 '안정 속 쇄신' : 장용호 지주사에 집중, SK이노베이션 대표에는 정승일 전 한국전력 사장
    씨저널&경제 SK그룹 올해 인사 열쇳말은 '안정 속 쇄신' : 장용호 지주사에 집중, SK이노베이션 대표에는 정승일 전 한국전력 사장

    올해는 부회장 승진 없이 안정에 무게

  • '수사반장'·'전원일기' 배우 최불암 잠들다, 향년 87 :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아버지'의 모습
    뉴스&이슈 '수사반장'·'전원일기' 배우 최불암 잠들다, 향년 87 :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아버지'의 모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가온전선 미국 빅테크에 배전 케이블 1200억 규모 공급하기로 : 생산능력 키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강화
    씨저널&경제 가온전선 미국 빅테크에 배전 케이블 1200억 규모 공급하기로 : 생산능력 키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강화

    매출 2025년 4400억에서 2027년 1조5천억 전망

  • 하나카드 대만 라인페이와 손잡고 대만 관광객 결제 편의 대폭 높인다 : 지역 중소형 가맹점의 해외 고객 유치 지원
    씨저널&경제 하나카드 대만 라인페이와 손잡고 대만 관광객 결제 편의 대폭 높인다 : 지역 중소형 가맹점의 해외 고객 유치 지원

    2025년 방한객 수 3위가 대만

  • 현대차 3분기 판매 11% 줄자 연간 판매 목표 낮췄다 : 영업이익은 2조6772억으로 5.5% 증가
    씨저널&경제 현대차 3분기 판매 11% 줄자 연간 판매 목표 낮췄다 : 영업이익은 2조6772억으로 5.5% 증가

    파업 여파 이어진다

  • 김동관 한화솔루션 '태양광 현지 생산' 판단 손들어 준 '무역확장법 232조' : 수요 둔화 우려 날리며 현지 공장 '솔라허브' 가치 입증
    씨저널&경제 김동관 한화솔루션 '태양광 현지 생산' 판단 손들어 준 '무역확장법 232조' : 수요 둔화 우려 날리며 현지 공장 '솔라허브' 가치 입증

    일부 모듈은 이미 2027년 물량 완판

  • 류재철 LG전자 대표 취임 첫해 냉각 수주 3조, B2B 확대 채비 마쳤다 : 연말 매출 반영 후 2027년엔 본격 확대 전망
    씨저널&경제 류재철 LG전자 대표 취임 첫해 냉각 수주 3조, B2B 확대 채비 마쳤다 : 연말 매출 반영 후 2027년엔 본격 확대 전망

    류재철 첫해, B2B 수익화 기점 되나

  • 이재명 뒷골목에도 사람이 산다, 잇따른 SNS 논란에 정면 대응 : 논란 나오는 이유 모른다는 비판도
    뉴스&이슈 이재명 "뒷골목에도 사람이 산다", 잇따른 SNS 논란에 정면 대응 : 논란 나오는 이유 모른다는 비판도

    계속 꼬여간다

  •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 연임 심사 눈앞에서 곤두박질 친 3분기 실적 : 올해 경영 목표로 내세운 보험손익 감소 아쉬워
    씨저널&경제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 연임 심사 눈앞에서 곤두박질 친 3분기 실적 : 올해 경영 목표로 내세운 보험손익 감소 아쉬워

    특례 연장 법안 3달 넘게 계류 중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