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회장이 뷰티 디바이스 사업에 더욱 힘을 주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홈케어용 뷰티 디바이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을 기존 화장품 제조사를 넘어 ‘뷰티테크 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서 회 장의 목표다.

뷰티테크는 뷰티 산업에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해 개인 맞춤형 제품과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을 말한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따라잡기 안간힘 : '마이크로 니들' 생산기업 비올메디컬에 전략적 투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2025년 9월4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 연합뉴스

31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 회사는 뷰티 및 의료기기 분야 공동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7일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비올메디컬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역량과 비올메디컬의 에너지 기반 디바이스(EBD, Energy Based Device) 기술을 연계한 제품·서비스의 기획과 개발, 마케팅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홈 뷰티 디바이스 영역 전반에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전문 시술 영역과 일상적인 홈케어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뷰티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비올메디컬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단행한다. 단 정확한 투자 규모나 지분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비올메디컬은 2009년 설립된 미용 의료기기 회사다. 고주파(RF)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니들RF 피부미용 의료기기 등을 생산한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번 협업 및 투자는 뷰티 디바이스 사업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 회사 오너경영인인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은 뷰티 디바이스를 새로운 성장동력의 하나로 보고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열린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는 “글로벌 대표 뷰티&웰니스 기업으로의 성장”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슬로건으로 ‘크리에이트 뉴 뷰티(Create New Beauty)’를 제시했다. 이를 위한 새 전략으로는 디바이스 사업 확장과 ‘인공지능(AI) 퍼스트’를 내놓았다. 

아모레퍼시픽은 그간 뷰티테크 시장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인 ‘메이크온’의 경우 2014년 출시했으나 여전히 인지도가 낮고 초기 제품은 대부분 단종됐다. 

하지만 서 회장은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여전히 놓칠 수 없는 블루오션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도 지난해 이후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지난해 3월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를 내놓았고, 4월 ‘잼 소노 테라피 릴리프’, 11월 ‘온페이스 LED 마스크’를 연이어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도 △개인 맞춤형 피부 솔루션 제공 플랫폼인 ‘스킨사이트(Skinsight™)’ △삼성전자와 협업해 만든 ‘AI 피부 분석 및 케어 솔루션’ △메이크온(makeON) 브랜드의 뷰티 디바이스 제품 등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서 회장은 뷰티 디바이스 기존 강자로 자리 잡은 에이피알, LG생활건강 등을 따라잡기 위해 힘쓸 것으로 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은 AI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뷰티 디바이스’를 콘셉트로 잡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늑구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와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 개고생했구나 싶다
  • 2 마동석 절친이라던 영화 ‘범죄도시’의 ‘마석도’ 모티브 경찰 : 유퀴즈도 나와놓고…뒤통수 얼얼해지는 근황이 전해졌다
  • 3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라더니…BJ 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30대 김씨 근황 : 블라인드에 떴던 그 사람이다
  • 4 ‘장충 신민아’ 안혜진, GS칼텍스 우승 다 시켜놓고… : 여자배구 사상 첫 음주운전 불명예에 결국 최악의 결말 맞았다
  • 5 교황 레오 14세가 '예수 품에 안긴 트럼프'는 참아주지 않았다 : "하느님 이름 악용하는 자들에게 화 있을 것"
  • 6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 한국 유조선 홍해 통해 빠져나왔다 : 이재명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
  • 7 국힘 '친윤' 추경호와 '윤어게인' 윤갑근이 대구시장·충북지사 본경선에 진출했다
  • 8 [허프 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 9 국회의원 재보궐 불출마 요구에 선그은 민주당 김용, “대법원 판결 기다리라는 건 정치검찰 논리”
  • 10 일론 머스크 부친, 남아공 백인의 집단 이주 추진 중 : 흑인한테 '인종차별' 당했단다

허프생각

다섯 개의 자리와 다섯 번의 보수 그리고 하나의 책임 : 한화그룹 지배구조가 드러내는 불편한 진실
다섯 개의 자리와 다섯 번의 보수 그리고 하나의 책임 : 한화그룹 지배구조가 드러내는 불편한 진실

겸직 경영과 책임 경영의 차이

허프 사람&말

이재명 4.19 기념사에서 윤석열 '내란' 언급했다 : 민주주의 위한 투쟁의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
이재명 4.19 기념사에서 윤석열 '내란' 언급했다 : 민주주의 위한 투쟁의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

1960년 4월, 그리고 66년 후

최신기사

  • 호르무즈 해협 열 척은 다녔는데 다시 한 척도 통과 못한다 : 우라늄 처리 포함 핵심 쟁점 입장 차이로 종전협상 타결 험로 예상
    글로벌 호르무즈 해협 열 척은 다녔는데 다시 한 척도 통과 못한다 : 우라늄 처리 포함 핵심 쟁점 입장 차이로 종전협상 타결 험로 예상

    호르무즈 문 또 닫혔다

  • LG 회장 구광모 또 한번 '고객' 강조했다 : LG의 기술은 고객의 삶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고
    씨저널&경제 LG 회장 구광모 또 한번 '고객' 강조했다 : LG의 기술은 고객의 삶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고

    "업의 본질은 고객"

  • 이재명 4.19 기념사에서 윤석열 '내란' 언급했다 : 민주주의 위한 투쟁의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
    뉴스&이슈 이재명 4.19 기념사에서 윤석열 '내란' 언급했다 : 민주주의 위한 투쟁의 역사는 계속 이어진다

    1960년 4월, 그리고 66년 후

  • 한화토탈에너지 나프타 추가로 확보한 효과 심상치 않다 : 연쇄적으로 소비재 전반의 공급망 안정된다
    씨저널&경제 한화토탈에너지 나프타 추가로 확보한 효과 심상치 않다 : 연쇄적으로 소비재 전반의 공급망 안정된다

    나프타 대란에도 끄떡없다

  • 청와대 AI 수석 하정우 '출마할 결심' 일주일 미뤘고 정치권 논란 증폭 : 약속대련·정무개입 이어 피로감 얘기까지
    뉴스&이슈 청와대 AI 수석 하정우 '출마할 결심' 일주일 미뤘고 정치권 논란 증폭 : 약속대련·정무개입 이어 피로감 얘기까지

    출마 안하면 이상하다?

  • HD한국조선해양 분기 실적 기준 '영업이익 1조'로 높아졌다, 정기선 필리핀서 '해외 조선소 성공' 업계 숙제도 풀까
    씨저널&경제 HD한국조선해양 분기 실적 기준 '영업이익 1조'로 높아졌다, 정기선 필리핀서 '해외 조선소 성공' 업계 숙제도 풀까

    실적 체력 좋아진 HD한국조선해양

  • 블랙핑크 제니도 중국 패션 브랜드 찾는다 : '차이나맥싱'의 세련이 '메이드 인 차이나'의 투박함 지우는 중
    씨저널&경제 블랙핑크 제니도 중국 패션 브랜드 찾는다 : '차이나맥싱'의 세련이 '메이드 인 차이나'의 투박함 지우는 중

    메이드 인 차이나의 변신은 무죄

  • 많이 마실수록 건강에 좋을 줄 알았던 물 : 이런 증상 보이는 사람들에겐 오히려 '독'이다
    라이프 많이 마실수록 건강에 좋을 줄 알았던 물 : 이런 증상 보이는 사람들에겐 오히려 '독'이다

    잘못된 상식도 있구만

  • [허프 생각] 다섯 개의 자리와 다섯 번의 보수 그리고 하나의 책임 : 한화그룹 지배구조가 드러내는 불편한 진실
    보이스 [허프 생각] 다섯 개의 자리와 다섯 번의 보수 그리고 하나의 책임 : 한화그룹 지배구조가 드러내는 불편한 진실

    겸직 경영과 책임 경영의 차이

  •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라더니…BJ 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30대 김씨 근황 : 블라인드에 떴던 그 사람이다
    뉴스&이슈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라더니…BJ 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30대 김씨 근황 : 블라인드에 떴던 그 사람이다

    반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