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재단)이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재단)이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프포스트코리아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 내 공동체 문화 확산과 이웃을 향한 실질적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은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단순히 기부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복지 현장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획일적인 물품 전달이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대상별 특성을 꼼꼼히 고려해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원 사례를 살펴보면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한 특식 지원부터 저소득 아동 여름 캠프 지원, 문화 소외지역 공연 지원, 중증 장애인 나들이 지원 등 다방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맞춤형 활동은 소외계층에게 단순한 경제적·물질적 지원을 넘어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원 규모를 점진적으로 늘리며 상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2025년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78개 사회복지시설에 3억9천만 원을 지원했는데 올해는 그 규모를 확대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올해 3월 전국 80개 기관에 각각 500만 원씩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새마을금고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비를 통해 각 지역의 사회복지시설들은 대상자 특성과 지역 환경을 철저히 반영한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운영하고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온정 나눔행사는 지역 복지시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