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BC카드가 리걸테크 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준법업무 혁신에 나선다. 리걸테크는 법률과 기술이 결합한 서비스를 말한다.

BC카드는 금융사가 업무에 AI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편의성뿐 아니라 정확성과 보안, 내부통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보고 계약서 검토, 광고물 심의 지원 등 준법업무의 AI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BC카드 AI로 '준법업무' 혁신한다 : 법률 플랫폼 구축해 계약·심의 지원 테스트
BC카드가 29일 오후 서울 을지로 BC카드 본사에서 에이투디투와 '리걸 AI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 BC카드

BC카드는 29일 리걸테크 스타트업 에이투디투와 서울 을지로 BC카드 본사에서  '리걸 AI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오성수 BC카드 상무와 장일준 에이투디투 공동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협약식에 참석했다.

에이투디투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대규모 법률 문서를 디지털화하고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법률 문서 검토, 민·형사 사건 증거 분석, 서면 작성 지원 등 여러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BC카드와 에이투디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사 준법업무에 특화된 법률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실효성을 공동 검증한다.

BC카드는 실제 업무 가운데 계약서 검토, 광고물 심의 지원 등 AI 적용이 가능한 준법업무를 선정하고 업무 요건과 내부 기준을 반영한 테스트 환경을 구축한다. 또 AI 적용결과에 따라 정확성과 활용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평가기준과 업무 프로세스, 통제체계도 설계한다.

A2D2는 법률 AI 엔진을 제공하고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해 BC카드 내부 기준 및 업무 특성을 AI 솔루션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C카드와 에이투디투는 기술 검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금융사 업무환경에서 AI가 어느 수준까지 준법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검증 결과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 안정성 등이 확인되면 정식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고 BC카드 회원사 및 관계사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협의한다.

오성수 BC카드 상무는 "금융사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업무 편의성을 넘어 정확성과 보안, 내부통제 기준까지 함께 충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계약 검토와 광고 심의 등 실제 준법업무에서 AI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금융업무에 특화된 AI 적용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일준 에이투디투 공동대표는 "이번 협약은 금융사의 준법업무에 법률 AI를 적용할 때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는지 입증하는 첫걸음"이라며 "BC카드와 협력을 통해 금융권에 특화된 법률 AI 솔루션의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사람&말] 방송인 김어준 "이재명 사랑의 시기 끝났다" : 멸칭 양비론·검찰개혁 모호성 편들기 지쳤다
  • 2 정의선 현대차그룹 9조 투자에 새만금 개발 시계 15년 빨리 돌아간다, SK그룹 발목 잡았던 '전력'이 남은 변수
  • 3 민주당 송영길 "지금 대통령과 식사 중" 생방송 인터뷰 돌연 중단 : 제작진 "강력 유감", 대통령까지 불똥
  • 4 민주당 김민석 공천혁신단 출범식서 정청래·추미애 저격? "지방선거 공천 문제, 날 것의 소리 듣겠다"
  • 5 영화 '암살자(들)'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 '박정희 배후설' 논란 : 평론가·감독 찬사 vs 국민의힘 반발
  • 6 민주당 친석계 임미애도 김민석에 쓴소리 : "말 줄이고 수위 조절해야, 대표 위상에 적절치 않아"
  • 7 이재명 SNS 논란 지속 : 청와대와 친석계의 유시민 '입틀막', 결국 명예훼손 고발로 이어졌다
  • 8 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 미·중 패권전쟁 핵심 축 부상 : 김동관 선제적 확보한 현지 생산기지 결실 맺는다
  • 9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북한 러시아 파병 1만 명 추가 준비" : 대한민국을 전쟁에 끌어넣으려 하나
  • 10 청와대, 중수청장으로 김지용 임명 강행 기류 : 민주당 코어 지지층과 '헤어질 결심' 굳히나

허프생각

'대혐오'의 시대, 섣부른 판단 대신 '회색지대'가 빛난다 : '미움' 결정 전에 더 읽어보자
'대혐오'의 시대, 섣부른 판단 대신 '회색지대'가 빛난다 : '미움' 결정 전에 더 읽어보자

"대충 알고 좋아하고, 다 알고 싫어하자." 

허프 사람&말

'트래드와이프' 미국 인플루언서가 1855년으로 간다면? : 앤 해서웨이, 영화 제작과 주연으로 참여
'트래드와이프' 미국 인플루언서가 1855년으로 간다면? : 앤 해서웨이, 영화 제작과 주연으로 참여

'토론해야 하는(must-discuss)' 책

최신기사

  • 롯데월드 '가로등 신사', '인외 캐릭터' 덕후 심장 붙잡는다 : 전북119안전체험관에는 '소화기 신사'까지 등장
    엔터테인먼트 롯데월드 '가로등 신사', '인외 캐릭터' 덕후 심장 붙잡는다 : 전북119안전체험관에는 '소화기 신사'까지 등장

    '인외콤'='인외(人外)'+'콤플렉스(complex)'

  • [허프 트렌드] 맥도날드 AI 활용해 햄버거 값 결정한다 : 매장 거래 패턴 분석해 '최적 가격' 산출
    글로벌 [허프 트렌드] 맥도날드 AI 활용해 햄버거 값 결정한다 : 매장 거래 패턴 분석해 '최적 가격' 산출

    AI로 '최적 가격' 산출해

  • 트럼프 '한국 투자 패키지' 540억 달러 활용한 알래스카 LNG 사업 공개 예정
    글로벌 트럼프 '한국 투자 패키지' 540억 달러 활용한 알래스카 LNG 사업 공개 예정

    LNG 공급처 다변화에 도움 될 것으로 보여

  • 배경훈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중단설' 공개 부인 :  프론티어 AI와 함께 두 축으로 간다
    씨저널&경제 배경훈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중단설' 공개 부인 : 프론티어 AI와 함께 두 축으로 간다

    독파모 3차 무사히 치러질까

  • 우리금융그룹이 한 해 동안 ESG경영으로 만들어 낸 사회적 가치는 '6조 원' : 임종룡 성과 투명하게 공유할 것
    씨저널&경제 우리금융그룹이 한 해 동안 ESG경영으로 만들어 낸 사회적 가치는 '6조 원' : 임종룡 "성과 투명하게 공유할 것"

    사회부문 3조, 지배구조 부문 1조

  • BC카드 AI로 '준법업무' 혁신한다 : 법률 플랫폼 구축해 계약·심의 지원 테스트
    씨저널&경제 BC카드 AI로 '준법업무' 혁신한다 : 법률 플랫폼 구축해 계약·심의 지원 테스트

    내부통제 기준 충족 여부 살펴

  • LS에코에너지 '비중국권 최초' 방산용 희토류 생산거점 구축 : 생산 품목도 확대한다
    씨저널&경제 LS에코에너지 '비중국권 최초' 방산용 희토류 생산거점 구축 : 생산 품목도 확대한다

    미국-중국의 희토류 신경전 속 LS에코에너지의 한 수

  • 2030 사이 '새우 먹방'이 뜨고 있다, '제철코어'라는 말까지 : MZ도 이제 '제철음식'이 트랜드
    라이프 2030 사이 '새우 먹방'이 뜨고 있다, '제철코어'라는 말까지 : MZ도 이제 '제철음식'이 트랜드

    '라떼'의 입맛이 맞을 때도 있다

  • 뉴욕 법원, 시장 맘다니의 고가주택 '세컨드 하우스' 과세에 제동 : 미국도 법원은 '기득권층 보호'?
    글로벌 뉴욕 법원, 시장 맘다니의 고가주택 '세컨드 하우스' 과세에 제동 : 미국도 법원은 '기득권층 보호'?

    절차를 문제 삼았다

  • [허프 생각] '대혐오'의 시대, 섣부른 판단 대신 '회색지대'가 빛난다 : '미움' 결정 전에 더 읽어보자
    보이스 [허프 생각] '대혐오'의 시대, 섣부른 판단 대신 '회색지대'가 빛난다 : '미움' 결정 전에 더 읽어보자

    "대충 알고 좋아하고, 다 알고 싫어하자."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