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아기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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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어제(8일) 오후 6시 반쯤 대구 유천동 아파트 화단에서 생후 11개월 아기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구조당국은 사망 판정을 내렸다.
당시 집안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숨진 아기의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함께 있던 가족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