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은 세자매 중 두번째다. 어릴 때는 체형도 비슷했던 세자매지만 진서연의 언니는 아이 둘, 동생은 아이 셋을 낳으면서 체형이 변화했다고.
20일 KBS '편스토랑'에 출연한 진서연은 출산 후 체형 변화로 힘들어하는 자매들을 직접 관리해 주었다며 "12kg을 감량시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진서연은 "SNS에 비밀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언니와 동생한테 식단과 운동 사진을 올리게 했다. 운동하기 싫으면 일단 운동화 신고 밖에 나가기만 하라고 권유한다"며 "계속 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늘 자매들 주시 중인 진서연 ⓒKBS
굶으면 안 된다. ⓒKBS
진서연은 단순히 굶는 다이어트는 지양한다. "점심에 먹고 싶은 건 먹고, 아침저녁을 클린식으로 먹는다"라고 말한 진서연은 아침에는 두부 한모, 저녁에는 야채나 과일을 먹으면 절대 살이 찌지 않는다고 조언하기도.
현실적인 식단 ⓒKBS
근데.. 튀김옷 없으면 튀김이 아니지 않을지...? ⓒKBS
하지만 어떻게 인간이 클린식만 먹으며 살 수 있을까?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되 살이 찌지 않을 만한 재료와 요리 방법을 많이 연구한다는 진서연은 일례로 새우튀김의 경우, 튀김옷이 아닌 두부면을 사용하며 기름 아닌 에어프라이어로 구우면 비슷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