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10분 동안 잘 쉬는 10가지 방법
ⓒgpointstudio

인생의 어떤 단계를 지나고 있든, 이 기사를 클릭했다면 지금 당신은 정말 휴식을 원하는 상태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쉼은 너무나 이기적이고, 비생산적인 것으로 느껴지고 결국에는 당신을 죄책감에 빠지게 한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쉬는 것이 삶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말이다.

단 10분의 휴식이 하루를 바꿀 수 있다. 아래 소개하는 10분을 내어 잘 쉬는 10가지 방법을 참고해보자.

1. 일부러 몽상하기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몽상은 당신의 생산성을 높여준다. 문제 해결, 가장 깊은 곳의 욕구, 혹은 아이디어, 혹은 계획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된다.

샤워를 하거나 개를 산책시키다가 불현듯 깨달음을 얻은 적이 있는가? 그것은 ‘분산된 사고’의 결과다. 가장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강력한 깨달음은 집중한 상태에서 찾아오지 않는다. 눈 앞의 과제에서 한 눈을 팔고 있을 때 일어난다.

장비에서 눈을 떼라. 집중하고 있는 과제에서 마음을 돌려 정신적 시간 여행의 힘을 얻으라.

10분 동안 잘 쉬는 10가지 방법

2. 바닥에 드러눕기

하던 일을 멈추고 드러눕는 것은 몸과 마음에 아주 좋다.

요가를 하지 않는 이상, 등과 목 근육을 제대로 이완시킬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은 드러눕는 때이다. 딱딱한 매트리스와 소파는 인정할 수 없다!

척추가 바닥으로 녹아들게 하라. 눈을 감고 생각에 집중하라. 이 와중에 불현듯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다.

3. 손으로 하는 일을 하기

뜨개질, 정원 돌보기, 요리, 바느질, 그림 그리기, 콜라주 만들기, 글씨 쓰기, 색칠하기, 머리 땋기, 물건 수리하기, 광 내기, 칠하기, 썰기, 청소하기, 반죽하기, 빵 굽기 등.

손으로 실체가 있는 물건을 만드는 동안엔 스마트폰을 보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당신 주위의 세상을 생각하며 쓰지 않던 뇌 근육을 쓰게 된다. 우울증에도 도움이 된다.

바쁘게 돌아가는 디지털 세대에겐 낯선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직접 물건을 만들기보다는 사서 쓴다. 몇 번 클릭에 식사, 옷, 가정 용품을 문까지 배달시킬 수 있다.

당신이 셰프, 플로리스트, 보석 세공사, 목수가 아니라면 눈과 손의 협력이 줄 수 있는 정신적 연료를 경험해 보라.

4. 가보지 않은 새 길로 걷기

걷는 것 자체가 생각을 환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베토벤, 괴테, 디킨스, 다윈,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이트는 산책을 통해 작곡, 글쓰기, 그림 그리기, 문제 해결에 도움을 얻었다.

평소 가지 않던 길로 산책을 해보라. 뇌에 입력되는 내용을 새것으로 바꿈으로써 당신은 감각을 충족시키고, 새로운 것들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된다.

10분 동안 잘 쉬는 10가지 방법

5. 작은 것들을 사진 찍기

뇌에 자극을 주고 싶다면 사소한 작은 것들의 사진을 찍어 보라. 정신적 렌즈를 통해 보면 모든 게 새로워 보인다.

효과를 더욱 강하게 하고 싶다면 제약을 정하라. 바보 같이 들리겠지만, 선택이 제한되면 창의성이 증진되고 더 멋진 결과물이 탄생한다. 꽃 위의 곤충, 5가지 장소에서 찍은 당신의 발, 색깔이 같은 작은 물건 5가지 같은 조건을 설정하는 것이다.

6. 새로운 것을 배우기

뇌가 180도 회전을 할 수 있는 일을 해 보자. 평소 익숙한 일과 전혀 다른 걸 해보라.

잘 모르는 분야의 잡지 읽기, 10분을 내서 꼭 해보고 싶었던 수업에 가입하기, 듀오링고(Duolingo) 같은 앱을 이용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새 언어 배우기 같은 것들이다. 유튜브에도 바로 볼 수 있는 강의 영상이 많다.(참고 링크)

7. 플랭크

옷을 차려입고 체육관에 가야 운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플랭크는 전신 운동이고, 윗몸 일으키기보다 칼로리 소모가 크고, 거의 어디서든 할 수 있고, 자세에도 도움이 된다.

남들 앞에서, 즉 사무실에서 하기가 어색하다면 남들에게도 같이 하라고 하라. 걱정은 웃어넘기고 즐겁게 하라. 60초 타이머를 맞추고 하면 된다. 잠시 쉬었다가 또 하라. 팔굽혀펴기 등을 함께 해도 좋다.

10분 동안 잘 쉬는 10가지 방법

8. 스마트폰 없이 혼자 식사하기

나는 아이폰을 들여다 보며 식사를 할 때가 너무 많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집어넣고 주위 환경을 느끼며 음식의 맛을 볼 때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충만한 경험이 되었다. 음식에 집중하며 식사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과식할 가능성도 더 낮으며 만족감도 더 오래 간다.

9. 선행하기

좋은 일을 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건 모두 알 것이다. 그러나 이타적 행동을 하면 실제로 스트레스가 낮아지고 면역이 강해진다는 것은 몰랐을 수 있다.

줄 서 있을 때면 뒷사람에게 친절하라. 튤립을 한 다발 사서 행인들에게 나눠주라. 새로 온 동료가 있다면 커피를 마실 때 초대하라. 익명으로 남고 싶다면 공공 장소에 낯선 사람에게 사랑의 쪽지를 남겨라.

가능성은 무한하다.

10. 춤을 추라!

춤은 특정한 때에 특정한 곳에서 특정 상황에서만 추는 것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잠옷 차림으로 부엌에서 춤을 추라. 설거지하며 춤을 추라. 책상으로 가며 춤을 추라. 의자에 앉아서 춤을 추라.

춤 출 기분이 아니라고?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10분 동안 신나게 춤을 추면 거리낌이 없어지고, 엔도르핀이 많이 분비되고, 몇 시간 동안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허핑턴포스트US의 블로그 글 10 Ways to Take 10-Minute Breaks를 번역했습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대우건설 주가 수직 상승 흐름에서 더욱 눈에 띄는 '16년 무배당' : 상위 5대 건설사 중 지배구조 성적표 최하위
  • 2 국힘 나경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 요구했다 : 서울시장 둘러싼 두 사람의 악연 눈길
  • 3 넷플릭스 '참교육' 주연 김무열 병역 기피 논란 다시금 관심 받고 있다 :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가정사
  • 4 대통령의 '김민석 밀어주기'에 당 내부 '불출마' 압박, 정청래 ‘당원 지지’ 믿고 연임 도전 밀어붙이나
  • 5 교총도 언급한 넷플릭스 드라마 1위 '참교육' : 사이다 응징보다 현실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 6 "대통령이 설마 윤석열처럼 하시는건가"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사퇴 : 탈당·제명 검토에 지지층 설왕설래
  • 7 [허프 사람&말] 삼성전자 이재용·현대차 정의선·SK 최태원 중 누가 제일 친하냐? 젠슨 황의 답 "너무 쉬운 질문"
  • 8 트럼프는 최소 37번 "이란과 합의 임박"이라 말했다 : 미국 CNN "망상 혹은 기도문"
  • 9 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비싸서 못 샀는데, '재판매 플랫폼'에 18만 장 쌓였다 : 피파의 욕심이 만든 기현상
  • 10 이재명 "너무 진행된 비정상 바로잡을 길 없어" : 비정규직 집회 관련 소송서 노동자들의 패소에 안타까움 표시

허프생각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국회 전반기 법안 가결률 7.5% 기록, '최악의 정치실종' 피할 시간 얼마 안 남았다

여야의 극단적 대립, 해법 없나?

허프 사람&말

꼭 해내자 현규야 등번호 없던 예비선수에서 4년 뒤 북중미 월드컵 역전 결승골 주인공 되다
"꼭 해내자 현규야" 등번호 없던 예비선수에서 4년 뒤 북중미 월드컵 역전 결승골 주인공 되다

"이제 시작이다"

최신기사

  • 민주당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김민석계' 이건태 당연한 것이라고 반응 : '조롱을 위한 조롱'
    뉴스&이슈 민주당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김민석계' 이건태 "당연한 것"이라고 반응 : '조롱을 위한 조롱'

    유치 찬란한 국회의원들

  • '이재명픽' 민주당 정원오·하정우·김용남의 슬픈 결말 : '김민석 밀어주기'는 성공할까
    뉴스&이슈 '이재명픽' 민주당 정원오·하정우·김용남의 슬픈 결말 : '김민석 밀어주기'는 성공할까

    민주당 당원들의 마음이 복잡하다

  • 레미콘 노조 휴업 장기화 조짐에 건설업계 발 동동 : 지체상금 면책해달라 정부에 긴급 개입 요청
    씨저널&경제 레미콘 노조 휴업 장기화 조짐에 건설업계 발 동동 : "지체상금 면책해달라" 정부에 긴급 개입 요청

    반도체 공장도 차질 우려

  • 트럼프 '미군 헬기 격추 보복' 사흘째 공습 직전에 작전 취소 :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아무 말도 듣지 못했다
    글로벌 트럼프 '미군 헬기 격추 보복' 사흘째 공습 직전에 작전 취소 :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는 아무 말도 듣지 못했다

    이번에도 꼬리를 내렸지만 반갑다

  • 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교섭 결렬 선언하고 25일 파업 찬반투표 돌입한다 : 진짜 '하투'는 지금부터
    씨저널&경제 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교섭 결렬 선언하고 25일 파업 찬반투표 돌입한다 : 진짜 '하투'는 지금부터

    순이익 30% 성과급과 로봇 도입이 쟁점

  • 국힘 나경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 요구했다 : 서울시장 둘러싼 두 사람의 악연 눈길
    뉴스&이슈 국힘 나경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 요구했다 : 서울시장 둘러싼 두 사람의 악연 눈길

    오세훈 당선된 선거 정당성 없다?

  • [허프 트렌드] 오현규의 왼발 슈팅 터지는 순간 '집관족'들의 치킨·맥주 인증샷 일제히 SNS에 떴다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오현규의 왼발 슈팅 터지는 순간 '집관족'들의 치킨·맥주 인증샷 일제히 SNS에 떴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체코 꺾고 2대1

  • [허프 사람&말] 꼭 해내자 현규야 등번호 없던 예비선수에서 4년 뒤 북중미 월드컵 역전 결승골 주인공 되다
    라이프 [허프 사람&말] "꼭 해내자 현규야" 등번호 없던 예비선수에서 4년 뒤 북중미 월드컵 역전 결승골 주인공 되다

    "이제 시작이다"

  • 국제무용제 무대에서 살아있는 낙지와 문어를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 동물권 보호는 어디까지일까?
    뉴스&이슈 국제무용제 무대에서 살아있는 낙지와 문어를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 동물권 보호는 어디까지일까?

    지금은 척추동물까지

  • 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뉴토끼' 운영자 국내 송환 : 법망 피하려고 '일본인' 됐던 그 인물
    뉴스&이슈 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뉴토끼' 운영자 국내 송환 : 법망 피하려고 '일본인' 됐던 그 인물

    범죄인인도조약에 따른 일본 국적 범죄자 송환 첫 사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