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자유로운 놀이의 기회를 제공하고 양육자 사이 연결을 지원해 아이를 함께 돌보고 서로 지지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모델을 만든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사회안전망의 한 축으로서 아동에 주목해 온 현대해상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해상이 '화성시 자원순환 활성화 및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시설 건립 및 운영을 위해 후원한다. ⓒ 연합뉴스
현대해상은 8월21일 경기 화성시 화성시청에서 화성특례시, 화성시환경재단,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화성시 자원순환 활성화 및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 김상우 루트임팩트 대표, 이채진 코끼리공장 대표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가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해상은 시설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재정적 후원을 맡았다. 화성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책·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화성시 환경재단과 루트임팩트, 코끼리공장은 각각 공간 운영, 시설 조성,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아이마음 놀이터'는 현대해상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도서, 전시 및 체험 놀이공간 등을 조성해 지역사회의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2025년 10월 영등포구청과 첫번째 협약을 체결해 어울숲공원에 조성했고 두번째로 화성시와 함께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에 조성하는 것이다. 화성시는 지난 3년동안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아이마음 놀이터는 경기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에 조성된다. 이 타워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동과 가족들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실내 공간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양육 커뮤니티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화성시 재활용센터 사업과 연계해 시니어가 참여하는 장난감 교환·수리 등 자원순환 활동을 운영하고 아동 대상 자원순환·환경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은 "현대해상은 어린이보험 1위 기업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 동반자를 지향한다"며 "아이마음 놀이터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어린이와 양육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양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가장 큰 역점을 두고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아이마음 놀이터과 함께 △아동 발달 문제 해결을 위한 조기 개입 솔루션 공모 '아이마음 탐사대'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웰니스 교육 '렛츠무브' △장애아동 대상 병원 돌봄 프로그램 '마음쉼표'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마음펀드' △다문화아동 대상 한글교육 '마음한글'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2025년 10월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회사로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사회안전망의 한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회사가 되기 위해 어린이에 주목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