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신지, 기사 내용과 무관한 결혼 사진. ⓒ뉴스1/어도비스톡
23일 스타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신지는 내년 상반기 중 7세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가수 '문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처음 만나 지난해 말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최근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극비리에 결혼을 준비해왔으나, 이날 웨딩 촬영이 SBS 연예뉴스 보도에 의해 알려지게게 됐다.
신지는 가까운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하며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요태 멤버 김종민에 이어 신지까지 결혼에 골인하며 겹경사를 맞게 됐다. 앞서 김종민은 지난 4월 1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신지와 문원. ⓒ신지 인스타그램
코요태의 소속사 제이지스타 관계자는 23일 "신지가 내년 상반기에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오늘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힌 상황이다.
한편, 문원은 지난 20년 '나랑 살자'로 데뷔한 가수로, 신지가 DJ를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인연으로 만남을 이어오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오는 26일 듀엣곡 '샬라카둘라'를 발표한다.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순정', '실연', '패션'(Passion), '파란', '디스코왕'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