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트래블로그는 하나금융그룹에게 단순히 한 계열사의 상품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하나금융그룹의 비은행 강화 전략을 상징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트래블로그 카드를 다른 금융지주 회장들에게 직접 홍보하고, 하나카드의 트래블로그 담당 직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기도 할 만큼 트래블로그의 성공에 직접 발벗고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트래블로그가 최근 재미있는 기록을 달성했다. 트래블로그를 통해 고객들이 아낀 비용이 누적 4천억 원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함영주·성영수 하나금융 ‘외환 전략’ 통했다 : 하나카드 트래블로그로 고객들 아낀 돈 얼마일까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과 이호성 하나은행장(맨 왼쪽),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맨 오른쪽)가 '트래블로그' 1천만 번째 가입 손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를 통해 고객들이 환전 및 결제 과정에서 절감한 비용이 약 6개월 만에 3천억 원에서 4천억 원으로 늘어났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2년 7월 서비스 출시 이후 ‘손님이 아낀 돈’ 1천억 원을 돌파하기까지 23개월이 걸렸다는 것을 살피면 성장세가 상당히 빨라진 셈이다. 

하나카드에 따르면 트래블로그의 가입자 수 또한 지난해 12월에 1천만 명을 돌파하며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38개월 연속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환전액 역시 올해 2월 6조 원을 돌파했다.

이러한 흥행 뒤에는 함영주 회장의 강력한 ‘비은행 육성’ 의지가 자리 잡고 있다. 함 회장은 트래블로그를 그룹의 대표 서비스로 키우기 위해 직접 홍보에 나서는 등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는 하나카드가 업계 하위권에서 벗어나 해외 카드 시장의 판도를 흔드는 결과로 이어졌다.

하나카드는 이번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이달 16일부터 ‘하나멤버스 1Q’, ‘달달 하나’, ‘MULTI Any’ 등 기존 체크카드 3종에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기 시작했다. 하나카드에 따르면 이번 확대 적용을 통해 약 260만 명의 기존 고객들은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도 하나페이 앱에서 간편하게 58종 통화 무료 환전과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는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원더카드2.0과 나라사랑카드에 이어 체크카드 3종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사랑하는 ‘모두의 트래블로그’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안방으로 12살 친딸 불러 성폭행한 40대 아빠가 겁에 질린 아이에게 건넨 한 마디 : 인간이길 포기한 게 분명하다
  • 2 동국제약 오너 3세 권병훈 입사 2년 만에 임원 승진 : 올해 30세로 매출 1조 앞두고 승계 시동
  • 3 호르무즈 해협 두고 미국-이란 ‘전쟁 속 전쟁’ 시작했다 : 앞으로 3가지 시나리오
  • 4 민주당 박주민 “도이치모터스 후원 행사 참석 정원오, 민주당 DNA 부족한 것 아닌가”
  • 5 ‘왕사남’ 대박으로 천만 감독 등극한 장항준 깜짝 발표 : “차기작 주인공 당첨”이라는 배우 캐스팅이 감다살 그 자체다
  • 6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매출 1425억으로 역대 누적 매출액 1위 : 장항준 감독 "너무 아깝다"
  • 7 '왜 깨워' 한 중학교서 학생이 동급생 2명에게 칼을 휘둘렀다 : 사정을 들어보니 마냥 비난 못하겠다
  • 8 역시 네타냐후가 이란전쟁 유발자였다, 뉴욕타임스 "내부봉기 촉발 가능하다고 모사드가 미국 설득"
  • 9 [허프 사람&말] 전두환 손자 전우원이 공개한 AI 웹툰 '몽글툰' 조회수 6780만 회 : "은혜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
  • 10 폭행 논란 MC 딩동 응원했던 신화 김동완이 전직 매니저 폭로 글에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허프생각

이재명 정부의 촉법소년 13세 하향 논의, '엄벌' 그 너머의 숙제를 봐야한다
이재명 정부의 촉법소년 13세 하향 논의, '엄벌' 그 너머의 숙제를 봐야한다

처벌보다 중요한 건 '두 번째 기회'의 복원

허프 사람&말

셀트리온 오너 2세 서진석 존재감 더 커졌다, '서정진 복심' 김형기 사임으로 2인 대표 체제 중심에
셀트리온 오너 2세 서진석 존재감 더 커졌다, '서정진 복심' 김형기 사임으로 2인 대표 체제 중심에

서정진은 2021년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다

최신기사

  •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일본회사로 넘어간다 : 라인야후 합작법인이 모회사 되지만 카카오와 파트너십도 유지
    씨저널&경제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일본회사로 넘어간다 : 라인야후 합작법인이 모회사 되지만 카카오와 파트너십도 유지

    카카오가 카카오게임즈를 떠나보낼 줄이야

  • 이재명 대통령 요청 3주 만에 송환된 박왕열이 한국 오자마자 뱉은 살벌한 7글자 : 살인 예고 날리던 짬바 어디 안 갔다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 요청 3주 만에 송환된 박왕열이 한국 오자마자 뱉은 살벌한 7글자 : 살인 예고 날리던 짬바 어디 안 갔다

    긁혀서 잠금해제.

  • [허프 트렌드] 한국식 불륜·복수·연하남 스토리가 미국을 장악했다, K-웹툰에 저격 당한 할리우드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한국식 불륜·복수·연하남 스토리가 미국을 장악했다, K-웹툰에 저격 당한 할리우드

    K-감성으로 미국 정복

  • 설비 결함·생산 압박이 키운 ‘예고된 비극’이 다시 소환됐다 : SPC삼립 시화공장 사망사고 책임자 10개월 만에 송치
    씨저널&경제 설비 결함·생산 압박이 키운 ‘예고된 비극’이 다시 소환됐다 : SPC삼립 시화공장 사망사고 책임자 10개월 만에 송치

    관행이 빚은 사고

  • 면세점 내부 기준 환율을 올렸는데 가격 경쟁력은 오히려 좋아진다고? 고환율 장기화에 대처하는 방법
    씨저널&경제 면세점 내부 기준 환율을 올렸는데 가격 경쟁력은 오히려 좋아진다고? 고환율 장기화에 대처하는 방법

    "요새 면세점 하나도 안 싸더라"하니까...

  • 함영주·성영수 하나금융 ‘외환 전략’ 통했다 : 하나카드 트래블로그로 고객들 아낀 돈 얼마일까
    씨저널&경제 함영주·성영수 하나금융 ‘외환 전략’ 통했다 : 하나카드 트래블로그로 고객들 아낀 돈 얼마일까

    4천억 원의 수수료를 절감했다고

  • 방경만 KT&G '균형 성장' 고민 : 에쎄 '해외 매출 1조' 찍는 동안 홍삼 포함 건기식 수출은 1년에만 20% 하락
    씨저널&경제 방경만 KT&G '균형 성장' 고민 : 에쎄 '해외 매출 1조' 찍는 동안 홍삼 포함 건기식 수출은 1년에만 20% 하락

    연임 가능할까

  • [K-밸류업 리포트] 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 무참한 2년 가고 절박한 1년 남았다 : 2조대 영업이익 무너지고, '안전'도 낙제점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 무참한 2년 가고 절박한 1년 남았다 : 2조대 영업이익 무너지고, '안전'도 낙제점

    올해 반등 이뤄내지 못하면

  • 고난도·고위험 엘리베이터 설치가 확 달라진다, 현대건설 '모듈러 엘리베이터' 현장 용접 없이 이틀 만에 작업 끝내
    씨저널&경제 고난도·고위험 엘리베이터 설치가 확 달라진다, 현대건설 '모듈러 엘리베이터' 현장 용접 없이 이틀 만에 작업 끝내

    원래는 엘리베이터를 통로 안에서 제작했다고?

  • BTS ‘아리랑’ 크레딧에 진 혼자 이름 쏙 빠진 진짜 이유 : 세상 솔직한 표정에 정국이 보인 반응은 씬스틸러 그 자체다
    엔터테인먼트 BTS ‘아리랑’ 크레딧에 진 혼자 이름 쏙 빠진 진짜 이유 : 세상 솔직한 표정에 정국이 보인 반응은 씬스틸러 그 자체다

    토닥토닥.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