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업체와 스포츠 패션 브랜드가 함께 러닝화를 만들어 내놓았다.
타이어 패턴 기술을 적용해 접지력을 높였다.
ⓒ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와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협업을 통해 제작한 러닝화 ‘올데이 제로(ALLDAY ZERO)’를 11일 출시했다.
두 회사는 지난해 2월에도 테니스화 ‘르 코트 어드밴스드’를 론칭한 바 있다.
‘올데이 제로’는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패턴 설계 기술이 적용돼 안정적인 접지 성능을 제공하는 러닝화다. 넥센타이어는 고성능 타이어인 ‘엔페라 슈프림 S’의 패턴 형상을 러닝화 아웃솔(신발 바닥 부분 밑창)에 맞게 재해석했다.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올데이 제로는 접지력이 이전 제품 대비 37% 높아졌고, 다양한 지형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제공한다.
넥센타이어는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와 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르꼬끄와는 지난해 테니스화 아웃솔 소재(컴파운드) 개발을 위한 협업을 진행한 적이 있다. 그 밖에도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와 손잡고 트레킹화 아웃솔을 제작한 사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