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장으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조사 실시계획서를 의결하는 과정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신경전을 펼쳤다.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된 민주당 서영교, 국힘 나경원과 기싸움, “너경원이라고 불러요?”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을 향해 자리에 앉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국회 의사중계시스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는 20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정조사 계획서를 의결했다. 국민의힘 위원들은 항의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는 국정조사계획서를 의결하기 전 위원장 선출 절차를 밟아 서영교 민주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결정했다. 서 위원장이 위원장 석에 앉아 회의를 진행하려고 하는 순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대립했다.

국민의힘 위원들은 자리에 앉지 않은 채 일방적 국정조사 계획서 의결 절차 진행에 항의했다. 특히 나 의원은 “조사 대상부터 다시 논의해야 한다”며 “이렇게 일방적 국정조사 특위 진행이 어디에 있나”라고 말했다.

이에 서 위원장이 “국민의힘 위원님들 앉아 주세요. 나경원 의원 앉으세요”라고 하자 나 의원은 “내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서 위원장은 “그럼 뭐라고 불러요, 너경원이라고 불러요?”라고 맞받았다.

결국 국민의힘 위원들이 퇴장하자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어딜 도망가?”라고 꼬집기도 했다.

이날 의결된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실시계획서에 따르면 국정조사 대상 사건은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 △위례 신도시 개발비리 의혹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금품 수수 의혹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부동산 등 통계 조작 의혹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을 의도한 허위 보도 의혹 사건 등에 대한 검찰의 수사·기소 과정 등이다.

이와 함께 국정조사 특위는 검찰·법무부·대통령실 등의 조직적 개입 및 사건 기획 의혹, 수사·기소 과정에서 국가 기관에 의한 축소·은폐·조작 의혹도 조사하기로 했다.

국정조사 특위 조사기간은 오는 5월8일까지로 정했으며 연장이 필요하면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US] 2024 트럼프 피격 사건 조작됐다는 주장 퍼진다 : 트럼프 지지자 출신 마저리 그린도 진실규명 대열에 합류했다
  • 2 4년 고민 끝에 결심했다는 이영지, “싸가지 없게 썬글라스 끼고?” 현장에 있던 선배들도 당황하게 만든 돌발 고백
  • 3 “아이유랑 사이즈 같다”던 박준금, 30년째 43kg 유지 비결은? : 한파주의보를 부르는 세상 쿨한 대답이 돌아왔다
  • 4 블랙핑크 지수 측, 친오빠의 BJ 성폭력 혐의 지목되자 선 그으며 밝힌 입장 : 블리수와 무관한 일이다
  • 5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 장동혁 지원유세에 선그었다 : "지역별 특성 반영한 선거활동할 것"
  • 6 레바논 남부서 이스라엘 군인이 예수상 망치로 쾅 내려치는 사진 확산 : 이스라엘 방위군 공식 입장 나왔다
  • 7 '장동혁 삭제' 개시한 국힘 지자체장 후보들 : 오세훈 독립 선대위 꾸리며 "중도 확장", 박형준도 "자율"
  • 8 주문하시겠습니까? 포기하겠습니다 : 키오스크 앞에서 멈춰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 9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자택 강도범과 법정 대면했다 : "제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게 아이러니"
  • 10 '1900억 부정거래 혐의' 방시혁 하이브 의장 구속영장 경찰 신청 : 미국 출국금지 해제 요청이 변수 될까?

허프생각

트럼프의 자국민 우월주의에 쏟아내는 비난의 눈초리, 하지만 '배제의 언어'에서 우리는 자유로운가
트럼프의 자국민 우월주의에 쏟아내는 비난의 눈초리, 하지만 '배제의 언어'에서 우리는 자유로운가

공동체를 규정하는 다수의 '이기적 유전자'

허프 사람&말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각자도생'론 : 미국과 친선에 매달리는 시대는 갔다는 공개 천명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 '각자도생'론 : 미국과 친선에 매달리는 시대는 갔다는 공개 천명

중국과 밀착하나.

최신기사

  • [허프 트렌드] 농심 신라면 '영화가 되다' : 라면이 세대·감정·기억 연결하는 문화 도구로 확장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농심 신라면 '영화가 되다' : 라면이 세대·감정·기억 연결하는 문화 도구로 확장

    신라면은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아시아 시장엔 '러브콜' 캐릭터는 '인종차별' : 무례와 편견이 시대착오적이다
    엔터테인먼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아시아 시장엔 '러브콜' 캐릭터는 '인종차별' : 무례와 편견이 시대착오적이다

    2026년 영화 맞아?

  • LG AI연구원과 엔비디아 고위 임원들의 '이유 있는' 회동 : 구광모 AI 동맹으로 'K-엑사원' 생태계 확장 나선다
    씨저널&경제 LG AI연구원과 엔비디아 고위 임원들의 '이유 있는' 회동 : 구광모 AI 동맹으로 'K-엑사원' 생태계 확장 나선다

    팔란티어와 스킬드AI, 그리고 엔비디아

  • '인디게임 감별사' 네오위즈 대표 김승철, 올해 최대 인디게임 공모전서 미래 밀리언셀러 발굴 작업 마쳤다
    씨저널&경제 '인디게임 감별사' 네오위즈 대표 김승철, 올해 최대 인디게임 공모전서 미래 밀리언셀러 발굴 작업 마쳤다

    떡잎을 소중하게

  • 네이버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전력 어떻게 해결할까 : 풍력발전소 지분 30% 인수해 조달한다
    씨저널&경제 네이버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전력 어떻게 해결할까 : 풍력발전소 지분 30% 인수해 조달한다

    데이터센터로 친환경 기업 도전

  • [허프 생각] 트럼프의 자국민 우월주의에 쏟아내는 비난의 눈초리, 하지만 '배제의 언어'에서 우리는 자유로운가
    보이스 [허프 생각] 트럼프의 자국민 우월주의에 쏟아내는 비난의 눈초리, 하지만 '배제의 언어'에서 우리는 자유로운가

    공동체를 규정하는 다수의 '이기적 유전자'

  • 현대건설 직면한 '압구정 잡음', 이한우에게 3·5구역 변수들이 올해 '12조 수주 달성' 걸림돌로 떠올랐다
    씨저널&경제 현대건설 직면한 '압구정 잡음', 이한우에게 3·5구역 변수들이 올해 '12조 수주 달성' 걸림돌로 떠올랐다

    호사다마인가 두고 볼 일

  •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예수상 파괴 : 결국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도 입장 내놓았다
    글로벌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예수상 파괴 : 결국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도 입장 내놓았다

    "저는 이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 일촉즉발 갈등 중인 쿠바와 미국, 비공개 양자회담 진행 : 트럼프 행정부는 쿠바 계속 압박하고 있다
    글로벌 일촉즉발 갈등 중인 쿠바와 미국, 비공개 양자회담 진행 : 트럼프 행정부는 쿠바 계속 압박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이란 다음엔?

  • LG가 암 환자 치료 설계 기간을 4주에서 하루로 단축하는 방법 : LG AI연구원이 미국암연구학회서 AI 연구성과 발표했다
    씨저널&경제 LG가 암 환자 치료 설계 기간을 4주에서 하루로 단축하는 방법 : LG AI연구원이 미국암연구학회서 AI 연구성과 발표했다

    암 환자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