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는 지난 15일, "유대인 커뮤니티는 사람들이 중단하길 원하는 혐오를 역으로 표출해왔다"는 반유대주의 내용을 담은 트윗에 "당신은 진짜 사실을 말했다"고 답글을 달았다.
이 혐오발언은 곧 일론 머스크와 그가 소유한 회사인 X에 타격을 입혔다. 가장 먼저 X의 광고를 중단한 건 IBM이었다. IBM 대변인은 지난 16일, 이번 사태를 "전혀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라고 표현하며 "IBM은 혐오와 차별 발언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갖고 있으며, 이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을 조사하는 동안 X에 대한 모든 광고를 즉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손절'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