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체력이 대단하다. 손흥민이 ‘공항 패션’ 그대로, ‘공항 머리’ 그대로 경기장 전광판에 포착됐다.

“출국 차림 그대로…” 미국 LA 도착하자마자 포착된 손흥민 근황: 역시 이름값하는구나 싶어지는 무서운(?) 행보다
(좌)올해 2월 손흥민, (우)미국 LA로 출국한 손흥민. ⓒ손흥민 인스타그램 / 뉴스1

2025년 8월 5일 오후 8시 52분(이하 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KE011편으로 출국한 손흥민. 한국시간으로 6일 오전 8시 5분쯤 LA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손흥민은 출국 때 입었던 착장 그대로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FC) 홈구장에 나타나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LAFC 홈구장 전광판에 잡힌 손흥민. ⓒreddit
LAFC 홈구장 전광판에 잡힌 손흥민. ⓒreddit

이날 LAFC의 홈구장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스타디움에서는 LAFC와 티그레스 UANL(멕시코)의 리그컵 3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구단 고위 관계자들과 VIP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던 손흥민은 전광판에 포착됐고, LAFC는 ‘WELCOME SON HEUNG-MIN. LFAC FORWARD(LAFC 공격수 손흥민을 환영한다)’라는 자막을 함께 띄워 관객들의 환호를 유도했다.

사실상 오피셜인 셈이다. LAFC는 7일 오전 6시, BMO 스타디움에서 중대 발표를 하겠다고 알린 상태다. LAFC의 스티브 체룬돌로(미국) 감독도 손흥민의 영입 관련 질문에 “아직 공식화된 게 아무것도 없어 내가 언급할 수 없다”라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손흥민은 미국 리그는 물론, 전 세계 어느 팀이라도 보유하고 싶어 할 선수”라며 “다만 아직은 확인된 게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출국 차림 그대로…” 미국 LA 도착하자마자 포착된 손흥민 근황: 역시 이름값하는구나 싶어지는 무서운(?) 행보다
41년 만에 토트넘에게 트로피를 안긴 주장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X(구 트위터)

손흥민이 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할 거란 관측도 곳곳에서 흘러나온다. ESPN 등 복수의 글로벌 스포츠 매체들은 “손흥민은 2,600만 달러(한화 약 361억 3,740만 원)의 이적료로 LAFC에 합류할 것”이라 보도했다. 직전 최고 이적료 기록은 지난 겨울 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에마뉘엘 라테 라트(코트디부아르)를 영입하기 위해 지불한 2,200만 달러(한화 약 305억 7,340만 원)다.

한편 손흥민은 2026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떠난다면 연봉 등 측면에서 보다 좋은 조건으로 팀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손흥민은 이를 포기하고 10년간 몸담았던 토트넘을 떠났다. 본인이 FA로 풀릴 경우 토트넘에게 이적료를 한 푼도 남겨줄 수 없기 때문. 지난 5월 토트넘에게 41년 만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트로피를 안겨 준 손흥민은 원금 회수에 가까운 이적료까지 남긴 채 정든 클럽을 떠났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77% '깜짝실적' 전망, KB증권 "주가 12% 급락은 비중 확대 기회"
  • 2 이재명 '긍정 부정 데드크로스' 여론조사 또 나왔다, 민주당 지지층·진보층 긍정평가 크게 빠져
  • 3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윤석열 탄핵 반대" 인요한 선출, 국힘 한지아 "이재명 정부 실용인가?"
  • 4 징역 25년 박성재 전 법무장관, 그의 구속영장 기각된 사실을 기억한다 : 한덕수, 박성재 이어 추경호는?
  • 5 지지율 데드크로스 ‘뉴 이재명’의 위기, 중도보수 확장 내걸었지만 결국 ‘반 문재인’으로 귀착했다
  • 6 민주당 보완수사권 논쟁에 추미애 나서자 정청래가 동의했다, "보완수사권 인정은 검찰개혁 아니다"
  • 7 코스피 '시총 1위' 계보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전에 한국전력·포항제철 그리고 시중은행·건설사들이 있었다
  • 8 인도 공장 노동자들의 머리엔 왜 카메라가 달렸을까? 인류의 '암울한 미래'를 찍고 있다
  • 9 SNS 뒤흔든 아파트단지 '수원 마약 좀비' 영상 속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 "필로폰 양성"
  • 10 일본 통일교, 최고재판소에서 해산 확정·청산 돌입 : '한국 통일교 해산'은 한학자 총재 재판 결과에 달렸다

허프생각

사라진 가자지구 아이들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에게 묻는다 : 이것은 전쟁인가, 집단학살인가
사라진 가자지구 아이들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에게 묻는다 : 이것은 전쟁인가, 집단학살인가

2023~2025년, 2만179명의 아이들이 하늘나라로 갔다

허프 사람&말

'큰 눈'을 그린 여성 화가 마가렛 킨의 사망 4주년 : 1960년대 여성 화가의 권리를 위한 투쟁
'큰 눈'을 그린 여성 화가 마가렛 킨의 사망 4주년 : 1960년대 여성 화가의 권리를 위한 투쟁

법원에서 그림을 그려 보이다

최신기사

  • [영상] 백화점 지고 '명품과 다이소' 뜨는 이유, 차트 대신 '유통' 읽어야 한다
    영상 [영상] 백화점 지고 '명품과 다이소' 뜨는 이유, 차트 대신 '유통' 읽어야 한다

    '온라인 시대' 오프라인 매장이 살아남을 방법 '특별한 체류 경험'

  • LG유플러스 블룸AI와 손잡고 중소기업 AI 고객센터 도입 문턱 낮춘다, LG그룹 기술력도 든든한 뒷배
    씨저널&경제 LG유플러스 블룸AI와 손잡고 중소기업 AI 고객센터 도입 문턱 낮춘다, LG그룹 기술력도 든든한 뒷배

    AI 상담사 더욱 자주 보게 된다

  • SK하이닉스 7월10일 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 추진, 45조4535억 조달한다
    씨저널&경제 SK하이닉스 7월10일 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 추진, 45조4535억 조달한다

    SK하이닉스 주식이 미국에서도 거래된다

  •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주택은 닥치고 지어야 공급 강조, 세제 강화엔 맘카페까지 참고 신중론
    뉴스&이슈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주택은 닥치고 지어야" 공급 강조, 세제 강화엔 "맘카페까지 참고" 신중론

    부동산 대책 '투트랙' 기조

  • 국힘 당무 복귀한 장동혁 첫 일성 당 기강잡기 : 사퇴요구 정면돌파 나섰고 당분간 자리 지킬 것 같다
    뉴스&이슈 국힘 당무 복귀한 장동혁 첫 일성 "당 기강잡기" : 사퇴요구 정면돌파 나섰고 당분간 자리 지킬 것 같다

    정점식에 이어 오세훈 '속도조절론'

  • 'PBR 0.23배' 대한제분 뒤늦게 자사주 소각 카드 꺼냈지만 : 저평가 진짜 원인 '밸류업'보다 '지배구조' 아닌지
    씨저널&경제 'PBR 0.23배' 대한제분 뒤늦게 자사주 소각 카드 꺼냈지만 : 저평가 진짜 원인 '밸류업'보다 '지배구조' 아닌지

    기업가치 발목 잡는 '53%짜리 지배구조'

  • 네덜란드 12세 미만 '아동 안락사' 처음 시행 : 세계 각국에서 존엄사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네덜란드 12세 미만 '아동 안락사' 처음 시행 : 세계 각국에서 존엄사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그럼 우리나라는?

  • 호반건설 대표 박철희 소규모 도시정비 수주로 서울 공략 돌파구 마련, 2026년 수주 성적이 진짜 시험대
    씨저널&경제 호반건설 대표 박철희 소규모 도시정비 수주로 서울 공략 돌파구 마련, 2026년 수주 성적이 진짜 시험대

    정면 돌파 대신 우회로 공략

  • HMM 벌크 사업 확대 위해 1조6천억 신규 투자 단행 : 벌크선 8척과 가스선 2척 신규 발주
    씨저널&경제 HMM 벌크 사업 확대 위해 1조6천억 신규 투자 단행 : 벌크선 8척과 가스선 2척 신규 발주

    컨테이너선 위주 포트폴리오 개선 작업 중

  • [허프 사람&말] '큰 눈'을 그린 여성 화가 마가렛 킨의 사망 4주년 : 1960년대 여성 화가의 권리를 위한 투쟁
    라이프 [허프 사람&말] '큰 눈'을 그린 여성 화가 마가렛 킨의 사망 4주년 : 1960년대 여성 화가의 권리를 위한 투쟁

    법원에서 그림을 그려 보이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