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허프포스트코리아, 뉴스1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 '행복해요'
'나 혼자 산다'에서 평온하고 슴슴한 일상으로 공감 10000% 이끌어낸 배우, 구성환!
연기를 시작한 건 '아는 누나' 이영애 때문이야.
이영애를 따라 'JSA' 촬영장에 놀러갔다 영화의 매력에 흠뻑 빠졌지.
고등학생 연기할 때마다 아주 찰떡이었는데,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살!
갈고 닦은 연기력이 디폴트겠지만, 숨은 비결은 바로 '나혼산'에 있다구!
갖가지 스킨, 로션 등으로 야무지게 세수하는가 하면, 선크림은 새하얗게 떡칠하는 엉성한 자기관리(?)
기가막힌 요리 실력으로 영양 가득한 미나리전을 뚝딱 만드는가 하면, 탄수화물 듬뿍한 칼국수까지 해먹는 철저한 건강관리(?)
무엇보다 일상이 주는 '건강한 행복의 힘'을 놓치지 않았지.
이주승과 옥상에서 한가롭게 기타 치며 낭만을 즐기고, 한강에서 돗자리 펴고 소소하게 햄버거 먹으며 뽐낸
냠냠쩝쩝 행복 곰돌이 모먼트! 힐링된 사람은 나뿐인가?
겉만 보고 마동석처럼 강력한 피지컬로 승부하는 캐릭터를 예상했다면, 정말 경기도 오산이라구. ^0^
구성환의 반전 매력에 빠진 사람 손?? 우리 같이 얘기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