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충남 보령의 독산(홀뫼)해수욕장은 해안선이 길고 부드러운 백사장이다. 경사가 완만한 갯벌에서는 간조 시간에 맞추어 조개, 맛살, 등 갯벌체험을 즐길 수도 있다.

지난 22일, 이곳 독산해수욕장에서 변사체 2구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기사 내용과 무관한 해변 사진. ⓒ어도비스톡
기사 내용과 무관한 해변 사진. ⓒ어도비스톡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7분께 해경과 소방 당국 등에 해수욕장 모래사장 인근에 '변사체가 떠내려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과 119구조대는 현장에 출동해 변사체를 인양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숨진 이들은 보령시내에 사는 ㄱ(49)씨와 ㅈ(49)씨였다. 해경은 이들이 이날 웅천에 와서 해산물을 채취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루질' 사고로 5년간 30명 사망‥예방책?

얕은 바다에서 맨손으로 해산물을 잡는 것을 '해루질'이라 한다. 이 해루질로 인한 인명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사고는 특히 인천·서산·태안 등 만조와 간조 차이가 큰 서해안에서 주로 일어나는 상황.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경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보면, 2018~2022년 5년간 갯벌에서 발생한 사고는 282건에 이르며 이로 인해 총 30명이 숨졌다.

사고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의학전문매체 코메디닷컴는 다음과 같은 예방책을 제시했다.

구명조끼 착용
갯벌 진입 전 간조, 만조시간 확인 후 간조시간이 되면 지체없이 나올 것
'해로드앱' 설치해 언제든 구조요청 할 수 있게 준비
호루라기 지참
위성지도 등으로 미리 지형 파악하기
갯벌에 빠졌을 때에는 누워서 자전거 페달 밟듯 다리 움직여 빠져 나오기
최소 2인 이상 함께 들어가기
가급적 야간 갯벌 진입 삼가기
해무 발생 또는 발생 우려 상황시 진입 피하기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경기 의왕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부부가 사망했고 현장에는 유서가 발견됐다
  • 2 배우 박동빈이 개업 준비 중인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주스 아저씨'로 우리에게 친근했던...
  • 3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한 30대 자영업자 : 실종 10일째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 4 한동훈 "부산에 뼈 묻고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 그런데 부산 북구갑 위한 지역 공약이 없다
  • 5 민주당 하정우 출마로 대진표 드러난 부산 북구갑, 한동훈 국회 입성 최대 변수는 '단일화'
  • 6 보수의 '선거 인재난'에 유승민·황우여·원희룡·조응천 재소환 : '연륜'인가 '흘러간 물'인가
  • 7 국민의힘 해임 공세에 정동영 장관 "미국 의원이냐?" : 25년 전 DJ 정부 임동원 통일부 장관과 다르다
  • 8 [허프 사람&말] 종영 20년 넘은 시트콤 ‘프렌즈’, 수익은 계속 흐른다 : 피비 역 맡았던 배우 리사 쿠드로가 재방료 공개했다
  • 9 통일장관 정동영 북한을 "조선"으로 호칭했고 통일부 공론화 시작했다 : '통일' → '남북 평화적 공존'
  • 10 [허프 사람&말] 이세돌 10년 만에 만난 '알파고의 아빠' 허사비스에게 '돌발 제언' : "AI에게 생각의 주도권은 빼앗기지 맙시다"

허프생각

'집 없어도 괜찮아' 생각하기 시작한 사람들, '전·월세 생활자'는 언제 부동산 정책의 주인공 될까
'집 없어도 괜찮아' 생각하기 시작한 사람들, '전·월세 생활자'는 언제 부동산 정책의 주인공 될까

부동산 정책에서 소외된 주인공

허프 사람&말

[허프 사람&말} '소년공에서 대통령까지' 이재명, 노동의 의미 되새겼다 :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
[허프 사람&말} '소년공에서 대통령까지' 이재명, 노동의 의미 되새겼다 :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 변경

최신기사

  • 4월 수출 역대급 메모리 수요에 800억 달성 : 중동 전쟁 변수에도 반도체 수출이 자동차·디스플레이·철강 부진 메웠다
    씨저널&경제 4월 수출 역대급 메모리 수요에 800억 달성 : 중동 전쟁 변수에도 반도체 수출이 자동차·디스플레이·철강 부진 메웠다

    반도체 초호황 속 13개월 연속 월 기준 최대 실적 달성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창사 첫 파업, 삼성전자 노조 악마화 하지마라 : 5월 삼성 노사관계 시험대로
    씨저널&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창사 첫 파업, 삼성전자 노조 "악마화 하지마라" : 5월 삼성 노사관계 시험대로

    삼성전자 노조 파업 5월18일로 예정

  • [허프 사람&말} '소년공에서 대통령까지' 이재명, 노동의 의미 되새겼다 :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
    뉴스&이슈 [허프 사람&말} '소년공에서 대통령까지' 이재명, 노동의 의미 되새겼다 :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 변경

  • 민주당 6·3 지방선거 '15대 1' 압승 노리지만, 막판 최대 변수는 '보수 결집' 있어 안심 이르다
    뉴스&이슈 민주당 6·3 지방선거 '15대 1' 압승 노리지만, 막판 최대 변수는 '보수 결집' 있어 안심 이르다

    지난 대선에도 보수 결집은 뚜렷했다

  • 차원태 차바이오텍 'FI 풋옵션 폭탄' 다가오는데 '중복상장' 암초까지 : 차헬스케어 지배력 줄여 난관 돌파 의지
    씨저널&경제 차원태 차바이오텍 'FI 풋옵션 폭탄' 다가오는데 '중복상장' 암초까지 : 차헬스케어 지배력 줄여 난관 돌파 의지

    2027년 차헬스케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프로 러너들은 어떤 속도로 뛸까 : 마라톤 '2시간 벽'이 무너진 지금 더욱 시선이 간다
    라이프 프로 러너들은 어떤 속도로 뛸까 : 마라톤 '2시간 벽'이 무너진 지금 더욱 시선이 간다

    100m 17초로, 42.195km를 내내 달렸다

  • 보수의 '선거 인재난'에 유승민·황우여·원희룡·조응천 재소환 : '연륜'인가 '흘러간 물'인가
    뉴스&이슈 보수의 '선거 인재난'에 유승민·황우여·원희룡·조응천 재소환 : '연륜'인가 '흘러간 물'인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 경기 의왕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부부가 사망했고 현장에는 유서가 발견됐다
    뉴스&이슈 경기 의왕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부부가 사망했고 현장에는 유서가 발견됐다

    오늘이 쫓겨나는 날이었다

  • 국민의힘 해임 공세에 정동영 장관 미국 의원이냐? : 25년 전 DJ 정부 임동원 통일부 장관과 다르다
    뉴스&이슈 국민의힘 해임 공세에 정동영 장관 "미국 의원이냐?" : 25년 전 DJ 정부 임동원 통일부 장관과 다르다

    해임건의안 정면 돌파

  • 티미를 구하라 vs 내버려둬 : 독일 해변에 갇힌 혹등고래 구조 작전은 한 달 내내 생중계됐다
    라이프 "티미를 구하라" vs "내버려둬" : 독일 해변에 갇힌 혹등고래 구조 작전은 한 달 내내 생중계됐다

    자연에 대한 인간의 개입, 어디까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