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동원그룹이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주주가치 중심 경영’ 기조를 한층 분명히 했다.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한 인사를 사장단으로 승진시키는 동시에 글로벌 재무·마케팅 전문가를 영입하면서 단기 실적보다는 중장기 기업가치 높이기에 비중을 둔 것으로 보인다.

(왼쪽부터) 조성진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사장과 노경탁 동원팜스 대표이사 사장이 각각 재무 안정성과 주주가치 제고에 성과를 내며 사장으로 승진했다. ⓒ동원그룹
(왼쪽부터) 조성진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사장과 노경탁 동원팜스 대표이사 사장이 각각 재무 안정성과 주주가치 제고에 성과를 내며 사장으로 승진했다. ⓒ동원그룹

동원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 실시한 대표이사급 인사에 이은 후속 조치로, 사업 부문별 성장과 신사업을 이끌 임원 20명이 대상이다. 발령일자는 2026년 1월1일이다.

이번 인사에서 조성진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부사장과 노경탁 동원팜스 대표이사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조성진 부사장은 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도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와 원가 절감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노경탁 부사장은 기능성 축산 사료 개발과 공급망 효율화에 주력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지배구조 개편과 중간 배당 실시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사장 승진 인사도 단행됐다. 김세훈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이사와 이영상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세훈 대표는 지배구조 개편과 중간 배당 도입으로 주주가치를 높였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그룹 전 사업 영역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영상 대표는 축산 도매 플랫폼 ‘금천미트’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고,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축육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동원그룹은 이와 함께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한 외부 인재 영입도 병행했다.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의 마케팅 실장으로 마이클 메릿을, 재무 실장으로 존 필즈를 각각 선임했다.

마이클 메릿 신임 실장은 미국 최대 육가공업체인 스미스필드 푸드(Smithfield Foods) 등에서 브랜드 마케팅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존 필즈 신임 실장은 펩시코(PepsiCo), 트로피카나(Tropicana) 등에서 근무한 재무 전문가로, 글로벌 사업의 재무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강화할 전망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며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전진 배치해 지속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임원 승진·선임 내역이다.

▷사장 승진 △조성진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노경탁 동원팜스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김세훈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이사 △이영상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이사
▷전무 승진 △박종성 동원산업 지주부문 DT본부장 △이준석 동원산업 경영지원실장
▷상무 승진 △황호준 동원시스템즈 소재사업부문 해외사업부장 △유영주 동원홈푸드 식재·FS부문 급식식재사업부장 △성희수 동원로엑스 영업본부장 △김오형 동원건설산업 기술견적실장 △김정삼 동원건설산업 경영지원실장
▷상무보 선임 △김형 동원산업 기술부문 미래사업전략실장 △노광원 동원F&B 유가공음료생산사업부장 △이세훈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패키징2사업부장 △이종문 동원시스템즈 조직소통실 △황성욱 동원홈푸드 식재·FS부문 삼조쎌텍사업부장 △황준구 동원로엑스 TPL사업부장 △김태현 동원팜스 경영지원실장 △마이클 메릿 스타키스트 마케팅 실장 △존 필즈 스타키스트 재무 실장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갤러리 아닌 중고거래 '당근'에 등장한 기안84 '별이 빛나는 청담' 작품 : 제시 가격은 1억5천만 원
  • 2 김범석 쿠팡 3500억 적자 쇼크에 "잠재력" 호언 : 그러나 '안갯속' 대만 투자액 연 1조로 치솟았고 국내선 '동일인' 리스크
  • 3 “이수지가 따라하기 전에 착하게 살자” 이수지의 '진상 연기'가 소름 돋는 이유 :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람들이다
  • 4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공천 : 장동혁과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없다' 한목소리
  • 5 광주 도심서 흉기 휘둘러 여고생 사망·남고생 부상 : 20대 남성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됐다
  • 6 과거 민주당은 위선적이고 무능했나? 김용남 "지금은 김용남이 민주당스러운 후보"
  • 7 어느샌가 내 SNS에 나타나 '윤 어게인'을 외치는 여성들의 정체 : 극우와 첨단기술의 만남
  • 8 개미들 저축 빼서 '주식 불장'에 뛰어들다 : 1억 이하 정기예금 계좌 수 6년 반 만에 최저
  • 9 전선 위 새들의 죽음 : 정전 막으려 매년 반복되는 한국전력의 야생 조류 포획
  • 10 "이재명 대통령님, 매직패스 막아달라" : 놀이기구 우선탑승권 선택일까, 특권일까

허프생각

챗GPT로 사주 봐드립니다 : 왜 우리는 사주·MBTI 같은 걸로 서로를 끊임없이 유형화할까
"챗GPT로 사주 봐드립니다" : 왜 우리는 사주·MBTI 같은 걸로 서로를 끊임없이 유형화할까

AI 시대에 더 편리해진 '인간 유형화'

허프 사람&말

테드 터너는 퇴근 후 볼 뉴스가 없어 직접 '24시간 CNN' 만들었다 : 10년 후 걸프전 심야 생중계는 미디어 역사 바꿨다
테드 터너는 퇴근 후 볼 뉴스가 없어 직접 '24시간 CNN' 만들었다 : 10년 후 걸프전 심야 생중계는 미디어 역사 바꿨다

87세로 타계한 미디어 거물

최신기사

  • [허프 생각] 챗GPT로 사주 봐드립니다 : 왜 우리는 사주·MBTI 같은 걸로 서로를 끊임없이 유형화할까
    보이스 [허프 생각] "챗GPT로 사주 봐드립니다" : 왜 우리는 사주·MBTI 같은 걸로 서로를 끊임없이 유형화할까

    AI 시대에 더 편리해진 '인간 유형화'

  • 한덕수 '내란중요임무 종사' 2심 징역 15년으로 1심보다 형량 8년 줄어, 감형 이유 살펴보니...
    뉴스&이슈 한덕수 '내란중요임무 종사' 2심 징역 15년으로 1심보다 형량 8년 줄어, 감형 이유 살펴보니...

    법원의 '온정'은 바다처럼 넓다

  • 롯데 vs KT 경기 돌연 중단시키고 관중을 불안에 빠트린 범인 : 봄철 화재 원인 1위이기도 하다
    라이프 롯데 vs KT 경기 돌연 중단시키고 관중을 불안에 빠트린 범인 : 봄철 화재 원인 1위이기도 하다

    발로 비벼도 속에 잔불 남는다

  • 미국이 숨긴 이란전쟁의 진실 : 워싱턴포스트 이란, 미군기지 15곳 228개 자산 정밀 타격 성공
    글로벌 미국이 숨긴 이란전쟁의 진실 : 워싱턴포스트 "이란, 미군기지 15곳 228개 자산 정밀 타격 성공"

    이란이 강했나, 미국이 약했나?

  • 결국 개헌은 국민의힘이 결정한다고 : 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했지만 국힘 집단 불참할 듯
    뉴스&이슈 결국 개헌은 국민의힘이 결정한다고 : 헌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했지만 국힘 집단 불참할 듯

    '한 치'도 나가질 못하는구나

  • 어느샌가 내 SNS에 나타나 '윤 어게인'을 외치는 여성들의 정체 : 극우와 첨단기술의 만남
    뉴스&이슈 어느샌가 내 SNS에 나타나 '윤 어게인'을 외치는 여성들의 정체 : 극우와 첨단기술의 만남

    정치적 피싱

  • 신세계그룹 K-유통의 몽골 장악 선두에 : 10년 전 울란바토르 1호점 개설을 노브랜드 진출로 이어간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K-유통의 몽골 장악 선두에 : 10년 전 울란바토르 1호점 개설을 노브랜드 진출로 이어간다

    CU, GS25, 메가커피, 맘스터치, 롯데리아 다 있음

  • 금융위 부위원장 권대영 증권사들에게 '실력' 물었다 : 모험자본 협의체서 혁신과 차별화 당부
    씨저널&경제 금융위 부위원장 권대영 증권사들에게 '실력' 물었다 : 모험자본 협의체서 혁신과 차별화 당부

    증권사 호실적은 실력인가 운인가

  • 삼성전자 대표 전영현·노태문이 노조와 '성과급 갈등' 해결 나섰다 : 사내 게시판에 '대안' 제시 의지 밝혀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대표 전영현·노태문이 노조와 '성과급 갈등' 해결 나섰다 : 사내 게시판에 '대안' 제시 의지 밝혀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까지 D-14

  • [허프 인터뷰] '빨간 나라를 보았니' 홍주현 감독 성실하게 지는 사람은 이미 위너 : TK에서 민주당 정치인으로 살아가기
    보이스 [허프 인터뷰] '빨간 나라를 보았니' 홍주현 감독 "성실하게 지는 사람은 이미 위너" : TK에서 민주당 정치인으로 살아가기

    인생의 '기울어진 운동장'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