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KT가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에 재생에너지를 직접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 시장을 거치지 않고 발전 사업자와 수요처가 직접 전력을 거래하는 방식을 채택해 거래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실현을 앞당기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KT 재생에너지 직접 공급 계약 체결해 반도체 생태계 기여한다 : RE100 앞당기기에 힘 보태
KT가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에 재생에너지를 직접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김용남 KT 엔터프라이즈부문 법인사업본부장(왼쪽 다섯 번째)과 이선길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기술총괄부문장(왼쪽 네 번째) 등 두 회사 관계자가 사진 촬영하는 모습. ⓒKT

KT가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직접PPA, Power Purchase Agreement) 추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바탕으로 KT는 올해 9월부터 화성·용인·성남 등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국내 주요 사업장과 연구개발(R&D) 센터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한다. 

KT는 2024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기사업법에 따른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 지위를 승인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직접PPA 시장에 참여할 수 있고 필요 기업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발전사업자로부터 수급해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기업 등 전기사용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전기공급 사업자다. 

KT가 도쿄일렉트론코리아와 협력하는 직접PPA는 KT와 같은 에너지 공급사업자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부터 생산된 전력을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기업 등에 직접 공급하는 전력거래 방식으로, 국내 기업의 RE100 참여 촉진을 목적으로 2022년부터 시행됐다. 

먼저 KT는 재생에너지 전력 15MW(메가와트)를 제공한 뒤 거래 규모를 점차 확대해 50MW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해당 사업장의 연간 전력 수요 전반을 충당할 수 있는 용량으로,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점 사업장의 안정적인 재생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다. 

KT는 이번 도쿄일렉트론코리아와의 협약을 기점으로 민간 직접PPA 시장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KT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확하게 산정·모니터링하는 '탄소중립플랫폼(KT-Net Zero)' 역량을 기반으로 지능형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 

김용남 KT 엔터프라이즈부문 법인사업본부장은 "KT와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대규모 직접PPA 업무 협약은 제조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전환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KT는 국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및 RE100 실현에 기여하는 탄소중립 플랫폼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선길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기술총괄부문장은 "한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화성에서부터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확보하는 이번 협약은 당사의 지속가능성 로드맵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라며 "안정적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온실가스감축 요구에 부응하고 국내 반도체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부정선거 빌미 제공' 선관위가 바로 서야 나라가 선다 : 선관위 '신뢰 회복'은 언제쯤 될까
  • 2 [허프 생각] 박근혜의 현주소 : 6·3 지방선거 '유세' 동선으로 살펴본 영향력과 한계
  • 3 극우 만화가 윤서인에게 칼 빼든 이승환 : 오래전부터 묵은 정치적 견해 차이가 법적 대응으로 번졌다
  • 4 엔비디아 젠슨 황 선택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김유원 바빠졌다 : 엔비디아의 '글로벌 AI 팩토리' 협력사 기회 잡다
  • 5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가 물러나며 "새 출발"이라 했다, 장동혁 당대표 사퇴 압박인가
  • 6 민주당 내부에서 시작된 '정청래 책임론', 지방선거 결과와 당권 경쟁 연계에 우려 목소리도
  •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서비스 요금' 받겠다" : 걸프 산유국, '수십억 달러짜리 우회로' 만드나
  • 8 미국 이란 전쟁 터진 뒤 처음 '전쟁 반대 결의안'이 미국 하원에서 가결됐다 : 공화당의 내부 균열 시작
  • 9 오리온그룹 본사 70년 만에 용산 떠나 강남 간다 : 기존 부지엔 38층 규모 복합시설 개발
  • 10 수지 이어 켄달 제너 : 더파운더즈 이선형·이창주 대표의 공격적 '아누아' 마케팅에도 영업이익률 급격 저하 중

허프생각

박근혜의 현주소 : 6·3 지방선거 '유세' 동선으로 살펴본 영향력과 한계
박근혜의 현주소 : 6·3 지방선거 '유세' 동선으로 살펴본 영향력과 한계

74세 '정치인'

허프 사람&말

엔비디아 젠슨 황 서울 누비며 'AI 동맹' 다졌다 : PC방에선 크래프톤 장병규·엔씨 김택진, 야구장에선 두산 박정원 회동
엔비디아 젠슨 황 서울 누비며 'AI 동맹' 다졌다 : PC방에선 크래프톤 장병규·엔씨 김택진, 야구장에선 두산 박정원 회동

오늘 라인업은 '크래프톤 장병규·엔씨 김택진·두산 박정원'

최신기사

  • 대웅제약이 한국·중국 환자 모두에서 '엔블로'의 일관된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했다 : 글로벌 진출 확대 기반 마련
    씨저널&경제 대웅제약이 한국·중국 환자 모두에서 '엔블로'의 일관된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했다 : 글로벌 진출 확대 기반 마련

    자체 개발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 최태원의 AI 인프라 청사진 SK그룹 차원으로 엔비디아와 협력 높인다 : 젠슨 황 SK 없었다면 AI 산업 발전 없었다
    씨저널&경제 최태원의 AI 인프라 청사진 "SK그룹 차원으로 엔비디아와 협력 높인다" : 젠슨 황 "SK 없었다면 AI 산업 발전 없었다"

    SK그룹과 엔비디아 진짜 '깐부'로

  • '3·15 부정선거' 이승만을 치켜세우면서 선관위는 '부정선거' 공격 : 래퍼 비와이의 모순
    엔터테인먼트 '3·15 부정선거' 이승만을 치켜세우면서 선관위는 '부정선거' 공격 : 래퍼 비와이의 모순

    비와이 "이게 왜 정치적인지 모르겠다"

  • 엔비디아 젠슨 황도 막지 못한 '검은 월요일'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폭락에 코스피도 비명 지르는 중
    씨저널&경제 엔비디아 젠슨 황도 막지 못한 '검은 월요일'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폭락에 코스피도 비명 지르는 중

    '반도체 패닉'이 미국, 한국 증시 직격

  • 중기장관 한성숙 19년 만에 '여성 국무총리' 후보자로 :  AI 대전환 시대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 이끌 적임자' 평가
    뉴스&이슈 중기장관 한성숙 19년 만에 '여성 국무총리' 후보자로 : AI 대전환 시대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 이끌 적임자' 평가

    2번째 여성 국무총리 탄생 임박

  • 반도체 호황에도 못 넘은 '저성장의 벽', 저출생·생산성 둔화로 잠재성장률 1.5% 붕괴 OECD 경고
    씨저널&경제 반도체 호황에도 못 넘은 '저성장의 벽', 저출생·생산성 둔화로 잠재성장률 1.5% 붕괴 OECD 경고

    삼전닉스 주가는 오르고, 잠재성장률은 내리고

  • 시진핑 방북 하루 전에 북한은 '비핵화 논의' 선 그었다 :  김여정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
    글로벌 시진핑 방북 하루 전에 북한은 '비핵화 논의' 선 그었다 : 김여정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

    '핵보유국' 쐐기 박기

  • [허프 사람&말] 엔비디아 젠슨 황 서울 누비며 'AI 동맹' 다졌다 : PC방에선 크래프톤 장병규·엔씨 김택진, 야구장에선 두산 박정원 회동
    씨저널&경제 [허프 사람&말] 엔비디아 젠슨 황 서울 누비며 'AI 동맹' 다졌다 : PC방에선 크래프톤 장병규·엔씨 김택진, 야구장에선 두산 박정원 회동

    오늘 라인업은 '크래프톤 장병규·엔씨 김택진·두산 박정원'

  •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남구 생보·손보 양쪽 발 걸쳤다, 보험 공백 메우기 최적의 '쇼핑 아이템' 탐색 중
    씨저널&경제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남구 생보·손보 양쪽 발 걸쳤다, 보험 공백 메우기 최적의 '쇼핑 아이템' 탐색 중

    일단 양다리 전략?

  • LG유플러스 파주 AI 데이터센터 축구장 21배 규모 건설 현장 : 2030년까지 수주 목표 5조
    씨저널&경제 LG유플러스 파주 AI 데이터센터 축구장 21배 규모 건설 현장 : 2030년까지 수주 목표 5조

    LG그룹 역량 전부 끌어들인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