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캐시 파텔 미국 FBI(연방수사국) 국장의 신나는 비행이 통제 불능한 추락으로 이어질지도 모른다.

캐시 파텔 미국 연방수사국장이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미국 남자 하키 팀과 맥주를 마시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놀고 있다. ⓒ X(엑스·구 트위터) 캡처
캐시 파텔 미국 연방수사국장이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미국 남자 하키 팀과 맥주를 마시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놀고 있다. ⓒ X(엑스·구 트위터) 캡처

26일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의 민주당 간사인 딕 더빈 연방 상원의원은 24일 파텔 국장을 조사하라고 요구했다. 그에 따르면 파텔 국장이 FBI 소속 제트기를 ‘오남용’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지난해 브라운 대학교 총기난사 사건과 찰리 커크 암살과 같은 비상사태에 대응이 늦어졌다고 믿을 수 있는 내부 고발자가 제보했다.

더빈 의원은 파텔 국장이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까지 FBI 소속 걸프스트림 제트기를 타고 가서 미국 남자 하키 팀과 맥주를 마시는 볼썽사나운 콘텐츠를 찍었다고 말했다.

내부 고발자에 따르면 2025년 9월 유타주 밸리 대학교에서 일어난 찰리 커크의 사망도 이와 연관된다고 주장했다. 파텔 국장의 사적 비행으로 조종사와 항공기가 부족했고 FBI의 탄환 궤적 재구성 팀의 도착이 적어도 하루는 지연됐다는 것이다.

한 보도에 따르면 파텔의 여행을 잘 아는 FBI 관료는 파텔 국장이 지난해 12월의 브라운 대학교 총기난사 사건 동안 남플로리다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방문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해당 총기난사 사건은 2명의 사망자와 9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유일하게 이용 가능했던 다른 제트기는 총기 난사 현장에 대응하지 않을 다른 FBI 팀을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대신 FBI 대응 팀은 버지니아주에서 로드아일랜드주의 대학교까지 눈보라를 뚫고 밤새 운전해 다음 날 아침 오전 9시에 현장에 도착했다.

이에 대해 FBI 대변인은 브라운 대학교 총기난사 사건 수사는 로드아일랜드주 담당이었으며 FBI는 나중에 돕는 역할이었다고 반박했다. 대변인은 FBI 보스턴 현장 사무소의 증거 대응 요원들이 총기난사 후 2시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고 덧붙였다.

더빈 의원은 24일 파텔 국장이 FBI의 중대한 수사 임무를 방해했다며 정부 책임처와 법무부 감찰관에게 편지를 보내 조사를 요구했다.

더빈 의원은 그 편지에 “파텔 국장의 FBI 국장 임명 이후 그는 미국 납세자들의 혈세를 낭비했고 FBI 업무에 큰 지장을 주며 법무부와 FBI가 운영하는 항공기를 무책임하게 사적으로 운용했다”고 썼다.

파텔 국장의 FBI 항공기 사적 운용이 도마 위에 오른 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여자친구인 컨트리 가수 알렉시스 윌킨스의 레슬링 행사 공연을 보기 위해 펜실베이니아주까지 FBI 소속 제트기를 타고 날아가 논란을 빚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교사 밀쳐 넘어뜨린 광주 중학생, 뇌진탕 빠진 담임 선생님에게 첫 마디가… : 방송에도 출연했던 인물이다
  • 2 문채원 결혼한다, 6월에 남편 될 남자친구 대체 누구길래… : 편지로 직접 적어서 알린 깜짝 근황
  • 3 '급성구획증후군' 수술 4차례 받은 40살 배우 문근영이 연극 무대 오른다 : "몸 커지며 마음도 커졌다"
  • 4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구호품 인도적 지원 결정, 이란 정부는 우리 노력을 알아줄까?
  • 5 일본 교토에서 벌어진 초등생 아다치 유키 실종 사건 결말 : 범인으로 드러난 새아버지의 한 마디에 할 말 잃었다
  • 6 ‘룰러’ 박재혁 탈세 논란에 불똥 튄 페이커 : 이재명 대통령에게 훈장도 받았는데…결국 살벌한 경고장이 뜨고야 말았다
  • 7 쿠팡 프레시백 캠핑장에서 사용한 백지영·정석원 부부 : 논란 일자 유튜브 제작진이 사과했다
  • 8 부산 북구갑 선택한 한동훈, '조국 없는 3자 구도'는 악재 : 이길 수 있는 길이 너무 좁아 보인다
  • 9 미국 민심이 이란전쟁에 등 돌렸다 : 역대 전쟁과 다르다, 트럼프 물러설 시간 다가오나
  • 10 검사 박상용 추가 녹취에 담당자 진술까지, '대북송금 국조' 정치적 성과 내면서 '특검 명분' 쌓았다

허프생각

12년 전 세월호 앞에서 국가란 무엇인가 물었다, 이제 '생명안전기본법'으로 답해야 한다
12년 전 세월호 앞에서 "국가란 무엇인가" 물었다, 이제 '생명안전기본법'으로 답해야 한다

재난 대응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여전히 미진

허프 사람&말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하는 사람이라던  그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하는 사람"이라던 그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 프로 스포츠 팀이다" 

최신기사

  •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배아의 염색체 이상으로 생기는 '초기 유산' : 의사도 어쩔 수 없는 '신의 영역'
    보이스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배아의 염색체 이상으로 생기는 '초기 유산' : 의사도 어쩔 수 없는 '신의 영역'

    정해진 운명 앞에서 의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 한국 유조선 홍해 통해 빠져나왔다 : 이재명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
    뉴스&이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 한국 유조선 홍해 통해 빠져나왔다 : 이재명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

    기쁜 소식

  • 트럼프가 이란전쟁의 임박한 종전 자주 언급 : 핵물질·헤즈볼라 '마지막 퍼즐'은 여전히 어긋나 있다
    글로벌 트럼프가 이란전쟁의 임박한 종전 자주 언급 : 핵물질·헤즈볼라 '마지막 퍼즐'은 여전히 어긋나 있다

    그는 확언하고, 전문가들은 의심한다

  • [허프 트렌드] '롯스러움'을 조롱에서 매력으로 : 롯데리아의 의연하고 기발한 레시피 실험이 롯스럽다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롯스러움'을 조롱에서 매력으로 : 롯데리아의 의연하고 기발한 레시피 실험이 롯스럽다

    롯데리아의 근본 버거는?

  • 동성제약 회생 인가 받고 최용석 대표 체제 출항했다 : 목표는 회사 조기 정상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
    씨저널&경제 동성제약 회생 인가 받고 최용석 대표 체제 출항했다 : 목표는 회사 조기 정상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

    태광그룹 계열사 시너지 주력할 듯

  •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취임 1년 훌쩍 넘어서 처음 기관투자자들 만났다 :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사업 균형 만들겠다
    씨저널&경제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취임 1년 훌쩍 넘어서 처음 기관투자자들 만났다 :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사업 균형 만들겠다"

    수익성 중심의 성장전략 방향 소개

  • [허프 사람&말]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하는 사람이라던  그
    글로벌 [허프 사람&말]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하는 사람"이라던 그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 프로 스포츠 팀이다" 

  • 국회의원 재보궐 불출마 요구에 선그은 민주당 김용, “대법원 판결 기다리라는 건 정치검찰 논리”
    뉴스&이슈 국회의원 재보궐 불출마 요구에 선그은 민주당 김용, “대법원 판결 기다리라는 건 정치검찰 논리”

    정청래 고민 깊어진다

  • 좌충우돌 트럼프 다음 타깃은 쿠바인가 : 미국 향해 경고장 날린 쿠바 대통령
    글로벌 좌충우돌 트럼프 다음 타깃은 쿠바인가 : 미국 향해 경고장 날린 쿠바 대통령

    사회주의 선포 65주년 기념식에서...

  •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결국 사임했다 : 작전상 후퇴했지만 '재기를 위한 발판' 사내이사 자리는 지켜냈다
    씨저널&경제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결국 사임했다 : 작전상 후퇴했지만 '재기를 위한 발판' 사내이사 자리는 지켜냈다

    2보 전진을 위한 후퇴가 될 수 있을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