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오징어 게임 2' 신들린 연기력의 주인공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2' 신들린 연기력의 주인공은? ⓒ넷플릭스
아니요... ⓒ넷플릭스
아니요... ⓒ넷플릭스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이진욱, 양동근, 이다윗, 전석호... 숱한 유명 배우들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2'의 신 스틸러로 공유가 언급되고 있다. 시즌1에서 '양복남(딱지남)'으로 짤막하게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에 이어 2연승을 거둔 셈이다.

딱지 치는 양복남. ⓒ넷플릭스
딱지 치는 양복남. ⓒ넷플릭스

공유가 연기한 양복남은 삶의 막장에 이른 사람들을 찾아내 오징어 게임에 참가하도록 권유하는, 일종의 '영업사원'이다. 주인공 '성기훈'(이정재)도 그와 딱지치기 게임을 해 오징어 게임에 초대됐다. 시즌2에서 묘사된 바에 따르면 이 캐릭터는 멀끔한 차림새, 강한 무력과 빠른 상황 판단력을 갖고 있으며 살인을 즐긴다.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휴머니스틱한 면모가 강조된 인물을 맡아온 공유로서 낯선 도전이었고, 작중 등장 시간은 짧았지만 임팩트 있는 장면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28일 오후 4시 기준 엑스에 '오징어게임2'를 검색하면 상단에 공유의 연기력을 언급하는 게시물들이 확인된다.

흐뭇한 양복남. ⓒ넷플릭스
흐뭇한 양복남. ⓒ넷플릭스

한 사용자는 "'오징어게임2' 공유 작두 타나 싶었다. 빵을 미친듯이 밟아대다가 머리 싹 뒤로 넘기면서 양복 정리하고 웃는 거 뭔데. 사이코패스 연기 너무 잘해"라는 글과 함께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이 게재했다. 이 장면에서 양복남은 빵과 복권을 잔뜩 사서 서울 탑골공원에 방문, 즐비한 노숙자들에게 빵과 복권 중 하나만 고르라고 한 뒤 빵이 잔뜩 남게 되자 이를 전부 밟아 못 먹게 만드는 상황을 연출한 뒤 흐뭇하게 웃는 모습을 보인다. 일확천금을 기대하며 복권을 고른 사람들에게 "당신들이 멀쩡한 빵을 버린 것"이라며 궤변을 펼치는 것은 덤.

행복한 양복남. ⓒ넷플릭스
행복한 양복남. ⓒ넷플릭스

또 다른 사용자는 "감독이 공유한테 무릎 꿇고 시즌2 살려달라고 빈 것 같음. 1화 내내 혼자 다 끌고 가서 '성기훈'(이정재 분)은 보이지도 않아"라며, 작중 양복남과 성기훈이 목숨을 걸고 러시안룰렛 게임을 벌이는 영상을 첨부했다. 6발 중 1발은 반드시 발사되는, 즉 한 명은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4번째로 방아쇠를 당기게 된 양복남은 총구를 관자놀이에 대는 대신 입 안에 집어 넣고 웃어 섬뜩함을 자아낸다. '회사'에 충성하며 숱한 살인을 해온 그가 타인은 물론 자신의 죽음조차 게임으로 여기고 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엄마뻘 납치해 초등학교에서 성폭행하고 ‘씩’ 웃던 논산 중학생 : 경악을 금치 못할 엽기적 교도소 근황이 전해졌다
  • 2 이재명 대통령 요청 3주 만에 송환된 박왕열이 한국 오자마자 뱉은 살벌한 7글자 : 살인 예고 날리던 짬바 어디 안 갔다
  • 3 작심한 서인영, “결혼식 할 때…” 6살 연상 전 남편과 이혼 2년 만에 심경 고백 :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매콤함이다
  • 4 사회복지사 꿈꾸는 49세 배우 유지태가 요양원 운영하는 이유 : 간호사로 40년간 일한 어머니를 위해
  • 5 BTS ‘아리랑’ 크레딧에 진 혼자 이름 쏙 빠진 진짜 이유 : 세상 솔직한 표정에 정국이 보인 반응은 씬스틸러 그 자체다
  • 6 한국형 전투기 KF-21 조종석에 앉은 '여군 최초' 정다정 소령 : 하늘의 유리천장 부쉈다
  • 7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인 이혜영, 대체 무슨 일이길래… : 새빨갛게 물든 강아지 몰골에 참담함이 밀려온다
  • 8 위키드 동료 배우와 불륜 논란 터진 아리아나 그란데 : 하늘이 도운 결별설에 직접 밝힌 근황은 그냥 헛웃음만 난다
  • 9 한동훈이 국힘 장동혁의 '서울·부산 승리 선방론' 공격했다, "6.25 때 나머지 다 뺏겨도 된다는 소리"
  • 10 한글 거의 없이 영어로 부르는 BTS '아리랑' : 'K' 떼면 무엇이 남는가

허프생각

'AI 버블' 진위를 누가 검증하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베팅급 투자'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AI 버블' 진위를 누가 검증하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베팅급 투자'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믿는다

허프 사람&말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가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가져왔다 : '작별하지 않는다'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가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가져왔다 : '작별하지 않는다'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대한민국 역사상 두 번째

최신기사

  • 창원 아파트에서 흉기 난동으로 2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위중하다 : 또 다시 스토커 범죄?
    뉴스&이슈 창원 아파트에서 흉기 난동으로 2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위중하다 : 또 다시 스토커 범죄?

    공격과 자해인 듯

  • 유상증자로 '병'주고 오너 지분 매입으로 '약'주고 : 김동관이 한화솔루션 주주들을 달래는 방법
    씨저널&경제 유상증자로 '병'주고 오너 지분 매입으로 '약'주고 : 김동관이 한화솔루션 주주들을 달래는 방법

    한화솔루션 주가 이틀 만에 20% 급락

  • 이란 전쟁으로 한국 일본이 석탄발전 되살린다 : 전쟁으로 기후변화 대응도 후퇴
    글로벌 이란 전쟁으로 한국 일본이 석탄발전 되살린다 : 전쟁으로 기후변화 대응도 후퇴

    지구가 아파요

  • 장동혁이 경기지사 선거에 ‘배신자’ 유승민을 떠밀고 있다 : 국힘 내부서도 “가능성 낮다”
    뉴스&이슈 장동혁이 경기지사 선거에 ‘배신자’ 유승민을 떠밀고 있다 : 국힘 내부서도 “가능성 낮다”

    욕할 때는 언제고.

  • “내가 입 열면 대한민국 뒤집어진다”던 마약왕 박왕열 : 필리핀에서 송환되자마자 드러난 진실은 소름 그 자체다
    뉴스&이슈 “내가 입 열면 대한민국 뒤집어진다”던 마약왕 박왕열 : 필리핀에서 송환되자마자 드러난 진실은 소름 그 자체다

    양성.

  • 웨이브 ‘베팅 온 팩트’에서 헬마우스와 진중권이 한팀이 됐다 : 가짜 뉴스 척결에 힘을 모았다
    엔터테인먼트 웨이브 ‘베팅 온 팩트’에서 헬마우스와 진중권이 한팀이 됐다 : 가짜 뉴스 척결에 힘을 모았다

    이런 협력도 가능하구나

  •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2기 출범, 파격적 주주환원의 '마지막 단추' 꿰나
    씨저널&경제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2기 출범, 파격적 주주환원의 '마지막 단추' 꿰나

    '감액배당' 안 되니, 다른 걸로...

  •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수장 문재영이 바라보는 신흥시장은 어디인가 : 올해 호주 판매 '2배 확대' 바라본다
    씨저널&경제 '통합법인 HD건설기계' 수장 문재영이 바라보는 신흥시장은 어디인가 : 올해 호주 판매 '2배 확대' 바라본다

    연초부터 신흥시장 공략에 속도

  • 홍서범♥조갑경 며느리가 터뜨린 축구선수 출신 아들 불륜 폭로 : “야자 중 사라져…” 제자들 목격담에 말문 턱 막힌다
    엔터테인먼트 홍서범♥조갑경 며느리가 터뜨린 축구선수 출신 아들 불륜 폭로 : “야자 중 사라져…” 제자들 목격담에 말문 턱 막힌다

    진흙탕.

  • [허프 생각] 이 대통령 지적에 SBS 노조는 반발 : 누가 가짜뉴스와 싸워야 하는가
    뉴스&이슈 [허프 생각] 이 대통령 지적에 SBS 노조는 반발 : 누가 가짜뉴스와 싸워야 하는가

    한국언론의 현주소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