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바꾸고 체질 개선 나선 엔씨. ©허프포스트코리아
최근 엔씨는 대표 장수 IP 게임의 흥행과 사명 변경, AI 사업 기대감으로 제2의 전성기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과거 과도한 과금 구조와 불통의 운영으로 깊어진 유저들의 불신은 여전히 시장에 남아있다.
한때 적자 등으로 인해 위기를 맞았던 엔씨는 공동 경영체제 도입과 구조조정, 모바일 캐주얼 게임 인수로 변화를 시도 중이다.
과거에는 리니지식 BM을 벗어나지 못한 신작 전략이 이른바 '개고기 탕후루'라는 조롱까지 불러올 정도로 유저들의 냉담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아이온2’는 초기에 과금 논란이 있었으나, 이전과 달리 개발자가 직접 소통하는 등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비록 김택진 대표의 영향력에 대한 우려와 비판의 불씨는 여전하지만, 그 벽에 작은 변화의 틈이 보이는 것 같다.
엔씨가 초심을 되찾고 진정한 게임 명가로 부활할 수 있을지, 그 스토리를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