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김건모가 6년 만에 돌아왔다.

6년 만에 돌아온 김건모, “결혼도 하고, 이혼도 하고 그렇게 지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KBS ‘연예가중계’ / SBS ‘미운우리새끼’
6년 만에 돌아온 김건모, “결혼도 하고, 이혼도 하고 그렇게 지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KBS ‘연예가중계’ / SBS ‘미운우리새끼’

2025년 9월 27일 오후 부산 KBS홀에서는 ‘김건모 라이브 투어 (KIM GIN MO.)’ 첫 공연이 펼쳐졌다. 콘서트 오프닝 영상에서 김건모는 “잘 지냈니?”라며 입을 열었다. 팬들에게 보고 싶었다고 전한 김건모는 “하얀 여백이었을까, 깊은 어둠이었을까”라며 지난 6년간 공백에 대한 심경을 내비쳤다.

팬들에게 “준비됐어?”라고 물은 김건모는 “우리는 오늘부터 다시 1일”이라며 무대에 등장했다. 6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건모는 “결혼도 하고, 이혼도 하고 그렇게 지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지난 2019년 성폭행 의혹 등 구설수로 활동을 멈췄던 김건모는 “이번엔 쉼표가 아닌, 마침표를 찍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팬들에게 큰절을 올린 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김건모. ⓒ뉴스1
팬들에게 큰절을 올린 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김건모. ⓒ뉴스1

이날 무대에서 김건모는 ‘서울의 달’,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핑계’, ‘스피드’ 등 자신의 대표곡을 포함해 총 27곡을 선보였다. 예정된 러닝타임을 훌쩍 넘겨 앵콜에 리앵콜까지 이어간 김건모는 공연 말미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 관객을 향해 큰절을 올린 김건모는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57세인 김건모는 지난 2019년 13살 연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2020년 결혼식을 앞두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던 두 사람은 혼인신고 한 달여만인 2019년 12월, 김건모를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불거지면서 결국 결혼식이 무기한 연기됐다.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뒤 결혼 3년 만에 장지연과 이혼한 김건모. ⓒSBS ‘집사부일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뒤 결혼 3년 만에 장지연과 이혼한 김건모. ⓒSBS ‘집사부일체’

김건모의 의혹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시작됐다. 당시 ‘가로세로연구소’는 “김건모가 2016년 여름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30대 접대원 A씨를 성폭행했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같은 달 강용석 변호사는 A씨를 대리해 서울중앙지방 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김건모는 “A씨가 누구인지도 모른다”라며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김건모는 2021년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의혹을 벗었지만 이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뒤였다. 또 이 사건 이후 김건모의 어머니 이선미 여사의 건강이 크게 악화됐고, 아내와도 제대로 된 결혼생활을 이어갈 수 없었다. 아내 장지연과 별거를 이어오던 김건모는 결국 결혼 3년 만인 2022년 6월 이혼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지금이 왕정시대인가 : 민주당 송영길이 정청래 향해 "역적으로 목 잘라야 한다"고 했다
  • 2 "스타벅스 가야지" 논란 배재고 강단에 선 이재오 : 독재 정권에 맞서 5번의 옥고, 5선 의원 지내
  • 3 태권도장 단체 물놀이 간 7세 여아 파도풀서 익사했다 : 구명조끼 입었으나 참변이 일어난 이유
  • 4 30대 국민의힘 청주시의원, 아동 성매매·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압수수색 받았다
  • 5 '공짜 여론조사' 윤석열 유죄 선고에 초조한 서울시장 오세훈 : 홍준표 "빠져나가기 어려울 것"
  • 6 [허프 사람&말] "수천 명 죽어도 한반도의 일일 뿐"이라던 그레이엄 미국 상원의원 별세 : 트럼프 최측근
  • 7 아프리카에서 '에볼라 사태' 통제불능, 제2의 코로나로 확산하나 : 글로벌 방역당국 초긴장
  • 8 대구 신천 프러포즈존, 울산 시청 앞 벼농사, 서울로7017의 바퀴벌레 : 혈세로 만든 지자체 애물단지들
  • 9 한 살짜리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현대차그룹 60년 임금 체계 바꿀 참이다 : 완전월급제가 제조업 '시급 패러다임' 허문다
  • 10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메가프로젝트'를 2027년 교섭 안건으로, "호남 반도체에 조합원 84% 반대"

허프생각

전세라는 사다리 치우는 게 '정상'이라는 정책결정권자에게 드리는 말 : 그 사다리엔 아직 사람들이 남아 있습니다
전세라는 사다리 치우는 게 '정상'이라는 정책결정권자에게 드리는 말 : 그 사다리엔 아직 사람들이 남아 있습니다

결국 피해는 서민들이 본다

허프 사람&말

신동빈 롯데그룹 '실속형' AI 전략 : 사업화 앞서 채용·생산·물류 관통하는 '내부 혁신' 활용에 방점 찍는다
신동빈 롯데그룹 '실속형' AI 전략 : 사업화 앞서 채용·생산·물류 관통하는 '내부 혁신' 활용에 방점 찍는다

롯데가 AI를 쓰는 방식

최신기사

  • 유시민 '이재명 정치'에 깊은 우려 표시했다, 정계개편 구상 있는 것 같은데 실패할 가능성 높다
    뉴스&이슈 유시민 '이재명 정치'에 깊은 우려 표시했다, "정계개편 구상 있는 것 같은데 실패할 가능성 높다"

    "구조적 다수? 형편없는 기획"

  • 민주당 송영길 '낙태 비유' 논란에도 사과하지 않았다, 정청래 비판 위한 것
    뉴스&이슈 민주당 송영길 '낙태 비유' 논란에도 사과하지 않았다, "정청래 비판 위한 것"

    야인 생활에 대한 고달픔 너무 컸나

  • 정청래-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선거의 또 다른 승부처 : 최고위원 5석 선거도 친청계-친석계 갈라졌다
    뉴스&이슈 정청래-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선거의 또 다른 승부처 : 최고위원 5석 선거도 친청계-친석계 갈라졌다

    신임 당대표 리더십에 영향

  • 고전하던 포털 다음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으로 승부 걸어 : 퓨리오사AI 업스테이지와 제휴
    씨저널&경제 고전하던 포털 다음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으로 승부 걸어 : 퓨리오사AI 업스테이지와 제휴

    뼈대부터 국산 AI로 만든 검색 서비스 탄생

  • 비닐하우스 화재에 10대 여성 목숨 잃었다 : 비닐하우스 내부 임시거처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다
    뉴스&이슈 비닐하우스 화재에 10대 여성 목숨 잃었다 : 비닐하우스 내부 임시거처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다

    다른 가족 2명은 무사

  • 한화그룹 계열사 아워홈 공장 끼임사고 근로자 37일 만에 숨졌다 : 경찰 안전관리 실태 조사 나서
    뉴스&이슈 한화그룹 계열사 아워홈 공장 끼임사고 근로자 37일 만에 숨졌다 : 경찰 안전관리 실태 조사 나서

    왜 같은 비극은 되풀이될까, 반복된 끼임 사고가 남긴 경고

  • 유시민이 짚어낸 '수사·기소 완전 분리' 안 되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지 않기 때문
    뉴스&이슈 유시민이 짚어낸 '수사·기소 완전 분리' 안 되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지 않기 때문"

    아무도 '감히' 말 못한 대목

  • 대웅제약 인공 장기 기술로 신약 개발 속도 낸다 :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실험용 미니 간' 기술 이전 계약 체결
    씨저널&경제 대웅제약 인공 장기 기술로 신약 개발 속도 낸다 :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실험용 미니 간' 기술 이전 계약 체결

    동물실험 대체 수단으로 주목받는 인공 장기 기술

  • BNK금융그룹 조직개편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점 : 지주 산하에 연구부서 신설하고 은행에 맞춤형 지원 조직도
    씨저널&경제 BNK금융그룹 조직개편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점 : 지주 산하에 연구부서 신설하고 은행에 맞춤형 지원 조직도

    지역이 살아야 지역금융도 산다

  • 6·3선거 앞둔 5월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경찰 조사받은 청주시의원 : 국힘 공천받고 뛸 때 유권자는 몰랐다
    뉴스&이슈 6·3선거 앞둔 5월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경찰 조사받은 청주시의원 : 국힘 공천받고 뛸 때 유권자는 몰랐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제명 의결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