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무인소방로봇이라는 연결고리를 앞세워 '피지컬 인공지능(AI)' 역량을 재난 현장으로 옮긴다.

정 회장은 최근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안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무인소방로봇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현대차그룹 재난 현장에서 무인소방로봇의 확장성 보인다, 정의선의 피지컬 AI 활용법
무인소방로봇을 실제 운용하고 영상 속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중앙 119구조본부 임팔순 구조대장, 전준영 주임, 황정민 반장. ⓒ현대자동차그룹

이 무인소방로봇은 당장 위험한 현장에 투입돼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는 '진압장비'를 넘어 재난 현장의 데이터를 쌓아 피지컬 AI를 실현할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3일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어세이퍼웨이홈(A Safer Way Home)'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에 현대차그룹은 화재 현장의 문제 상황을 발빠르게 대처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개발 의지를 담아냈다.

영상에서는 매 순간 위험을 감수하고 화재 및 폭발 현장에 뛰어드는 소방관의 헌신을 비춘 뒤 사람이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돼 화재 진압 환경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 현직 소방관의 목소리와 사진, 실제 현장 영상을 통해 소방관 임무 수행의 위험성과 무인소방로봇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무인소방로봇은 실제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첨단 무인모빌리티로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과 소방청이 협업해 제작한 차세대 화재 대응 솔루션이다.

현대차그룹은 첨단 자율주행보조 시스템, AI 시야 개선 카메라, 차세대 소방 호스(고압 축광 릴호스), 360도 회전 가능한 구동계(6X6 인휠모터 시스템) 등 현대차그룹의 여러 기술력을 품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무인소방로봇을 데이터 기반 재난 대응 플랫폼의 교두보 역할로 삼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단순한 화재 진압 장비를 넘어 재난 현장을 데이터화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것이다.

무인소방로봇은 앞으로 화재 현장에서 취득되는 연무량, 화재 규모, 온도 등 여러 현장 상황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학습한다.

현대차그룹은 무인소방로봇이 로봇 및 피지컬 AI 흐름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여러 데이터를 통해 완벽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갖춘 무인소방로봇 개발을 바라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현장에 로봇을 투입하면 자체적으로 상황을 판단해 화재 원점과 진압 중요도를 분석하고 가장 효율적 진압 방식을 계산해 이른바 '알아서 불을 끄는' 무인소방소봇으로 발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앞서 정의선 회장은 무인소방로봇을 향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정 회장은 2월24일 경기 남양주시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기증 행사에서 "소방관 여러분들이 지켜온 안전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자 소방청과 무인소방로봇을 개발했다"며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라는 목표로 구현된 무인소방로봇이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팀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천만 거장’ 장항준 소속사 사장님 송은이, 왕사남 대박 흥행으로 얼마나 벌었을까? : 대답이 마치 날벼락 같다
  • 2 결혼 1년 만에 ‘백수’ 된 조세호, 어떻게 지내나 했더니… “불러주시면 무조건” 유재석과 결별 후 세상 짠한 근황 공개
  • 3 '음주운전' 배우 이재룡이 사고 일어나기 전 들른 장소가 밝혀지고 있다 : 이곳저곳 많이 다닌 듯하다
  • 4 [K-밸류업 리포트] 정의선에게 '20조 실탄' 안겨줄 보스턴다이나믹스 상장, '아틀라스'가 현대차그룹 미래·지배구조 결정한다
  • 5 56세 김완선, “데뷔 40주년 만에…” : 뒤통수부터 전두엽까지 얼얼해지는 역대급 근황이 전해졌다
  • 6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 뒤 검찰에 넘겨진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남경주 : “대체 누구길래…” 인스타도 사라졌다
  • 7 “손흥민 아이 임신했다”던 20대 여성이 선처를 호소했고, 결국 구치소에서 맞이한 근황에 콧구멍까지 휘둥그레진다
  • 8 '윤도현의 러브레터' MC로 활약했던 방송인이 인방 중 여성 출연자 폭행했다 : 다시 울며 사과했다
  • 9 [허프 사람&말]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 돌연 사임한 박진영 : '딴따라' 이미지에 가려졌던 K-팝 거목의 행보
  • 10 미국 국민의 이란 전쟁 지지율 공개됐다 : 숱한 전쟁들 중에서 '기록 아닌 기록' 나왔다

허프생각

26만 인파 몰린다는 BTS 광화문 컴백 라이브 공연 : 아미의 성숙한 팬 문화 빛날까
26만 인파 몰린다는 BTS 광화문 컴백 라이브 공연 : 아미의 성숙한 팬 문화 빛날까

"보랏빛 책임감을 가진 아미"

허프 사람&말

조국이 ‘보완수사권 주자’는 정성호 법무장관에 반박했다, “돈 받고 사건 덮는 자는 검찰에도 있다”
조국이 ‘보완수사권 주자’는 정성호 법무장관에 반박했다, “돈 받고 사건 덮는 자는 검찰에도 있다”

"이재명 정부 검사는 달라"... 정말?

최신기사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 이 대통령이 메시지를 전했다, “주유소 바가지 대통령한테 신고해 달라”
    뉴스&이슈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 이 대통령이 메시지를 전했다, “주유소 바가지 대통령한테 신고해 달라”

    실제 기름값이 내려가고 있다

  • 다가오는 여름, 내리쬐는 햇볕과 빠지는 머리카락의 상관관계 : 필수 용품과 대처법, 예방습관
    라이프 다가오는 여름, 내리쬐는 햇볕과 빠지는 머리카락의 상관관계 : 필수 용품과 대처법, 예방습관

    이번 여름, 역대 두 번째로 덥다고 한다

  • <자본금 감소에 관한 채권자 이의제출 공고>
    뉴스&이슈 <자본금 감소에 관한 채권자 이의제출 공고>

    자본금 감소에 관한 채권자 이의제출 공고 당 회사는 2026년 3월 13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하여 아래와 같이 자본금을 감소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의가 있는 채권자는 공고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아래 이의제출처에 서면으로 이의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국힘 대표 장동혁 2선 후퇴’ 요구하며 벼랑 끝 전술 펼치는 오세훈, 장동혁이 쩔쩔맨다
    뉴스&이슈 ‘국힘 대표 장동혁 2선 후퇴’ 요구하며 벼랑 끝 전술 펼치는 오세훈, 장동혁이 쩔쩔맨다

    한동훈보다 쎈 오세훈

  • [허프 생각] 26만 인파 몰린다는 BTS 광화문 컴백 라이브 공연 : 아미의 성숙한 팬 문화 빛날까
    보이스 [허프 생각] 26만 인파 몰린다는 BTS 광화문 컴백 라이브 공연 : 아미의 성숙한 팬 문화 빛날까

    "보랏빛 책임감을 가진 아미"

  • 엔씨소프트 '게임' 너머 'AI'로, 회사 이름 바꾸고 본격적으로 '바르코' 엔진 가동한다
    씨저널&경제 엔씨소프트 '게임' 너머 'AI'로, 회사 이름 바꾸고 본격적으로 '바르코' 엔진 가동한다

    AI가 위기의 NC를 구원할 수 있을까?

  • 크래프톤 CEO 김창한이 방산회사 '안두릴' 이야기하는 이유 : AI 야심 5년 만에 방산까지 뻗어나간다
    씨저널&경제 크래프톤 CEO 김창한이 방산회사 '안두릴' 이야기하는 이유 : AI 야심 5년 만에 방산까지 뻗어나간다

    게임과 방산, AI에서 만나다

  • 전쟁은 기세, 이란은 기세를 올리고 미국 여론은 식고 있다 :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넘겼다
    글로벌 전쟁은 기세, 이란은 기세를 올리고 미국 여론은 식고 있다 :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넘겼다

    이란 새 최고지도자 기세 만만찮다

  • 삼성전자 지금까지 없었던 새 노사관계 시험대 올랐다 : '과거의 난제'와 '현재의 위기' 맞물렸다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지금까지 없었던 새 노사관계 시험대 올랐다 : '과거의 난제'와 '현재의 위기' 맞물렸다

    뉴 삼성이 직면한 노무관리 리스크

  • 현대건설 ‘북유럽 원전 개척자’로 나선다 : 이한우 북유럽 공략 청사진은 '종합원전기업'
    씨저널&경제 현대건설 ‘북유럽 원전 개척자’로 나선다 : 이한우 북유럽 공략 청사진은 '종합원전기업'

    원전 시장에서 유럽은 기회의 땅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