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한미약품 그룹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상장 계열사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소각에 참여하는 회사는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한미약품, 제이브이엠 등 세 곳이다. 

이들은 각각 보유한 자사주의 70%를 소각하고 나머지 30%를 임직원 보상에 활용하는 안건을 이번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한다.

또한 이들 세 회사는 소각 계획과 함께 결산배당 지급도 발표했다. 결산배당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서 제시한 목표 주주환원율을 넘어서는 규모다. 

이번 소각과 배당을 두고 송영숙 회장이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하고 최근 그룹 내 이어진 내홍으로 불안해하는 주주들을 달래기 위한 결단을 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미그룹 상장사 세 곳 자사주 70% 소각, 목표 주주환원율 넘어서는 배당 지급 : 송명숙 강한 의지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 그래픽 허프포스트코리아

17일 한미그룹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처분 규모는 한미사이언스 64만409주, 한미약품 12만1880주, 제이브이엠 55만2903주다. 합산 소각 규모는 766억 원 수준이다. 

먼저 한미사이언스는 보유 자사주 64만409주(0.94%) 중에서 44만8286주(0.66%)를 소각하고 남은 19만2123주(0.28%)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한미약품은 보유 자사주 12만1880주(0.95%) 중 8만5316주(0.67%)를 소각하며, 나머지 3만6564주(0.29%)는 보상 재원으로 사용한다.

제이브이엠은 보유 자사주 55만2903주(4.57%) 중에서 38만7032주(3.20%)를 소각한다. 나머지 16만5871주(1.37%)는 임직원 주식 보상 목적으로 활용한다. 

이번 자사주 소각 및 처분 계획은 3월31일 열리는 각사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한 뒤 향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한미그룹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계기로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제이브이엠은 현금배당도 발표했다. 배당 규모는 한미사이언스의 경우 보통주 1주당 3백 원, 총 203억 원 규모다. 한미약품은 보통주 1주당 2천 원, 총 254억 원을 배당으로 지급한다. 제이브이엠은 보통주 1주당 650원, 총 75억 원의 배당 지급을 결정했다. 

한미그룹은 지난해 12월4일 열린 ‘한미 비전 데이’에서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은 바 있다. 핵심 내용은 한미사이언스는 30%, 한미약품과 제이브이엠은 20% 이상의 총주주환원율을 실천한다는 것이다. 

세 회사는 소각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이번 배당만으로 목표했던 주주환원율을 달성했다. 배당 지급을 통해 한미사이언스는 50%, 한미약품은 20%, 제이브이엠은 27%의 주주환원율을 기록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막내딸 송이 ‘희귀병’ 언급한 하하, “신께 염치가 없었다” 솔직하게 털어놓은 아빠의 고백에 마음 한켠 찡해진다
  • 2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 “이 길 아닌 것 같아” 들려오는 근황 하나하나 고막 강탈이다
  • 3 방송인 황현희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도 '집 팔 생각 없다'고 말했다 : 아파트가 3채다
  • 4 작년 8월 이혼 고백한 홍진경, “썸 타는 남자 있어” 깜빡이도 안 켜고 터뜨린 폭탄 발언에 어안이 벙벙해진다
  • 5 “이혼 두 번 해서 주례는 못 선다”는 ‘돌돌싱’ 김의성 : 15년 된 여자친구와의 동거 근황은 이번에도 세상 솔직하다
  • 6 [허프 사람&말] 66년 만의 공식 사과, 허리 숙인 이재명 대통령 "3·15 정신이 위기 때마다 나라를 일으켜 세웠다"
  • 7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글로벌 '에너지 지도' 바꾼다 : 유럽 재생에너지·원전에 다시 주목
  • 8 올해 첫 대형 산불의 범인 잡았다 : 알고 보니 현상금 3억 '봉대산 불다람쥐'
  • 9 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이토 준지 보러 방문한 회사 : 일본 만화계 발칵 뒤집은 사건 있었던 곳이다
  • 10 이휘재 약 4년 만에 이뤄진 방송 복귀 녹화 중 예상치 못한 행동 : 우여곡절

허프생각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과 섣부른 군함 청구 : 즉각 대응 대신 '국제 다자틀'로 끌고 가는 지혜 필요
트럼프의 어설픈 전쟁과 섣부른 군함 청구 : 즉각 대응 대신 '국제 다자틀'로 끌고 가는 지혜 필요

관세 때처럼 일단 버티자

허프 사람&말

삼성SDI ESS 배터리로 반전 드라마 : 최주선, 작년 영업손실 뒤로 하고 최근 석 달 3조5천억 수주 기염
삼성SDI ESS 배터리로 반전 드라마 : 최주선, 작년 영업손실 뒤로 하고 최근 석 달 3조5천억 수주 기염

작년 12월 2조, 올해 3월 1조5천억 규모 릴레이 수주

최신기사

  • 한미그룹 상장사 세 곳 자사주 70% 소각, 목표 주주환원율 넘어서는 배당 지급 : 송명숙 강한 의지
    씨저널&경제 한미그룹 상장사 세 곳 자사주 70% 소각, 목표 주주환원율 넘어서는 배당 지급 : 송명숙 강한 의지

    지난해 12월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 이행

  • 유럽과 중국 잇달아 '호르무즈 해협 파병' 사실상 거절했다 : 한국은 파병하려 해도 몇 달 걸린다
    글로벌 유럽과 중국 잇달아 '호르무즈 해협 파병' 사실상 거절했다 : 한국은 파병하려 해도 몇 달 걸린다

    “불을 낸 사람이 불을 꺼야”

  • 진옥동의 신한금융지주에는 있는데 임종룡의 우리금융지주에는 없는 것 : 미등기 여성 임원
    씨저널&경제 진옥동의 신한금융지주에는 있는데 임종룡의 우리금융지주에는 없는 것 : 미등기 여성 임원

    다들 '잘했다' 까지는 아니고

  • 조국 이재명 정부는 '지금' 검찰개혁 완수해야 한다. 앞으로 어떤 일 벌어질지 모른다
    뉴스&이슈 조국 "이재명 정부는 '지금' 검찰개혁 완수해야 한다. 앞으로 어떤 일 벌어질지 모른다"

    경험자의 조언

  • 아카데미 후보 14번 오른 폴 토마스 앤더슨(PTA) 감독, 데뷔 30년 만에 아카데미 첫 수상 :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엔터테인먼트 아카데미 후보 14번 오른 폴 토마스 앤더슨(PTA) 감독, 데뷔 30년 만에 아카데미 첫 수상 :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엉망진창 세상, 아이들에게 미안"

  • 이휘재 약 4년 만에 이뤄진 방송 복귀 녹화 중 예상치 못한 행동 : 우여곡절
    엔터테인먼트 이휘재 약 4년 만에 이뤄진 방송 복귀 녹화 중 예상치 못한 행동 : 우여곡절

    오는 28일 방송 예정

  •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디지털 생태계’ 주도권 확보 노력 구체화, 미국 손잡고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 건립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디지털 생태계’ 주도권 확보 노력 구체화, 미국 손잡고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 건립

    '정용진의 외침' 알아주는 시대 열렸나

  • 국민의힘 최고위원 조광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안 있다, 새 인물 등록할 것
    뉴스&이슈 국민의힘 최고위원 조광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안 있다, 새 인물 등록할 것"

    박수민(서울 강남을) 의원이란 말이 돈다

  • [영상] 고용노동부가 쿠팡 '산재 은폐 의혹' 정조준했다, 물류센터 100여 곳 감독 돌입
    영상 [영상] 고용노동부가 쿠팡 '산재 은폐 의혹' 정조준했다, 물류센터 100여 곳 감독 돌입

    쿠팡 향한 정부의 전방위 압박

  • “이혼 두 번 해서 주례는 못 선다”는 ‘돌돌싱’ 김의성 : 15년 된 여자친구와의 동거 근황은 이번에도 세상 솔직하다
    엔터테인먼트 “이혼 두 번 해서 주례는 못 선다”는 ‘돌돌싱’ 김의성 : 15년 된 여자친구와의 동거 근황은 이번에도 세상 솔직하다

    고민 중.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