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중국 국무원이 개최하는 중국발전고위급포럼(CDF, 중국발전포럼)이 열린다. 중국발전포럼은 중국 고위 당국자들이 글로벌 재계 인사들을 만나 투자를 유치하는 행사다.

이 자리에 한국 재계 리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하는 등 2026년 한중 경제 협력 방향의 가닥이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이재용·SK하이닉스 곽노정이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한다 : 글로벌 CEO들 대중국 투자 기회 모색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월2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 연합뉴스

22일 재계 안팎에 따르면 22~23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국빈관에서 열리는 중국발전포럼에 이재용 회장과 곽노정 사장이 참석한다.

중국발전포럼은 중국 양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종료 이후 중국 국무원의 싱크탱크인 중국발전연구재단(CDRF)이 주최하는 행사다.

이 회장과 곽 사장은 올해 중국발전포럼에서 다양한 투자 및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회장은 행사가 끝난 뒤 며칠 동안 중국에 머물며 현지 주요 기업과 공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과 곽 사장은 지난해 중국발전포럼에도 참석했다. 당시 이 회장은 샤오미와 비야디(BYD)의 공장을 방문하고 레이쥔 샤오미 회장 등을 만나는 등 전기차 산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곽 사장도 방문 당시 왕원타오 중국 상무장관을 예방했다.

올해 중국발전포럼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기업인들과 면담을 가질지도 주목된다. 2년 전 행사에서는 시진핑 주석이 미국 기업 CEO들만 만났지만 지난해에는 이 회장과 곽 사장을 따로 불러 만나는 등 대중국 투자 확대를 위해 적극적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올해 중국발전포럼에서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기조연설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개막식 축사를 맡는다.

이 외에도 폭스바겐·페덱스·지멘스·화이자·브로드컴·마스터카드 CEO를 포함한 88명의 재계 인사가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전 브라질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 신개발은행(NDB) 총재, 안나 브제르데 세계은행 부총재, 댄 카츠 국제통화기금(IMF) 수석부총재, 쩌우자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행장, 스콧 모리스 아시아개발은행(ADB) 부행장 등 주요 국제기구 인사도 참석한다.

다만 최근 냉랭해진 중일 관계 영향으로 일본 기업은 단 한 곳도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타케다제약·도쿄해상홀딩스·히타치제작소·미즈호파이낸셜그룹의 4개 기업이 자리를 함께한 것과 대조되는 것이다.

이를 두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과 일본의 장기화된 외교적 갈등이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다"고 해석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발전포럼이 끝나고 24일부터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에도 눈길이 쏠린다. 보아오포럼은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이라고 불리며 아시아 각국의 고위공직자와 기업인 등이 참석하는 행사다.

올해 보아오포럼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참여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영원무역 2세 성래은의 '거대한 연봉' 122억 : 아버지 성기학 '대기업집단 지정' 회피 때 승계 받고 100억대 점프
  • 2 이재명 대통령 사과 요구에도 “입장 없다”며 버티던 그것이 알고싶다 : 공식 입장문 끝에 붙인 두 글자가 눈을 의심케 한다
  • 3 방탄소년단 컴백 날에 식칼 들고 광화문 지나려다 검문에서 ‘딱’ 걸린 인물 : 드러난 정체까지 현대예술 그 자체다
  • 4 ‘하겐다즈 사위’ 박신양 어떻게 지내나 했는데… 안동 시골 창고 안, 컨테이너 근황 공개 : 뜨거운 눈물도 뚝뚝
  • 5 이재명 대통령 음주운전 비난했던 정치 유튜버 성제준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변명은 아주 구구절절했다
  • 6 “대왕 파스타 먹방하고 온 날…” 주작감별사에게 쯔양 먹토 의혹 뿌린 제보자의 반전 정체 : 인류애 그냥 바사삭이다
  • 7 ‘추성훈♥’ 야노 시호, “3주에 한 번씩 3일 동안…” : 딸 사랑이를 향한 솔직한 고백에 내 귀도 쫑긋 세우게 된다
  • 8 21일 광화문 컴백 공연 앞두고 부상 입은 방탄소년단 리더 알엠 : 5집 앨범 가사에는 백범 김구 등장한다
  • 9 이재명 정부가 김건희 때문에 막힌 ‘서울-양평 고속도로’ 다시 뚫는다, 정무수석 홍익표 “2029년 착공 목표”
  • 10 "일본 기습 잘해" 무례한 트럼프에' 동공지진' 일본 총리 다카이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엔 '버티기'

허프생각

외국인도 푹 빠졌다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K-무속인' : AI시대에 '극과 극'
"외국인도 푹 빠졌다"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K-무속인' : AI시대에 '극과 극'

AI가 내놓은 점괘는 믿을 만 할까

허프 사람&말

이재명, 부동산 정책 수립에서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나쁜 제도' 만들어 이익 보는 공직자 제재 의지도 밝혔다
이재명, 부동산 정책 수립에서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나쁜 제도' 만들어 이익 보는 공직자 제재 의지도 밝혔다

문제는 제도에서 발생한다

최신기사

  • 출구전략 안보이는 트럼프,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초토화 겁박 : 이란이 고분고분 말 들을 것 같진 않다
    글로벌 출구전략 안보이는 트럼프,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초토화" 겁박 : 이란이 고분고분 말 들을 것 같진 않다

    이란의 유일한 핵발전소 부르셰 원전을 겨냥한 듯

  • [허프 사람&말] 이재명, 부동산 정책 수립에서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나쁜 제도' 만들어 이익 보는 공직자 제재 의지도 밝혔다
    뉴스&이슈 [허프 사람&말] 이재명, 부동산 정책 수립에서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나쁜 제도' 만들어 이익 보는 공직자 제재 의지도 밝혔다

    문제는 제도에서 발생한다

  • 삼성전자 이재용·SK하이닉스 곽노정이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한다 : 글로벌 CEO들 대중국 투자 기회 모색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이재용·SK하이닉스 곽노정이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한다 : 글로벌 CEO들 대중국 투자 기회 모색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올해도 중국 시장을 살펴본다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망 14명 등 74명 인명피해 : 이 회사 대표는 “유가족 지원과 피해 복구에 책임 다하겠다”며 사과했다
    뉴스&이슈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망 14명 등 74명 인명피해 : 이 회사 대표는 “유가족 지원과 피해 복구에 책임 다하겠다”며 사과했다

    신원확인 작업은 23일 마무리될 듯

  • 민주당 성남시장 컷오프된 김지호가 단수공천된 김병욱에게 묻다, 장남 강남 아파트 증여 소명해야
    뉴스&이슈 민주당 성남시장 컷오프된 김지호가 단수공천된 김병욱에게 묻다, "장남 강남 아파트 증여 소명해야"

    '아빠찬스' 후보가 단수공천됐다?

  •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상임위 독식’ 경고했다 : 국회 '후반기 원구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뉴스&이슈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상임위 독식’ 경고했다 : 국회 '후반기 원구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전쟁추경'과 '자본시장 개혁'의 속도

  •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AI 시대 '베이조스' 꿈꾸나 : 클라우드 사업 펼칠 초대형 데이터센터로 AI 생태계 주도권 노린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AI 시대 '베이조스' 꿈꾸나 : 클라우드 사업 펼칠 초대형 데이터센터로 AI 생태계 주도권 노린다

    '플러스의 손'이 될 수 있을까

  • [허프 트렌드] 웃돈 거래까지 하던 오리온 ‘촉촉한 황치즈칩’ : 과자 재출시의 역사로 읽는 '소비자 욕망'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웃돈 거래까지 하던 오리온 ‘촉촉한 황치즈칩’ : 과자 재출시의 역사로 읽는 '소비자 욕망'

    유행이 '심오한' 이유

  • 초미세먼지 '나쁨'에도 러닝? 봄이 왔으니 나가고 싶은데 탁한 공기가 문제다
    라이프 초미세먼지 '나쁨'에도 러닝? 봄이 왔으니 나가고 싶은데 탁한 공기가 문제다

    마스크는 도움이 된다

  • [허프 생각] 외국인도 푹 빠졌다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K-무속인' : AI시대에 '극과 극'
    보이스 [허프 생각] "외국인도 푹 빠졌다" 음지에서 양지로 나온 'K-무속인' : AI시대에 '극과 극'

    AI가 내놓은 점괘는 믿을 만 할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