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이란전쟁 중에 교체된 미국 육군 참모총장이 퇴임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에둘러 비판했다. '미군은 인격적 지도자를 필요로 한다'는 것인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의 태도를 문제삼은 것으로 보인다. 

전쟁 중 교체된 미국 육참총장도 한 마디, “미군은 인격적 지도자 필요” : 두 번째 내부자 비판
랜디 조지 전 미국 육군 참모총장. AI 이미지.

6일 미국 CBS방송에 따르면 랜디 조지 전 미국 육군참모총장은 군을 떠나면서 댄 드리스콜 미국 육군장관과 장성들에게 보낸 퇴임 이메일에서 "미군은 용기와 인격을 갖춘 지도자를 가질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조지 전 총장은 이메일을 받은 장성들에게 앞으로도 품격 있는 리더십을 보여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분 모두 용기와 품격, 투지를 바탕으로 미군을 이끌어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무에 전념하고, 혁신을 지속하면서 승리와 필요한 것을 확보하기 위해 관료주의를 과감하게 타파하길 믿는다"고 적었다.

미국에서도 전쟁 중에 미국 육군 참모총장이 경질된 것은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조지 전 총장은 조 바이든 전 행정부 시절인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로이드 오스틴 전 국방장관의 선임 군사보좌관을 지냈으며, 통상 4년 임기인 육군참모총장에는 2023년 취임했다. 임기가 아직 남은 점과 중동 현장경험이 풍부한 점을 고려할 때 2027년까지는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됐지만 구체적 이유 없이 경질된 것이다.

조지 전 총장은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 갈등을 겪었다. 앞서 헤그세스 장관은 2일 조지 전 총장에게 사임 및 즉각 전역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일각에서는 조지 전 총장이 '관료주의'를 언급한 것도 헤그세스 국방장관을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을 비판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이런 내부자 비판은 지난달 17일 조 켄트 미국 국가대테러센터(NCTC) 국장이 사퇴하면서 나는 비판에 이어 두 번째다. 

조 켄트 전 국장은 당시 사퇴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 옛 트위터)에 "나는 양심상 이란에서 진행 중인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며 "많은 고민 끝에 나는 국장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특히 켄트 전 국장은 "이란은 미국에 즉각적 위협이 되지 않았다"며 "미국이 이란전쟁을 시작한 것은 이스라엘의 미국 내 강력한 로비에 의한 압박 때문임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김준현 대신 이휘재 MC석에 앉힌 ‘불후의 명곡’ 시청률 근황 : 숫자 보자마자 숙연해지고 입 꾹 다물게 된다
  • 2 미국 이란 전쟁에 석유 공급 막막한데…중동 6개국 “한국한테 제일 먼저 줄게” 모두 놀라게 만든 깜짝 선언 나온 이유
  • 3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 4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 5 “돈줄 끊고 위협했다”는 이윤진 사생활 폭로에도 말 아꼈던 이범수 근황 : 이혼 2년 만에 세상 솔직한 심경 고백
  • 6 현대미술 거장 데미안 허스트전이 촉발한 '예술윤리' 논쟁,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두고 '동물 살해' 반발
  • 7 "지옥이 펼쳐질 것" 트럼프 또 '최후통첩' : 이란은 되받아쳤다 "미국에 지옥 문 열릴 것"
  • 8 '탄핵 1주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활절 맞아 옥중 메시지를 보냈다 : 자유는 빠뜨리지 않았다
  • 9 아버지 트럼프가 이란전쟁 일으키고, 두 아들이 투자한 드론업체는 중동에 무기 팔러 다닌다
  • 10 이재용 포함 삼성그룹 총수 일가 12조 상속세 이달 중 완납한다 : 이재용은 2조9천억

허프생각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휴머노이드 로봇이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먼 미래 일 아니다, '로봇세' 도입 논의 미뤄선 안 돼

인간이 만든 기계가 창출한 부, '인간의 가치'에 재투자해야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LG '엑사원' 경량화 아이디어 청년에게 구한다 : 구광모 회장의 '인재가 경쟁력' 철학 AI에  접목
    씨저널&경제 LG '엑사원' 경량화 아이디어 청년에게 구한다 : 구광모 회장의 '인재가 경쟁력' 철학 AI에 접목

    LG 에이머스 : 청년 인재 교육 프로그램

  • 기네스북 세계 최고령 MMORPG '바람의나라' 30살 생일 맞았다 : 넥슨 김정주 선견지명 증명했던 30년의 역사 '업데이트'에 담았다
    씨저널&경제 기네스북 세계 최고령 MMORPG '바람의나라' 30살 생일 맞았다 : 넥슨 김정주 선견지명 증명했던 30년의 역사 '업데이트'에 담았다

    지금의 넥슨 있게 한 게임

  • 전쟁 중 교체된 미국 육참총장도 한 마디, “미군은 인격적 지도자 필요” : 두 번째 내부자 비판
    글로벌 전쟁 중 교체된 미국 육참총장도 한 마디, “미군은 인격적 지도자 필요” : 두 번째 내부자 비판

    트럼프의 인격

  • “돈줄 끊고 위협했다”는 이윤진 사생활 폭로에도 말 아꼈던 이범수 근황 : 이혼 2년 만에 세상 솔직한 심경 고백
    엔터테인먼트 “돈줄 끊고 위협했다”는 이윤진 사생활 폭로에도 말 아꼈던 이범수 근황 : 이혼 2년 만에 세상 솔직한 심경 고백

    혼자.

  • 미래에셋 박현주가 16년째 지켜오고 있는 하나의 약속 : 배당금은 모두 청년들을 위해 쓰겠다
    씨저널&경제 미래에셋 박현주가 16년째 지켜오고 있는 하나의 약속 : "배당금은 모두 청년들을 위해 쓰겠다"

    누적 기부금액 347억 원

  • 이진숙의 마이웨이, 컷오프 이후 '재보선 제안'을 거부하고 있다 :  대구 선거 '4파전' 가나요?
    뉴스&이슈 이진숙의 마이웨이, 컷오프 이후 '재보선 제안'을 거부하고 있다 : 대구 선거 '4파전' 가나요?

    주호영도 남았는데

  • 박지원 민주당 의원 부활절 메시지 낸 윤 전 대통령 저격, 윤석열은 예수님이 아니다
    뉴스&이슈 박지원 민주당 의원 부활절 메시지 낸 윤 전 대통령 저격, "윤석열은 예수님이 아니다"

    "망상"

  • 미국 이란 전쟁에 석유 공급 막막한데…중동 6개국 “한국한테 제일 먼저 줄게” 모두 놀라게 만든 깜짝 선언 나온 이유
    뉴스&이슈 미국 이란 전쟁에 석유 공급 막막한데…중동 6개국 “한국한테 제일 먼저 줄게” 모두 놀라게 만든 깜짝 선언 나온 이유

    줄게, 줄게, 모두 다 줄게.

  • 김준현 대신 이휘재 MC석에 앉힌 ‘불후의 명곡’ 시청률 근황 : 숫자 보자마자 숙연해지고 입 꾹 다물게 된다
    엔터테인먼트 김준현 대신 이휘재 MC석에 앉힌 ‘불후의 명곡’ 시청률 근황 : 숫자 보자마자 숙연해지고 입 꾹 다물게 된다

    효과는 미미했다.

  • 이재용 포함 삼성그룹 총수 일가 12조 상속세 이달 중 완납한다 : 이재용은 2조9천억
    뉴스&이슈 이재용 포함 삼성그룹 총수 일가 12조 상속세 이달 중 완납한다 : 이재용은 2조9천억

    삼성의 새로운 출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