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몇 장의 사진이 14일 오후부터 인터넷 커뮤니티를 휩쓸고 있다. 대학 총학생회의 ‘갑질’ 논란이 뜨겁다.

축제 VIP석에 앉은 대학 총학생회 간부님들 (사진)
축제 VIP석에 앉은 대학 총학생회 간부님들 (사진)

이 사진들은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가톨릭관동대학교의 개교 60주년 기념 축제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 학교 총학생회는 13일 페이스북에 축제 현장 사진들을 올렸다.

‘귀빈석’처럼 마련된 의자에 앉은 이들은 학생회 간부들로 보인다. 학생회가 올린 사진들을 보면, 20대 남성들이 정장 차림으로 귀빈석에 앉아있는 모습이 여러 차례 등장한다.

일반 학생으로 추정되는 관중들은 뒤에 서서 공연을 지켜보고 있고, 군복에 빨간 완장과 하얀 방탄모를 쓴 일군의 무리가 관중들을 가로막고 있다.

축제 VIP석에 앉은 대학 총학생회 간부님들 (사진)
축제 VIP석에 앉은 대학 총학생회 간부님들 (사진)

국민일보에 따르면, 이 사진들 중 일부는 학생회가 축제 홍보를 위해 인터넷 카페에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군복을 입은 이들은 안전 관리 등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선 학내 해병대전우회다.

이 사진들이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자 ‘반박’도 나왔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퍼지고 있는 총학생회 관계자 측의 ‘해명’이다.

축제 VIP석에 앉은 대학 총학생회 간부님들 (사진)

이 학교의 네이버 카페에는 '부끄럽다'는 등의 비판 글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 VIP석에 앉은 대학 총학생회 간부님들 (사진)

국민일보에 따르면, 학교 측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관동대 관계자는 “문제의 장면은 예비역 장기자랑이나 메이퀸 선발 등 평가가 필요한 순간 촬영된 것”이라며 “학생회에서 학교측에 유감을 표시해 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비난 여론이 높고 학교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내년부터는 당연히 귀빈석을 없앨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5월15일)

한편 이 학교는 지난 3월에도 언론에 오르내린 적이 있다. 군복을 무릎까지 내린 속옷 차림을 한 학생 수십명이 도심 한복판에서 ‘단합행사’를 하는 사진이 유포됐던 것.

축제 VIP석에 앉은 대학 총학생회 간부님들 (사진)

관련기사 : 도심서 속옷 바람 '군기' 잡은 예비역 대학생(사진)

당시 총학생회 측은 “악 폐습을 사전에 차단하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논란에 대해 총학생회 측은 공식적으로 아직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에 반기 못 드나" 공격에 민주당 하정우가 주섬주섬 '사진 한 장' 꺼내 들었다 : 한동훈의 쓴웃음
  • 2 홍준표의 '박근혜 선거' 비판에 유영하가 원색적 비난으로 화답 : "배신자, 방정, 흰소리, 가지가지 한다"
  • 3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전격 사퇴 : 미국에서 훈련 중인 홍명보 감독도 대표팀도 몰랐다
  • 4 유시민이 민주당 사무총장 조승래 직격했다, "김용남 대부업 소명 다됐다는 건 국민을 무시하는 것"
  • 5 [6·3 판세 분석/평택을] 조국과 김용남, 후보 단일화 무산에 초접전 : 정말 '3표 차' 당선자 나오나
  • 6 6·3 지방선거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이어서 미국 극우 모스탄이 한국에 입국했다 : 우파 총결집?
  • 7 경기 평택을 조국 지지도 오르고 김용남 내려갔다? : 마지막 여론조사, 조국 29% 김용남 26% 유의동 20%
  • 8 국힘 선거판에 '박어게인'도 모자라 '이어게인' : 누가 뛰어들면 전직 대통령 3명 '대동단결'
  • 9 면허 취소 수치 두 배, 만취 상태로 시속 180km 질주해 2명 숨지게 한 30대가 감형 받았다. 이유가 뭘까?
  • 10 [허프 US] 트럼프 대통령 델 주식 대량 매수, 미국 국방부는 델에 97억 달러 계약

허프생각

6·3 지방선거의 거리 유세가 불편하신가요? : 민주주의는 원래 '조금' 시끄럽다
6·3 지방선거의 거리 유세가 불편하신가요? : 민주주의는 원래 '조금' 시끄럽다

아무튼 '좋은 후보' 골라야

허프 사람&말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 하버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트럼프 직격 : 우리는 극단적 나르시시즘의 시대 산다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 하버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트럼프 직격 : "우리는 극단적 나르시시즘의 시대 산다"

"워싱턴의 현 지도부는 공감을 약점으로 여긴다"

최신기사

  • 경총이 대기업 노조의 '영업이익 나누기' 시도에 제동 걸었다 : 교섭 대상 아냐, 기업 판단에 맡겨야
    씨저널&경제 경총이 대기업 노조의 '영업이익 나누기' 시도에 제동 걸었다 : "교섭 대상 아냐, 기업 판단에 맡겨야"

    경영자의 관점 VS 노동자의 관점

  • 부산 국힘 지원 유세 나선 이명박, '국밥 정치' 다시 꺼냈다 : 정청래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오고 선거운동 돌아다녀
    뉴스&이슈 부산 국힘 지원 유세 나선 이명박, '국밥 정치' 다시 꺼냈다 : 정청래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오고 선거운동 돌아다녀"

    "이명박은 배고픕니다"

  • 침묵 깬 손흥민 멀티골 : 트리니다드토바고 상대로 5-0 대승 거뒀고, 'A매치 최다' 차범근 기록에 2골 차 근접
    라이프 침묵 깬 손흥민 멀티골 : 트리니다드토바고 상대로 5-0 대승 거뒀고, 'A매치 최다' 차범근 기록에 2골 차 근접

    역시 해결사 캡틴!

  • '성과급'이 낳은 부익부 빈익빈 숫자로 확인 : 상위 20%와 하위 20% 가구 소득 격차 6년 만에 최대
    씨저널&경제 '성과급'이 낳은 부익부 빈익빈 숫자로 확인 : 상위 20%와 하위 20% 가구 소득 격차 6년 만에 최대

    월 소득 1237만 원 대 117만 원

  • 홍준표의 '박근혜 선거' 비판에 유영하가 원색적 비난으로 화답 : 배신자, 방정, 흰소리, 가지가지 한다
    뉴스&이슈 홍준표의 '박근혜 선거' 비판에 유영하가 원색적 비난으로 화답 : "배신자, 방정, 흰소리, 가지가지 한다"

    "내란주요임무 종사자로 매주 재판 받아야 할 후보"

  • [허프 사람&말]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 하버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트럼프 직격 : 우리는 극단적 나르시시즘의 시대 산다
    글로벌 [허프 사람&말]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 하버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트럼프 직격 : "우리는 극단적 나르시시즘의 시대 산다"

    "워싱턴의 현 지도부는 공감을 약점으로 여긴다"

  • 이재명 대통령 플라톤 인용한 뒤 '투표의 힘' 강조 : 충직한 머슴 될지 악성 지배 될지 주권자 손에 달려 있다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 플라톤 인용한 뒤 '투표의 힘' 강조 : "충직한 머슴 될지 악성 지배 될지 주권자 손에 달려 있다"

    "정치 무관심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

  • 사이버렉카의 정점, 가세연에 삶이 파괴된 피해자들 : 사람 하나 망가지는 것 순식간이다
    뉴스&이슈 사이버렉카의 정점, 가세연에 삶이 파괴된 피해자들 : 사람 하나 망가지는 것 순식간이다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면...

  • 나 하나 안 찍는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 6·3 지방선거 앞두고 돌아보는 ‘한 표’의 선거 드라마
    뉴스&이슈 나 하나 안 찍는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 6·3 지방선거 앞두고 돌아보는 ‘한 표’의 선거 드라마

    1표 차, 2표 차, 3표 차

  • SPC그룹 회장 허영인의 '주적'은 산업재해 아닌 노조? 재판 과정서 드러난 노동조합 통제 시도
    씨저널&경제 SPC그룹 회장 허영인의 '주적'은 산업재해 아닌 노조? 재판 과정서 드러난 노동조합 통제 시도

    재발 방지 대책에도 왜 산재 사고는 끊이지 않을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