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반박이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로 인기인 배우 변우석(32) 측이 10일 오전 불거진 열애설 의혹에 빠르게 부정했다.
배우 변우석(32). ⓒ변우석 인스타그램
이날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우석과 프리랜서 모델 여성의 '럽스타그램' 의혹이 제기됐다.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구도로 찍은 사진이 여러장 포착된 것이다. 두 사람이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중이기에 의혹은 더 커졌다.
이에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오전 헤럴드POP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 대학교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 상대는 현재 남자친구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한 변우석은 '선업튀'의 인기에 힘입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예능 '런닝맨', '유 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했으며, 오는 6월에는 해외 팬미팅도 앞두고 있다.
'선업튀'는 '과거로 돌아가 '최애'를 구할 수 있다면?'이란 설정에서 비롯된 타임슬립물이다. 변우석은 훗날 유명 아이돌 가수가 되는 고등학교 수영선수 '류선재' 역을 맡았다. '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대역 '임솔' 역은 배우 김혜윤(27)이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