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도훈이 지난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X' 촬영 대기 중 바이크 운전을 연습하다 팔 골절 사고를 당했다. 김도훈은 당시 촬영 대기 상황에서 바이크 운전을 연습 중이었고, 짧은 거리를 운전하던 중에 넘어져 왼팔 전완근 부근이 골절됐다. 검사 결과 전치 24주 판정을 받았다.
김도훈이 출연하는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를 담은 작품이다. 김도훈은 가면을 쓴 배우 '백아진'(김유정)의 조력자 '김재오'역을 맡는다. 백아진을 구원하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 역은 배우 김영대가 맡는다. 김도훈은 김유정과 호흡을 맞추며 액션까지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촬영을 이어갈 수 없게 됐다.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지만, 촬영장 복귀 시기는 아직 미지수다.
한편, 김도훈은 화제의 드라마 '무빙'에서 얼굴을 알려 이후 '나의 완벽한 비서'에 출연,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똥강아지' 등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