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네이버가 별도 시스템으로 동작하던 검색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를 하나로 통합하는 신규 광고 플랫폼을 도입한다. 통합 광고 플랫폼에서는 인공지능(AI)이 광고 데이터를 분석해 광고주의 전략적 캠페인 관리를 돕는 기능이 추가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강조해 온 AI 역량이 네이버의 주 사업인 광고 플랫폼까지 적용되면서 AI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

네이버 '영업수익 4조' 광고 플랫폼에 AI 도입, AI가 광고 데이터 분석하고 광고주에 대응 방안도 제시
최수연 네이버 대표(왼쪽)는 지난 17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와 만나는 등 AI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 네이버

네이버는 25일 신규 통합 광고 플랫폼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 광고 플랫폼에는 광고주들을 위한 대표 기능으로 △대시보드 △기여전환 지표 △인사이트가 도입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인사이트 기능이다. 인사이트는 AI를 활용해 추천·운영·프로모션 등 각 분야에 맞춘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추천 인사이트 기능은 AI가 스스로 광고 개선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결과와 대응 방안을 제시해 광고주를 돕는다.

네이버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일 광고 플랫폼은 사용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개편하고 효율적 데이터 활용 환경을 제공하는 등 광고주 성과 최적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네이버가 주력 사업인 광고 플랫폼에 AI를 대대적으로 도입하면서 AI 활용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의 검색·디스플레이 광고 서비스인 서치플랫폼 영업수익은 전체 영업수익의 34.6%인 4조1689억 원에 달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3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네이버 서비스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말한 것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최수연 대표는 주총에서 "네이버는 AI와 데이터에 기반한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핵심 사업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네이버 플랫폼에서 축적한 AI 역량을 B2C와 B2B 전 영역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AI 역량 확대를 위해 최수연 대표는 18일에 방한한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AI 생태계 확장 및 차세대 인프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에만 '서버 및 비품'에 1조 원을 넘게 투자하는 등 AI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안방으로 12살 친딸 불러 성폭행한 40대 아빠가 겁에 질린 아이에게 건넨 한 마디 : 인간이길 포기한 게 분명하다
  • 2 동국제약 오너 3세 권병훈 입사 2년 만에 임원 승진 : 올해 30세로 매출 1조 앞두고 승계 시동
  • 3 호르무즈 해협 두고 미국-이란 ‘전쟁 속 전쟁’ 시작했다 : 앞으로 3가지 시나리오
  • 4 민주당 박주민 “도이치모터스 후원 행사 참석 정원오, 민주당 DNA 부족한 것 아닌가”
  • 5 ‘왕사남’ 대박으로 천만 감독 등극한 장항준 깜짝 발표 : “차기작 주인공 당첨”이라는 배우 캐스팅이 감다살 그 자체다
  • 6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매출 1425억으로 역대 누적 매출액 1위 : 장항준 감독 "너무 아깝다"
  • 7 '왜 깨워' 한 중학교서 학생이 동급생 2명에게 칼을 휘둘렀다 : 사정을 들어보니 마냥 비난 못하겠다
  • 8 역시 네타냐후가 이란전쟁 유발자였다, 뉴욕타임스 "내부봉기 촉발 가능하다고 모사드가 미국 설득"
  • 9 [허프 사람&말] 전두환 손자 전우원이 공개한 AI 웹툰 '몽글툰' 조회수 6780만 회 : "은혜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
  • 10 폭행 논란 MC 딩동 응원했던 신화 김동완이 전직 매니저 폭로 글에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허프생각

이재명 정부의 촉법소년 13세 하향 논의, '엄벌' 그 너머의 숙제를 봐야한다
이재명 정부의 촉법소년 13세 하향 논의, '엄벌' 그 너머의 숙제를 봐야한다

처벌보다 중요한 건 '두 번째 기회'의 복원

허프 사람&말

셀트리온 오너 2세 서진석 존재감 더 커졌다, '서정진 복심' 김형기 사임으로 2인 대표 체제 중심에
셀트리온 오너 2세 서진석 존재감 더 커졌다, '서정진 복심' 김형기 사임으로 2인 대표 체제 중심에

서정진은 2021년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다

최신기사

  • 기준 환율을 올렸는데 가격 경쟁력은 오히려 좋아진다고? 면세점이 고환율 장기화에 대처하는 방법
    씨저널&경제 기준 환율을 올렸는데 가격 경쟁력은 오히려 좋아진다고? 면세점이 고환율 장기화에 대처하는 방법

    "요새 면세점 하나도 안 싸더라"하니까...

  • 함영주·성영수 ‘외환 전략’ 통했다 : 하나카드 트래블로그로 고객들 아낀 돈 얼마일까
    씨저널&경제 함영주·성영수 ‘외환 전략’ 통했다 : 하나카드 트래블로그로 고객들 아낀 돈 얼마일까

    4천억 원의 수수료를 절감했다고

  • KT&G 방경만의 '균형 성장' 고민 : 에쎄 '해외 매출 1조' 찍는 동안 홍삼 포함 건기식 수출은 1년에만 20% 하락
    씨저널&경제 KT&G 방경만의 '균형 성장' 고민 : 에쎄 '해외 매출 1조' 찍는 동안 홍삼 포함 건기식 수출은 1년에만 20% 하락

    연임 가능할까

  • [K-밸류업 리포트] 포스코 장인화 무참한 2년 가고 절박한 1년 남았다 : 2조원 대 영업이익 무너지고, '안전'도 낙제점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포스코 장인화 무참한 2년 가고 절박한 1년 남았다 : 2조원 대 영업이익 무너지고, '안전'도 낙제점

    올해 반등 이뤄내지 못하면

  • 고난도·고위험 엘리베이터 설치가 확 달라진다, 현대건설 '모듈러 엘리베이터' 현장 용접 없이 이틀 만에 작업 끝내
    씨저널&경제 고난도·고위험 엘리베이터 설치가 확 달라진다, 현대건설 '모듈러 엘리베이터' 현장 용접 없이 이틀 만에 작업 끝내

    원래는 엘리베이터를 통로 안에서 제작했다고?

  • BTS ‘아리랑’ 크레딧에 진 혼자 이름 쏙 빠진 진짜 이유 : 세상 솔직한 표정에 정국이 보인 반응은 씬스틸러 그 자체다
    엔터테인먼트 BTS ‘아리랑’ 크레딧에 진 혼자 이름 쏙 빠진 진짜 이유 : 세상 솔직한 표정에 정국이 보인 반응은 씬스틸러 그 자체다

    토닥토닥.

  •  5·18  '외국인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 전남 영암 명예군민 됐다, 내 이름은 임대운
    라이프 5·18 '외국인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 전남 영암 명예군민 됐다, "내 이름은 임대운"

    "광주항쟁 때 나는 이전의 나를 묻었다"

  • 민주당 김부겸 경쟁력이 이 정도였나 : 대구시장 국힘 후보 모두와 1:1 가상대결에서 우위
    뉴스&이슈 민주당 김부겸 경쟁력이 이 정도였나 : 대구시장 국힘 후보 모두와 1:1 가상대결에서 우위

    대구가 '디비지나'

  • 우크라이나 수도 '판매가 40만 달러 슈퍼카' 벤틀리 판매 유럽 3위 : 권력층 부패로 전쟁지원금 줄줄 샌다
    글로벌 우크라이나 수도 '판매가 40만 달러 슈퍼카' 벤틀리 판매 유럽 3위 : 권력층 부패로 전쟁지원금 줄줄 샌다

    전쟁과 부패 그리고 악취

  • 메타, '청소년 정신건강 유해' 판결로 3억7500만 달러 벌금 : 유튜브와 X도 안전하지 않다
    글로벌 메타, '청소년 정신건강 유해' 판결로 3억7500만 달러 벌금 : 유튜브와 X도 안전하지 않다

    '담배제조사 줄소송'의 재판 될 듯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