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삼성의 준법경영을 감시하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연간 보고서를 내놓고 4기 ‘노사 관계’를 핵심 안건으로 제시했다.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은 노사 관계를 앞으로 삼성이 넘어야 할 주요 과제로 내세우기도 했다. 준감위가 4기를 맞이한 가운데 위원회 일원으로 노동 분야 전문가를 충원하며 회사와 노동자 사이 준법경영 여부를 더욱 강조하는 모양새다.

삼성 준감위원장 이찬희 글로벌 최고 되려면 노사의 건강한 긴장 관계 필요, 4기 위원회에 노동 전문가 영입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이 위원장은 6월5일 발간한 ‘삼성 준감위 2025년 연간 보고서’ 발간사에서 “삼성이 글로벌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노사 사이에건강한 긴장 관계가 정립돼야 한다”며 “4기에서는 이에 맞춰 노동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준감위 4기 위원회에는 김경선 위원과 이경묵 위원이 새로 합류했다.

김 위원은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 노동정책실을 거쳐 기회조정실 실장을 지냈다. 제7대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했고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교 석좌교수와 한국퇴직연금개발원 회장을 맡고 있다.

이 위원은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행정자치부 책임운영기관 운영위원회 위원,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투자재원 심의위원회 위원장, 한국인사조직학회 회장 등을 지냈고 현재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출판문회원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최근 삼성전자 노사 사이 갈등 속에서 나타난 긍정적 측면을 짚으면서도 여전히 상생의 과제가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이 위원장은 “위원회는 이번 협상 과정에서 노사 사이는 물론이고 노노 사이에 있어서도 인권 및 준법경영에 반하는 위법이 있는지 면밀히 지켜보았다”며 “적잖은 우려 속에서 진행됐지만 삼성은 준법경영이라는 측면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바라봤다.

이어 “기업 운영은 2인3각 경기와 같다고 생각한다”며 “한쪽이 너무 빠르거나 늦으면 넘어지기 때문에 지금은 경영과 준법, 노조와 회사, 삼성과 국민이 2인3각의 묘를 발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2월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린 4기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전자에 과반 노조가 들어선 것을 놓고 "삼성이 넘어야 할 여러 산 가운데 큰 산이 바로 노사 관계"라고 평가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국힘 '재선거·개표 중단' 요구하다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에 보인 반응 : "국민의 뜻을 겸허히 수용한다"
  • 2 [6·3선거] 국힘 오세훈 아침 7시 넘어 판세 뒤집었다 : 서울시장 선거 개표 '투표용지 사고' 혼란 속 '초박빙' 진행
  • 3 [6·3선거/평택을] 조국의 '정치 겨울' 시작됐다 : 민주당 지지층 흡수에서 한계 드러내며 낙선
  • 4 민주당, 6·3 지방선거 시도지사 16석 중 12석 차지 : 국힘은 서울·대구·경북·경남에서 이겨
  • 5 [허프 사람&말]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 6 [6·3선거] 민주당 정원오 '행정시장' 꿈 무너졌다, '명픽' 기댄 존재감으론 정치 생명력 유지 난망
  • 7 중고나라 CTO로 LGCNS 출신 공자윤 선임, AI로 '사기 거래와 전쟁' 나선다
  • 8 [6·3선거] 국힘 오세훈 초유의 '아침 역전 드라마' 쓰며 '5선 서울시장' 고지 : 차기 대권 주자 강력 부상
  • 9 망조 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부정선거 음모론 횡행하는데 투표용지도 못 챙겨 '부실' 자인하고 참정권 해쳤다
  • 10 [6·3 선거 출구조사/국회의원 재보궐] 경기 평택을 조국·유의동·김용남 초박빙, 부산 북구도 하정우·한동훈 경합

허프생각

코스피 '손흥민' 비유가 놓친 진짜 질문, 왜 이재명 대통령의 '소외된 자들'을 향하는 시선은 자본시장에는 닿지 않는가
코스피 '손흥민' 비유가 놓친 진짜 질문, 왜 이재명 대통령의 '소외된 자들'을 향하는 시선은 자본시장에는 닿지 않는가

코스닥도 국장이다

허프 사람&말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민주당 하정우 부산북갑 패배, 정치 신인의 한계인가 : ‘부산 AI’ 꿈이 스러지다

졌잘싸!

최신기사

  • 현대백화점 주가 '강남 관광객 온기'에 높아진다, 한화투자증권 외국인 매출 늘어 저평가 해소 전망
    씨저널&경제 현대백화점 주가 '강남 관광객 온기'에 높아진다, 한화투자증권 "외국인 매출 늘어 저평가 해소" 전망

    목표주가 16만 원에서 19만 원으로 상향

  • 삼성 준감위원장 이찬희 글로벌 최고 되려면 노사의 건강한 긴장 관계 필요, 4기 위원회에 노동 전문가 영입
    씨저널&경제 삼성 준감위원장 이찬희 "글로벌 최고 되려면 노사의 건강한 긴장 관계 필요", 4기 위원회에 노동 전문가 영입

    2인3각의 묘를 찾아라

  • [이규영의 대치동 '수학' 학원의 비밀]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보이스 [이규영의 대치동 '수학' 학원의 비밀]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가려내는 '생각 도구'

  • 금감원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 위해 8대 금융지주와 손 잡았다 : 이찬진 적토성산의 마음으로 역량 쌓아가야
    씨저널&경제 금감원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 위해 8대 금융지주와 손 잡았다 : 이찬진 "적토성산의 마음으로 역량 쌓아가야"

    소비자보호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 조원태 대한항공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 나섰다, 미국 우수교육센터 후원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
    씨저널&경제 조원태 대한항공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 나섰다, 미국 우수교육센터 후원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

    4년간 미국 우수교육센터(CEE) 후원사로 활동

  • SK텔레콤 글로벌 AI 보안 협의체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했다, 앤트로픽에 1천억 지분 투자 효과
    씨저널&경제 SK텔레콤 글로벌 AI 보안 협의체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했다, 앤트로픽에 1천억 지분 투자 효과

    미토스 위력 얼마나 강력할까

  • 조국 평택을 선거 패배 책임지고 당대표 사퇴했다 : 조국혁신당은 어디로 가는가
    뉴스&이슈 조국 평택을 선거 패배 책임지고 당대표 사퇴했다 : 조국혁신당은 어디로 가는가

    냉정한 정치 현실

  • 국힘 내부서 퍼지는 '장동혁 퇴진론', 서울시장과 평택을 국회의원 선거 승리가 '국힘 쇄신' 막는 역설?
    뉴스&이슈 국힘 내부서 퍼지는 '장동혁 퇴진론', 서울시장과 평택을 국회의원 선거 승리가 '국힘 쇄신' 막는 역설?

    12곳 참패에도 장동혁 "사퇴 없다"

  • 국힘 장동혁은 예상 밖 선전에도 불안하다 : 5선 오세훈과 제명 한동훈이 돌아왔다
    뉴스&이슈 국힘 장동혁은 예상 밖 선전에도 불안하다 : 5선 오세훈과 제명 한동훈이 돌아왔다

    한동안 국민의힘이 시끄러울 듯

  • OECD,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3개월 전 1.7%에서 2.6%로 대폭 상향 : 반도체 수요가 성장 이끌 것
    씨저널&경제 OECD,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3개월 전 1.7%에서 2.6%로 대폭 상향 : "반도체 수요가 성장 이끌 것"

    "반도체·조선 제외하면 제조업 경기 신뢰 낮다" 경고도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