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26일부터 맛과 가격을 모두 잡은 단돈 2,980원 '어메이징 더블더블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을 낮추면 퀄리티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으나, 이마트는 패티가 두 장이나 들어간 버거를 선보였다. 이 버거는 기존 프랜차이즈 더블 버거 대비 약 50%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어메이징 더블더블 버거'는 패티와 치즈를 두 장씩 넣은 더블 타입의 버거로, 내용물이 결코 부실하다고도 말할 수 없다. 게다가 국산 패티, 치즈, 그릴드 어니언으로 식감을 더하고 특제 바비큐 소스를 넣었다고.
가격이...!!!! ⓒ이마트
자매품으로 '어메이징 블랙통치킨 버거' 역시 저렴한 가격 3,480원으로 출시됐다. '어메이징 블랙통치킨 버거'는 오징어 먹물빵에 국내산 치킨 가슴살 패티, 그릴드 어니언을 주재료로 쓰며, 스파이시 칠리소스 및 아메리칸&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맛이 풍부하다.
게다가 이마트는 '어메이징 허니윙봉'도 1팩(15개)에 9,980원으로, 프랜차이즈 가격 대비 50% 이상 저렴하게 선보이기도 했다.
해당 제품은 이마트의 '어메이징 델리' 시리즈 2탄으로,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겠다는 이마트의 '스타상품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맛과 가격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장바구니 물가 안정은 물론 오프라인 마트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이마트의 의도다.
이마트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단순 가성비로만 주목받았던 대형마트 델리가 가격은 물론, 맛까지 겸비하는 등 그 한계를 넘으며 오프라인 유통의 차별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한다는 원칙에 따라, 이마트가 지금껏 쌓아온 노하우를 총동원해 압도적인 본업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마트에서는 12/31일(화)까지 약 3개월간 판매하며,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도 9/27일(금)부터 10/2일(수)까지 운영할 예정이다.(한정수량, 입점 점포 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