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200 칼로리'의 음식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사진)

당신은 음식 열량을 세어 가면서 식사를 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전혀 무관심한 사람일 수도 있다. 하지만 200 칼로리 섭취가 정확히 어떻게 구성되는지를 보면 틀림없이 놀랄 거다.

초콜릿 바 하나 혹은 땅콩 한 주먹과 비슷한 열량이니 뭘 먹어도 별 차이가 없겠지라고 여긴다면 꼭 기억해야 할 점이 있다. 분해되는 과정이 음식에 따라 크게 다르다는 것이다.

영양사 켈롤라인 트리키는 "칼로리라고 다 같은 방식으로 소모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허핑턴포스트 호주에 설명했다. "따라서 '섭취한 칼로리만큼 배출된다'는 생각은 100% 옳다고 볼 수 없죠"라고 말했다

"소위 말하는 글리세믹 지수(GI)가 중요한 열쇠에요"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GI가 높은 200 칼로리 양의 음식은 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이 높지만 낮은 GI 음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인슐린 저항이 높은 환자에겐 매우 중요한 사항이죠."

우리 몸은 높은 GI 성분 음식을 지방으로 저장할 확율이 더 높다고 한다. 탄수화물 음식을 소화할 때, 인슐린이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린 그 에너지를 충분히 빨리 이용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다 사용하지 못한 에너지가 지방으로 비축되는 거죠."

"낮은 GI 음식을 200 칼로리 섭취했을 경우, 더 천천히 소화해도 되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도 더 천천히 이뤄지죠. 그 결과는 적정량의 인슐린을 방출하는 겁니다."

낮은 GI 음식에는 견과류, 과일 그리고 채소가 포함된다. 반면에 높은 GI 음식은 비스킷, 도넛, 감자 칩 같은 가공식품이다.

"이런 음식에는 우리 세포와 신진대사를 변형시키는 몸에 해로운 트랜스 지방이 포함되어 있어요. 당뇨와 심장질환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트리키는 말했다.

흔히 먹는 음식들을 200 칼로리로 나타내어 봤다

'200 칼로리'의 음식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사진)

과일

  • 일반 크기 사과 3 개 (150g)
  • 바나나 2개 (170g)
  • 망고 2개 (300g)
  • 건포도 반컵 (70g)

채소

  • 다진 브로콜리 10컵 (700g)
  • 당근 6개 (625g)
  • 그린빈스 7컵 (700g)
  • 깍지완두 6컵 (600g)
  • 아스파라거스 60개 (990g)
  • 송이버섯 60개 (840g)
  • 다진 캐일 6컵 (400g)
  • 다진 셀러리 7컵 (700g)

견과류

  • 아몬드 28개 (34g)
  • 호두 28개 (30g)
  • 브라질넛 6개 (30g)
  • 크런치 땅콩버터 1과 2/3 테이블스푼
'200 칼로리'의 음식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사진)

간식

  • 감자칩 40g
  • 프링글 18개
  • 팝콘 4 1/2 컵
  • 일반 스니커스 초콜릿 4/5

패스트푸드

  • 맥도날드 치즈버거 2/3
  • 맥도날드 빅맥 1/3
  • 맥도날드 작은 감자튀김 4/5
  • 코카콜라 20oz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의 What 200 Calories Of Food Looks Like (Plus Why All Calories Are Not Equal)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 2 서울구치소 수감된 윤석열 8개월간 받은 영치금 액수 : 이재명 대통령 연봉의 4.6배
  • 3 길 걷던 중학생에게 다가가더니 망치로… 40대 남성이 대낮에 ‘아들뻘’ 내리친 이유 : 듣자마자 탄식 탁 터져 나온다
  • 4 시그널 시즌2 다 찍고 터진 ‘소년범’ 논란에 은퇴 선언한 조진웅 근황 : 깜짝 목격담이 한국 밖에서 튀어나왔다
  • 5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 6 '대구 신천 캐리어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딸과 사위의 사연 : 안타까움 숨길 수 없다
  • 7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엄마와 딸, 사위 모두 지적 장애인 : 약자임에도 '부정적 인식'의 대상
  • 8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 딸과 사위가 경찰에 체포됐다
  • 9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 10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허프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어떻게 인연이?

  •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엔터테인먼트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대체 어떤 곳일까.

  •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글로벌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미국은 무엇을 잃고 있는가

  • 대우건설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김보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김보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글로벌 원전 기업으로 첫발

  • 국힘 주호영 'TK 통합' 강한 바람, 총리 김민석에게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뉴스&이슈 국힘 주호영 'TK 통합' 강한 바람, 총리 김민석에게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양쪽 모두 할 말 있겠다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씨저널&경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사망자 0명'에 목숨 걸어야

  •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꼭' 살려야 한다

  •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씨저널&경제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신한카드의 역사가 비자와의 협력 역사

  •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라이프 설레는 봄의 정점 벚꽃의 엔딩이 빠르게 다가온다 : 벚꽃 축제 어디로 가볼까

    인생 사진 건져보자.

  •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검사 박상용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뉴스&이슈 '쌍방울 대북송금 조작' 검사 박상용 국정조사에서 증인선서 거부했다 : 녹취 추가공개 “좀 지나면 이화영은 나갈 것”

    안하무인 대한민국 검사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