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23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노홍철에게 출연료 대신 모든 여행 경비를 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방송 장면 ⓒJTBC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방송 장면 ⓒJTBC
빠니보틀은 "홍철 형님이랑 가는데 분배를 하면 그렇지 않냐"고 말했다. 빠니보틀은 내 채널에 출연을 부탁하는 입장이니까 출연료가 없는 대신 경비를 내준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방송 장면 ⓒJTBC
72개국을 여행한 빠니보틀. 그중에서도 남극 여행은 그가 자랑하고 싶은 여행지다. 빠니보틀은 남극 여행에 대해 "사람이 사는 지역이 아니"라며 "거긴 펭귄 나라"라고 짤막한 인상을 전했다. 그는 남극 여행에서 숙소는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얼음 뚫고 자는 거냐?"고 묻자, 빠니보틀은 "그것도 해봤다"고 말했다. 실제 빠니보틀과 노홍철은 눈을 파고 침낭에서 자기도 했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방송 장면 ⓒJTBC
숙소가 없는 대신, 묵을 수 있는 곳이 있었다. 빠니보틀은 크루즈에서 지내며 낮에는 관광을 하고 밤에는 배에서 잔다고 설명했다. 극지 탐험 크루즈 여행의 경비만 1인당 1,500만 원이 들었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방송 장면 ⓒJTBC
빠니보틀은 남극 여행에서 여권 검사는 없었다고 말했는데. 강호동이 "(남극을) 주인이라고 하는 나라는 없지?"라고 묻자, 빠니보틀은 아르헨티나, 영국, 칠레 등 영유권을 주장하는 국가들은 있다며 그걸 세계적으로 인정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12개국이 남극조약을 통해 남극은 인류 공동의 자산이며 오로지 평화 목적으로만 이용한다고 약속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