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밤샘 마라톤 종전 협상이 12일(현지시각) 일단 종료됐다. 협상은 일부 쟁점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약 14시간 만에 마무리됐으며, 향후 협상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이란 정부는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파키스탄의 중재로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14시간 만에 종료됐다”며 “양측 실무팀이 현재 전문적인 문서를 교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이견이 남아 있지만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과 이란 밤샘 마라톤 협상 약 14시간 만에 일단 마무리됐다 : 팽팽한 의견 대립 와중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한 3대의 선박
JD 밴스 부통령은 이란과 종전 논의를 위해 2026년 4월 11일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에 도착했다. ⓒ연합뉴스

양측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와, 이스라엘이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레바논에서의 휴전 문제 등을 놓고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국영 매체는 자사 취재진을 인용해 양측이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란 현지 매체들 역시 협상 종료 사실과 함께 일부 쟁점에서 의견 차이가 있었다고 전했다. 다수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양국은 파키스탄 현지 시간으로 전날 오후 5시 30분경 협상을 시작해 중간 휴식을 거치며 총 3차례 협상을 진행했고, 이날 오전 3시 경 일정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양국 대표단은 전날(11일 현지시각)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세레나 호텔에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의 중재로 대면 회담을 가졌다.

미국 측에서는 제이디 밴스 부통령을 비롯해 재러드 쿠슈너,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등이 참석했으며, 이란 측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강경파 핵심 협상가 알리 바게리 카니 등이 자리했다.

한편 로이터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의 해운 데이터를 인용해 회담이 시작된 11일 초대형 유조선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페르시아만을 빠져나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선언한 이후 해당 해협을 민간선박이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해협을 통과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은 라이베리아 선적 ‘세리포스’, 중국 선적 ‘코스펄 레이크’와 ‘허 롱 하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물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요충지로, 지난 2월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의 기습 공격 이후 전쟁이 시작되며 사실상 봉쇄된 바 있다. 이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국제 유가도 급등한 상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조영남과 이혼 후 윤여정이 홀로 키운 둘째 아들, “어머니가 유명한 배우라고…” 뜻밖의 근황에 두 눈 휘둥그레 떠진다
  • 2 캐리어에 장모 시신 담아 유기한 대구 사위 조재복은 초혼 아니었다 : 끝내 세상에 드러나버린 충격적 과거
  • 3 ‘기자 출신’ 60대 보수 유튜버, 비 내리던 9일 낮 인천대교에서 추락해 사망…중앙언론사 소속 유명인이었다
  • 4 대전 오월드 탈출한 늑구 찾기 위해 “미인계 썼다”더니…유인 작전에 긴급 투입됐던 늑대의 반전 정체
  • 5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직격 : 이스라엘군이 소년을 고문 뒤 지붕에서 던진 영상을 게시했다
  • 6 팔레스타인 쪽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장문의 글로 감사의 뜻 전했다 : '이스라엘군 범죄' 영상 공유에 곧장 화답
  • 7 “44kg 요요 왔다”던 김신영 근황 : 전국노래자랑 하차 이후 제대로 터진 겹경사에 박수갈채 절로 나온다
  • 8 미국과 이란 밤샘 마라톤 협상 약 14시간 만에 일단 마무리됐다 : 팽팽한 의견 대립 와중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한 3대의 선박
  • 9 화장실 이용료 2000원 시대 : ‘정 없는 한국 사회’의 도래인가, 선진국으로 발돋움인가
  • 10 공무원과 결혼해 득남한 곽튜브가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에 고개 숙였다 : "미혼모 위해 3천만 원 기부"

허프생각

EU 채팅 통제법안 논란 확산 :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명분에 가려진 디지털 감시의 위험성
EU 채팅 통제법안 논란 확산 :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명분에 가려진 디지털 감시의 위험성

아이들 보호할 다른 방법을 찾자

허프 사람&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가 열렸다 : 중동전쟁 와중 최후 결단은 '금리 동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마지막 금통위가 열렸다 : 중동전쟁 와중 최후 결단은 '금리 동결'

신현송의 금통위는 어떤 모습일까

최신기사

  • 이란전쟁 종전협상 중 미국 군함 2척이 호르무즈 해협 진입을 시도했다 : 긴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이란전쟁 종전협상 중 미국 군함 2척이 호르무즈 해협 진입을 시도했다 : 긴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개전 이후 미국 군함이 호르무주를 통과한 것은 처음

  • 미국과 이란 밤샘 마라톤 협상 약 14시간 만에 일단 마무리됐다 : 팽팽한 의견 대립 와중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한 3대의 선박
    글로벌 미국과 이란 밤샘 마라톤 협상 약 14시간 만에 일단 마무리됐다 : 팽팽한 의견 대립 와중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한 3대의 선박

    “일부 이견이 남아 있지만 협상은 계속될 것”

  • [승변의 법률 처방전] 주차장에서 ‘문콕’ 당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보이스 [승변의 법률 처방전] 주차장에서 ‘문콕’ 당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블랙박스, CCTV, 경찰신고

  • 만취 여성 도와줬는데 변태로 몰렸다 : '선한 사마리아인' 논쟁 재부상
    뉴스&이슈 "만취 여성 도와줬는데 변태로 몰렸다" : '선한 사마리아인' 논쟁 재부상

    그래도 돕는 게 맘이 편하다

  • 조용철 농심 러시아 라면시장 공략 전략은 '프리미엄' : 모스크바 법인 세우고 압도적 대세 '팔도 도시락'과 차별화 승부
    씨저널&경제 조용철 농심 러시아 라면시장 공략 전략은 '프리미엄' : 모스크바 법인 세우고 압도적 대세 '팔도 도시락'과 차별화 승부

    러시아 사나이 울릴 수 있을까

  • 어떤 게임부터 할까? 4월 신작 게임 풍성하네 : 2026년 상반기 집어삼킬 '역대급' 신작 리스트
    씨저널&경제 어떤 게임부터 할까? 4월 신작 게임 풍성하네 : 2026년 상반기 집어삼킬 '역대급' 신작 리스트

    은근 꽤 기대된다

  •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자체 반도체 생산 '테라팹'에 인텔 합류, 반도체 공급망 내재화 힘 받아
    글로벌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자체 반도체 생산 '테라팹'에 인텔 합류, 반도체 공급망 내재화 힘 받아

    삼성전자에 영향 있을까

  • [허프 생각] EU 채팅 통제법안 논란 확산 :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명분에 가려진 디지털 감시의 위험성
    보이스 [허프 생각] EU 채팅 통제법안 논란 확산 :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명분에 가려진 디지털 감시의 위험성

    아이들 보호할 다른 방법을 찾자

  • 조영남과 이혼 후 윤여정이 홀로 키운 둘째 아들, “어머니가 유명한 배우라고…” 뜻밖의 근황에 두 눈 휘둥그레 떠진다
    엔터테인먼트 조영남과 이혼 후 윤여정이 홀로 키운 둘째 아들, “어머니가 유명한 배우라고…” 뜻밖의 근황에 두 눈 휘둥그레 떠진다

    잠시만요, 이분이 당신 어머니라고요?

  • “44kg 요요 왔다”던 김신영 근황 : 전국노래자랑 하차 이후 제대로 터진 겹경사에 박수갈채 절로 나온다
    엔터테인먼트 “44kg 요요 왔다”던 김신영 근황 : 전국노래자랑 하차 이후 제대로 터진 겹경사에 박수갈채 절로 나온다

    제2의 전성기?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