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서도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 잔류하게 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을 향해 매서운 추궁을 이어갔다.

국회 후반기 법사위 남는 박은정이 검찰개혁추진단 추궁했다,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안 준비했다면 제출하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사진)이 1일 페이스북에서 22대 국회 후반기에도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활동하게 된 사실을 밝히며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에 자료제출을 요구했다. ⓒ박은정 페이스북

정부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기조를 확정해 놓고도 자체 입법안 제출을 철회한 것을 두고 "그동안 준비한 정부안과 활동 자료 일체를 국회에 즉각 제출하라"라 요구했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22대 하반기 국회 법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염원대로 반드시 검찰개혁 입법을 완수하겠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 출범이 100일도 남지 않은 상황인데 시간이 없다. 이미 국회는 정부안을 8개월이나 기다렸다. 자료 제출 요구에 응해 주십시오"라고 적었다.

앞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지난 6월25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면서도 국회의 자유로운 논의를 존중한다는 명목으로 별도의 정부 입법안은 제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민주당에 지난 5월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포함한 검찰개혁을 마무리하자는 제안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중앙일보는 이날 정부가 지난 4월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조기에 합의하기 위한 당·정·청 협의 테이블을 제안했지만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응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지난 3월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이 차례로 국회를 통과하자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에 2차 개편안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관해 “선거 전에 처리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박 의원은 보도에 나온 내용이 사실이라면 검찰개혁추진단에 소속된 검사들이 관련 하위 법령 재개정 작업도 완료했을 것이라며 정부가 준비했던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박 의원은 "총리실 검찰개혁추진단 출범 당시 약속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이에 따른 관계 법률 180개 및 900개의 하위 법령 제개정 자료를 국회에 제출해 달라"며 "국회에서 준비한 개정안과의 불일치 및 비합리성 여부를 꼼꼼히 검토하고, 부합되는 부분 역시 조문별로 비교 분석하여 신속히 입법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검찰개혁추진단은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17억 원이 넘는 예산을 집행했으나 결국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과 관련해 '정부 공식 입법안'을 하나도 내놓지 못했다.

강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민주당 지지층 일각에서는 총리실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제출하지 않은 것을 두고 보완수사권이 폐지된 뒤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모든 책임을 국회와 민주당 등으로 떠넘기려 한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은정 의원 등은 지난 6월26일 검사의 직접·보완수사권을 폐지하고, 수사 주체를 사법경찰관으로 일원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번이 처음 아니다?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가 논란 : "잘 몰랐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 2 광주일고 vs 배재고 청룡기 1차전서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가 등장 : 현장에서 코치 항의도 나왔다
  • 3 이재명-문재인 만남 이틀 앞두고 민주당 이언주 "문어게인" 비난 : 그런데 민주당 내부는 침묵한다
  • 4 민주당 송영길 '정청래는 노무현 장례식 참석 못해' 가짜뉴스 부메랑, 본인은 노무현에게 "오만하다" 직격하고 이명박에 빗대기도
  • 5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논란 확산 : 2차 사과문과 총동창회 입장문 나왔고, 경기 일정도 바뀔 수 있다
  • 6 한화큐셀 '탠덤 모듈 실증' 정부과제 주관해 상용화 검증 본격화 : 유상증자 효과 더 키운다
  • 7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에 사과 : 미국 센트럴 가톨릭고·일본 교토국제고 사태에서 배워야 할 것
  • 8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기대 못 미칠 것이란 키움증권 전망 : 반도체 못 팔아서가 아니라 성과급 탓이다
  • 9 이재명 대통령이 90도 폴더인사 했다 : 이재용·최태원 '수천조' 투자에 "국민영웅"
  • 10 27세 간호사가 3년간 '태움' 당하다 세상 등졌다 : '가해자 비판'하지만 우리가 놓치는 중요한 것들

허프생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언제부터 '착한 경영' 홍보 수단으로 전락했나 : 실속 없이 화려한 '탄소 관리' 실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언제부터 '착한 경영' 홍보 수단으로 전락했나 : 실속 없이 화려한 '탄소 관리' 실적

시장이 반응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어디 없나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 X에 극우 논란 영화 '시티즌 비질란테' 48시간 무료 공개 : 증오 부추긴다
일론 머스크, X에 극우 논란 영화 '시티즌 비질란테' 48시간 무료 공개 : 증오 부추긴다

2억 4천만 팔로워에게 링크 뿌려

최신기사

  • CJ제일제당이 식품·기술소재·핵심소재 3대 부문으로 사업구조 재편 :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선도 기업' 목표
    씨저널&경제 CJ제일제당이 식품·기술소재·핵심소재 3대 부문으로 사업구조 재편 :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선도 기업' 목표

    그레고리 옙, 윤석환, 김찬호

  • 미국 정부 앤트로픽 클로드 수출 통제 해제 소식 : 삼성전자·SK하이닉스·SK텔레콤 '일단 안도'
    씨저널&경제 미국 정부 앤트로픽 클로드 수출 통제 해제 소식 : 삼성전자·SK하이닉스·SK텔레콤 '일단 안도'

    언제든 닫힐 수 있단 불안이 가시지 않는다

  • 김민석 대표 두 번 할 필요 있나에 최민희의 반격 : 총리하다 굳이 당대표 할 이유 있나
    뉴스&이슈 김민석 "대표 두 번 할 필요 있나"에 최민희의 반격 : "총리하다 굳이 당대표 할 이유 있나"

    그릇의 크기

  • 국회 후반기 법사위 남는 박은정이 검찰개혁추진단 추궁했다,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안 준비했다면 제출하라
    뉴스&이슈 국회 후반기 법사위 남는 박은정이 검찰개혁추진단 추궁했다,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안 준비했다면 제출하라"

    17억 원 쓰고 국회에 떠넘겼다

  • 한국거래소 '출범 30년' 코스닥시장의 로드맵 내놨다 : 부실기업 과감히 퇴출하고 혁신기업 상장 기준 합리화
    씨저널&경제 한국거래소 '출범 30년' 코스닥시장의 로드맵 내놨다 : 부실기업 과감히 퇴출하고 혁신기업 상장 기준 합리화

    개장일 341개였던 회사 수가 1827개로 늘었다

  • SK 사모펀드그룹 KKR과 손잡고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기업 출범시킨다, 효율성 높이는 '리밸런싱' 지속
    씨저널&경제 SK 사모펀드그룹 KKR과 손잡고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기업 출범시킨다, 효율성 높이는 '리밸런싱' 지속

    개발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청정에너지 공룡 탄생

  • 고양시의 효자 캐릭터 '고양고양이'가 4년 만에 돌아왔다 : 주민도 아닌데 반갑고 기쁘다
    라이프 고양시의 효자 캐릭터 '고양고양이'가 4년 만에 돌아왔다 : "주민도 아닌데 반갑고 기쁘다"

    "고양시 좋아"

  • [허프 생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언제부터 '착한 경영' 홍보 수단으로 전락했나 : 실속 없이 화려한 '탄소 관리' 실적
    보이스 [허프 생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언제부터 '착한 경영' 홍보 수단으로 전락했나 : 실속 없이 화려한 '탄소 관리' 실적

    시장이 반응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어디 없나

  • KB국민은행 한수원과 함께 대규모 공공 해상풍력 사업 : 참여 컨소시엄이 전북 서남권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씨저널&경제 KB국민은행 한수원과 함께 대규모 공공 해상풍력 사업 : 참여 컨소시엄이 전북 서남권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한수원이 대표고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도 함께

  •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을 옛 본사인 윌로우하우스 앞에 묻었다 : 2076년 6월20일 개봉
    씨저널&경제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 기념 타임캡슐을 옛 본사인 윌로우하우스 앞에 묻었다 : 2076년 6월20일 개봉

    타임캡슐 봉인식 열어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