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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26일 10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14년 09월 26일 13시 12분 KST

과학이 발견한 자원봉사의 좋은 점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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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이나 사회의 변화를 위해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타적인 행위는 무엇보다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게 경험자들의 얘기다.

리얼심플의 보도에 따르면 갤럽이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도하면 응답자의 40%가 면접 전날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함을 느끼는데 그전 해에 자원봉사를 했던 사람은 34%만이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한다.

또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삶의 만족도 지수가 높았다.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의 지수는 70이었지만 보통 사람들은 58.5에 불과했다.

과연 그럴까? 호기심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자원봉사는 봉사를 하는 사람에게 아주 유익한 활동이었다.

다음은 리얼심플이 보도한 자원봉사를 통해 얻게 되는 4가지 좋은 점이다.

1. 더 행복해진다.

2008년 런던정치경제대학(LSE) 연구 결과 자원봉사를 하면 공감 능력이 커지고 삶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게 되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7% 더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수명이 늘어난다.

20011년 미시간대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봉사 활동의 동기가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전제 아래서 지역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더 오래 산다고 한다.

3.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자원봉사를 통해 다른 사람에 관심을 쏟게 되면 자신의 일상에서 겪는 갈등이 초래하는 스트레스나 걱정이 줄어든다. 2003년 텍사스 대학의 연구 결과다.

4. 고혈압에 걸릴 가능성이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