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개발형 모델의 작동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미국 내 생산현장에서 진행될 본격적 훈련을 앞두고 고난도 동작을 통해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고난도 기계체조 동작도 손쉽게, '개발형 모델' 동작 첫 공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고난도 기계체조 동작을 취하는 모습. 왼쪽부터 물구나무 자세, 수평에 가까운 자세, 'L-시트' 자세. ⓒ현대자동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는 5일(미국 현지시각) 자사 유튜브 채널에 아틀라스의 기계체조 동작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물구나무 자세를 취해 균형을 잡는 것을 비롯해 두 손만으로 전신을 지지한 상태로 몸을 수평에 가깝게 유지하는 자세를 했다가 다시 몸을 뒤집어 'L-시트' 자세까지 연결한다.

L-시트 자세는 두 손으로 몸을 지탱한 상태로 몸을 'L'자 모양으로 만드는 기계체조 동작이다. 아틀라스는 L-시트 자세를 5초가량 유지한 뒤 다시 몸을 위로 뒤집어 바른 자세로 일어서기까지 한다.

현대차그룹은 아틀라스가 선보인 일련의 기계체조 동작은 단순한 균형 잡기나 반복동작을 넘어서 상체와 코어, 팔 관절을 동시에 정밀 제어해야 가능한 움직임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접지 면적이 극히 좁은 양손으로 로봇 전체의 무게를 흔들림 없이 지지하는 모습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높은 수준의 기술 단계에 도달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아틀라스가 향후 실제 제조 현장에서 무거운 물체를 들고 이동하거나 비정형 자세에서 작업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영상에 등장한 아틀라스는 지금까지 공개됐던 연구형 모델이 아닌 개발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용화를 위해 실제 검증 단계에 투입될 로봇이기 때문이다.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의 작동 영상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월 CEO 2026에서도 개발형 모델이 소개됐지만 당시에는 작동하지 않는 상태로 선보인 것이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개발형 첫 번째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영상 속 아틀라스 몸통 측면에 '001'이라는 일련번호를 새겨 놓았다.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은 자율적 학습 능력과 어느 작업 환경에서나 적용 가능한 유연성이 탑재돼 실제 제조 현장에서의 효율성이 극대화한 모델이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그룹의 미국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투입하고 공정 단위별 검증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의왕 아파트 화재 그 후 : 위층 입주민의 딸 "부모님은 하루 아침에 모든 걸 잃었다"
  • 2 이재명 지지율 8주 만에 50%대로 하락, "민생경제·정동영 논란·노사 갈등 포함 불안정 정국 영향"
  • 3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공천 : 장동혁과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없다' 한목소리
  • 4 국힘 정진석이 추경호를 직격하며 공주·부여·청양 출마 정당화했다, "내란중요임무 종사자도 공천했다"
  • 5 글로벌 팬 시선 집중한 지드래곤 마카오 공연 의상에 담긴 인종차별 문구 : 소속사가 공식 사과했다
  • 6 출산하면 현금 1800만 원 주지만, 응급 분만 산모는 갈 곳 없어 응급실 '뺑뺑이'
  • 7 광주 도심서 흉기 휘둘러 여고생 사망·남고생 부상 : 20대 남성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됐다
  • 8 개미들 저축 빼서 '주식 불장'에 뛰어들다 : 1억 이하 정기예금 계좌 수 6년 반 만에 최저
  • 9 2030년 4.5일 근무제 실현 된다고? : 연간 노동 1739시간으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 나왔다
  • 10 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착수하며 소규모 교전 재개한 듯 : 27일 만에 미국 이란 휴전 깨질 위기

허프생각

영국의 '비흡연 세대법'은 공평한가 : 2009년 이후 출생자는 평생 담배를 못한다
영국의 '비흡연 세대법'은 공평한가 : "2009년 이후 출생자는 평생 담배를 못한다"

선한 목적, 선한 수단

허프 사람&말

폭스그룹 억만장자 루퍼트 머독의 아들 제임스 머독, 뉴욕매거진 인수에 나섰다
폭스그룹 억만장자 루퍼트 머독의 아들 제임스 머독, 뉴욕매거진 인수에 나섰다

증여 받은 돈으로 첫 투자

최신기사

  • 까치 부리 하나 '제출하면' 6천 원 : 한국전력의 야생조류 포획 방법은 엽기적이고 이유는 황당하다
    뉴스&이슈 까치 부리 하나 '제출하면' 6천 원 : 한국전력의 야생조류 포획 방법은 엽기적이고 이유는 황당하다

    정전 예방 vs 생태 보호 사이의 균형

  •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고난도 기계체조 동작도 손쉽게, '개발형 모델' 동작 첫 공개
    씨저널&경제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고난도 기계체조 동작도 손쉽게, '개발형 모델' 동작 첫 공개

    미국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검증에 투입

  •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자원·금융 외교 이번엔 인도로, 현지 금융기관과 광물과 에너지 논의했다
    씨저널&경제 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자원·금융 외교 이번엔 인도로, 현지 금융기관과 광물과 에너지 논의했다

    자원의 중요성이 계속 커진다

  • [허프 사람&말] 폭스그룹 억만장자 루퍼트 머독의 아들 제임스 머독, 뉴욕매거진 인수에 나섰다
    글로벌 [허프 사람&말] 폭스그룹 억만장자 루퍼트 머독의 아들 제임스 머독, 뉴욕매거진 인수에 나섰다

    증여 받은 돈으로 첫 투자

  • 공정위 제당 3사 '설탕담합 과징금' 최고 기준보다 1300억 넘게 낮춰 산정했다
    씨저널&경제 공정위 제당 3사 '설탕담합 과징금' 최고 기준보다 1300억 넘게 낮춰 산정했다

    공정위 과징금 깎아주고도 불복 소송 부담까지 안았다

  • SK하이닉스 7→5위, 한화 10→7위 : 반도체ㆍ방산 호조에 매출 500대 기업 상위 판도 변동
    씨저널&경제 SK하이닉스 7→5위, 한화 10→7위 : 반도체ㆍ방산 호조에 매출 500대 기업 상위 판도 변동

    SK하이닉스 주가만큼 매출도 뛰었다

  • 세계 100대 뷰티기업에 한국기업 4곳 포함 :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수성, 에이피알·더파운더즈 약진, 애경산업 탈락
    씨저널&경제 세계 100대 뷰티기업에 한국기업 4곳 포함 :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수성, 에이피알·더파운더즈 약진, 애경산업 탈락

    각각 17위, 19위, 57위, 71위

  • [이규영의 대치동 '수학' 학원의 비밀] 정답을 가르치지 않는다
    보이스 [이규영의 대치동 '수학' 학원의 비밀] 정답을 가르치지 않는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 SK텔레콤 지속가능경영으로 전 세계 통신 기업 일곱 손가락 안에 들었다
    씨저널&경제 SK텔레콤 지속가능경영으로 전 세계 통신 기업 일곱 손가락 안에 들었다

    2008년부터 인정받았다

  • 광주 도심서 흉기 휘둘러 여고생 사망·남고생 부상 : 20대 남성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됐다
    뉴스&이슈 광주 도심서 흉기 휘둘러 여고생 사망·남고생 부상 : 20대 남성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됐다

    여학생 비명소리에 남학생이 뛰어들었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