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Mel Rymill
멜 리밀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속옷 사진과 함께 강력한 메시지를 올렸다.
"오늘 처음으로 피트니스 개인 강습을 받으러 갔어요. 그런데 강사가 나한테 그러더군요. "당신은 애를 갖기 전의 몸매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게 분명하군요."라고. 그건 질문도 아니고 그냥 하나의 선언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매우 빡쳤어요.
그녀에게 "내 목표는 코어 스트렝스와 지구력을 다시 찾는 거예요. 내 몸이 어떻게 작동하느냐에 대해 신경 쓰지 내 몸이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해선 신경 안 써요."라고 말해줬어요."
이후 그녀는 "다른 사람의 외모를 가지고 레이블을 붙이는 건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까지 포함한 모두에게 막심한 손해를 입히는 짓이다."라고 말하며 "난 강해! 내 몸은 건강해. 이 사회가 나한테 원하는 것 따위 꺼지라 해."라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이 포스팅을 마치며 '멋쟁이속옷'(#Badassundies)이라는 해시태그로 자신처럼 당당하게 몸매를 인정하는 데 동참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현재 속옷 차림의 여성들이 열심히 이 해시태그를 달고 건강한 몸을 인증하고 있는 중이다.