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뉴스엔은 연예계 소식통을 빌려 “김수현 측이 여러 경로를 통해 김새론 사망 몇 달 전의 일정 및 심경을 유추할 수 있는 자료를 확인한 걸로 안다. 이를 뒷받침해 준 관계자도 여럿 만났는데 그중 한두 명에게 인터뷰나 기자회견에 나갈 수 있게 설득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김수현 측은 현재 세 파트로 위기 대응에 나서고 있다. 법적 검토를 다루는 법무법인을 필두로 언론 및 광고를 모니터링하는 매니지먼트팀, 그리고 사내 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기관리팀이 있다. 이 중 위기관리팀이 김새론의 지인 등을 만나 고인의 죽기 전 상황을 역추적 중했는데 이 과정에서 의미 있는 진술과 자료를 확보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김수현 측은 지난해 3월 김새론이 김수현과의 연락을 위해 SNS에 사진을 올렸을 당시 “무슨 의도로 사진을 올렸는지 모르겠다”며 법적 대응을 언급했다. 이후 김새론이 사망한 뒤 유족 측이 "고인이 15살이던 시절부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고 폭로하자, 김수현 측은 "4년 전 결별한 관계라 조심스러웠다"며 두 사람은 성인이 된 후 교제를 시작했다고 입장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