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결혼한 크리스 헴스워스와 그의 아내 엘사 파타키는 두 아들과 한 명의 딸을 키우고 있다.
크리스 헴스워스와 그의 아내 엘사 파타키, 크리스 헴스워스 그의 세 자녀 ⓒelsa pataky Instagram
두 사람의 쌍둥이 아들 사샤와 트리스탄은 지난 18일, 9살 생일을 맞이했다. 이에 크리스 헴스워스는 "생일 축하해 두 아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그런데 이 사진 공개 후, 크리스 헴스워스와 엘사 파타키에게 비판이 쏟아졌다.
공개된 사진 속 엘사는 아들의 얼굴을 초콜릿 케이크로 밀어 넣고 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이 집안에서 케이크를 먹는 유일한 방법은 엄마가 먼저 네 머리를 케이크에 부딪히게 하는 것이다!"라고 농담했다. "엄마에게 '난 초콜릿이 싫어, 바닐라가 좋아'라고 했다고 아들? 진짜로? 지금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행위지만 "다소 과격하다", "사고가 날 수도 있다", "제발 전혀 웃기지 않고 멈춰야 하는 행위다" 등의 비판이 줄을 이었다.
이와 달리 "가족 행사이고 장난일 뿐이다", "좀 더 즐겨라, 저 가족은 즐거워 보인다" 등 크리스 헴스워스와 엘사 파타키를 옹호하는 입장도 있었다.
한 유저 는 "일부 베이커리에서는 케이크 안에 고정용 도구를 사용한다. 절대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다"라는 의견을 냈다.
크리스 헴스워스와 엘사 파타키는 이런 반응에 추가 입장은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안정윤 기자/ jungyoon.ahn@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