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이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한화큐셀은 연구실 안전문화를 강화하는 한편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연구개발 및 양산에 속도를 낼 계획을 세웠다.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이 연구실 안전문화를 강화하는 한편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연구개발 및 양산에 속도를 낸다. 사진은 (오른쪽)문수진 한화큐셀 경기 성남 판교 연구개발(R&D) 센터장과 직원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명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한화솔루션
한화큐셀은 경기 성남 판교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 내 연구실 3곳이 최근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한화큐셀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는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의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탠덤 태양전지는 서로 다른 소재를 결합해 여러 파장의 태양광을 흡수하는 태양전지다. 기존 단일 소재 태양전지보다 효율이 높다.
한화큐셀이 개발하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는 실리콘 기반 하부 셀 위에 페로브스카이트 상부 셀을 쌓은 구조다.
한화큐셀은 충북 진천에서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 시험 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8년 말까지 탠덤 셀과 모듈을 양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문수진 한화큐셀 판교 연구개발(R&D) 센터장은 "안전환경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우수사례를 연구소 전반에 확산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연구실 안전문화를 강화하고 탠덤 태양전지 연구개발 속도를 높여 양산으로 연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