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전국 254곳 지역위원장 후보 신청을 받은 뒤 공석인 지역위원장에 기초단체장 당선자들을 임시 지역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민주당, 공석 지역위원장 자리에 임시로 기초단체장 임명한다 : 전당대회 앞두고 지역 당원 불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기초단체장이 정당의 공천과 관련된 지역위원장을 맡는 게 타당하느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와 함께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당대표 사퇴 전에 자신이 공천한 인사들로 지역조직을 맡긴 게 아니냐는 불만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25일 21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공개모집 신청자에 대한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민주당 조강특위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254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후보 신청을 받아 이 가운데 212곳을 단수 후보로 결정한 뒤 24일 최고위원회의에 보고해 의결됐다.

단수 후보로 지역위원장을 결정한 대표적인 지역은 현역의원이 제명되거나 탈당한 서울 동작갑(김병기 의원), 동대문을(장경태 의원), 서울 강서구갑(강선우 의원) 등이다. 이 세 지역의 임시 지역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구청장에 당선된 류삼영(동작구), 최동민(동대문구), 진교훈(강서구) 당선인이다.

문제는 지역위원장이 갖게 될 권한과 역할이다. 지역위원장은 지역의 민주당 권리당원 명부를 파악할 수 있고 광역, 기초의원 공천에도 관여하는 자리다. 그런데 구청장이 지역위원장을 수행하는 것은 풀뿌리 지방자치에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이번 임시 지역위원장들의 직무 대행 체제가 해제되는 시점도 명확히 결정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일부 지역의 민주당 당원들은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구의원들의 수장이 구청장이 되는 것은 풀뿌리 민주주의 원칙을 정면으로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신임 구청장 당선자가 지방의원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지역위원장 자리까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신청 철회를 쵹구하는 성명서를 내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정 전 대표가 자신이 공천권을 행사한 기초단체장들을 공석인 위원장 자리에 앉혀 전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것 포석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중앙당이 지역위원장 후보 신청을 받은 만큼 특별당규나 공식 발표 등의 방법으로 이번 임시 지역위원장들의 직무 대행 체제가 해제되는 시점 및 재선출 시점 등을 명확히 정해야 오해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재명 "뒷골목에도 사람이 산다", 잇따른 SNS 논란에 정면 대응 : 논란 나오는 이유 모른다는 비판도
  • 2 민주당 박주민, 최민희 앞에서 지도부 직격 "법원은 이미 민주당 향해 총구를 겨눴다" : 조희대 탄핵 촉구
  • 3 이재명 '펨코 목소리'까지 정책 의제화, '창대한' 중도 확장의 꿈 : '새 집' 지으려 '민주진영 헌 집' 부수나
  • 4 트럼프, 노벨평화상 안 준다고 "변소 같은 나라" : 노르웨이 관광청의 응답, '아름다운 화장실' 광고
  • 5 [허프 사람&말] 브라질 '대선 패배' 보우소나루, 야반도주 미국에서 "야당 이끌겠다" : 소속당 지도부도 몰랐다
  • 6 조국혁신당 신장식, 이재명·5선 중진 회동서 나온 '합당 논의'에 선 그었다 : 독자노선 더 강해진다
  • 7 호주 의원은 두 다리 잃고, 미국 시장은 살해 협박에 재선 포기했다 : 여성 정치인 겨냥한 폭력, 폭력
  • 8 러시아 푸틴 "유럽과 전쟁 원하지 않는다", 반복된 언급이 새삼 주목받는다 : 유럽은 지금 불안하다
  • 9 이상균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 총괄' 맡은 뒤 찾아온 '상선 피크아웃' 우려 : 엔진 사업과 미국 신규 조선소 건설로 돌파구 모색
  • 10 최주선 삼성SDI 연말 ESS 배터리 수주 '가속페달' 자신, 북미 신규 가동 더해 2027년부터 '조 단위' 영업이익 회복 잰걸음

허프생각

이주민 배척 정책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로 돌아온다 : 소비 위축시키고 해외 인재도 놓친다
이주민 배척 정책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로 돌아온다 : 소비 위축시키고 해외 인재도 놓친다

나치 독일은 아인슈타인을 잃었다

허프 사람&말

현대백화점 회장 정지선은 왜 한섬 대표만 교체했나 : 재무·관리에서 해외 사업 역량으로, 달라진 '패션 기업'의 과제
현대백화점 회장 정지선은 왜 한섬 대표만 교체했나 : 재무·관리에서 해외 사업 역량으로, 달라진 '패션 기업'의 과제

성장의 전환점

최신기사

  • 한국거래소 기업가치 제고 위해 저평가 기업 공표했다 : 시총 2조 넘는 한화생명, 현대제철, 롯데쇼핑도 그물망에
    씨저널&경제 한국거래소 기업가치 제고 위해 저평가 기업 공표했다 : 시총 2조 넘는 한화생명, 현대제철, 롯데쇼핑도 그물망에

    선앤엘은 PBR 0.06배로 최저치 기록

  • 스마트안경,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체 정답률 80% 넘었다 : 2027학년도 수능 별 탈 없이 지나갈까?
    뉴스&이슈 스마트안경,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체 정답률 80% 넘었다 : 2027학년도 수능 별 탈 없이 지나갈까?

    우선 전담 본부요원을 배치한다

  • 국산 첫 비만치료제 한미약품 '에페' 가격 확정 : '위고비·마운자로 자리 위협한다'는 말 나오는 이유는?
    씨저널&경제 국산 첫 비만치료제 한미약품 '에페' 가격 확정 : '위고비·마운자로 자리 위협한다'는 말 나오는 이유는?

    첫 4주, 18만 원대 : 마운자로보다 40% 낮다

  • 한화그룹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 계약도 따냈다 : 대규모 중형상륙함 도입 등에 업고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
    씨저널&경제 한화그룹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 계약도 따냈다 : 대규모 중형상륙함 도입 등에 업고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

    LSM 35척 도입 계획에 후속 물량 수주도 대비

  • 국힘의 이재명 '나들이 해외순방' 비난에 문체부·외교부 한목소리 냈다 : '실질적 성과와 외교 의미' 고려해야
    뉴스&이슈 국힘의 이재명 '나들이 해외순방' 비난에 문체부·외교부 한목소리 냈다 : '실질적 성과와 외교 의미' 고려해야

    한국 수출액은 1조 달러 바라본다

  • 한국 수출 '1조 달러' 코앞으로 다가왔다 : 누적 수출액 최고치 경신, 무역수지도 3천억 달러 흑자
    씨저널&경제 한국 수출 '1조 달러' 코앞으로 다가왔다 : 누적 수출액 최고치 경신, 무역수지도 3천억 달러 흑자

    남은 금액은 700억 달러

  • '이태원 참사' 이후 4년 만에 주말과 겹친 핼러윈, 대형사고는 없었다 : 대로변에 등장한 장갑차와 기동대
    뉴스&이슈 '이태원 참사' 이후 4년 만에 주말과 겹친 핼러윈, 대형사고는 없었다 : 대로변에 등장한 장갑차와 기동대

    16만 명이 몰린 번화가

  • 이제 예산정국, 여야 '미래대응기금' 놓고 충돌할 듯 : 미래 투자인가? 국회 예산통제권 약화인가?
    뉴스&이슈 이제 예산정국, 여야 '미래대응기금' 놓고 충돌할 듯 : 미래 투자인가? 국회 예산통제권 약화인가?

    내년도 820조 예산안, 최대 쟁점은 미래기금

  • 한우는 비싸서 못 먹고, 농민은 적자라 못 키운다 : 첫 법정기념일 '한우의 날', 해외 축산국의 대응법 주목
    뉴스&이슈 한우는 비싸서 못 먹고, 농민은 적자라 못 키운다 : 첫 법정기념일 '한우의 날', 해외 축산국의 대응법 주목

    10월28일~11월8일, 대한민국 한우 세일

  • 삼성바이오에피스 내년 마일스톤 공백 탓에 역성장? : 김경아 늘어난 제품·판로 활용해 플러스 성장 이어가나
    씨저널&경제 삼성바이오에피스 내년 마일스톤 공백 탓에 역성장? : 김경아 늘어난 제품·판로 활용해 플러스 성장 이어가나

    마일스톤 감소가 본업 성장 가렸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